녹두꽃 51

  • [인터뷰] 궁금해서 직접 찾아간 신경수 감독님과의 토크!! <신경수 감독 코멘터리> 13:45
    [인터뷰] 궁금해서 직접 찾아간 신경수 감독님과의 토크!! <신경수 감독 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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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킹] '녹두꽃' 마지막 이야기 그리고 종영 소감 녹두꽃 최종화 메이킹 08:36
    [메이킹] '녹두꽃' 마지막 이야기 그리고 종영 소감 녹두꽃 최종화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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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두꽃 엔딩] 조정석, 사람이 하늘 되는 세상 위해 진격! 02:39
    [녹두꽃 엔딩] 조정석, 사람이 하늘 되는 세상 위해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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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짐 폭발’ 조정석, 백범 김구에 지지 않는 눈빛 03:14
    ‘멋짐 폭발’ 조정석, 백범 김구에 지지 않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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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만난 조정석한예리 (ft. 흩뿌리는 녹두 씨앗) 03:26
    다시 만난 조정석한예리 (ft. 흩뿌리는 녹두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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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선물” 윤시윤, 모든 악(惡)을 품고 잠들다 03:22
    “마지막 선물” 윤시윤, 모든 악(惡)을 품고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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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석·윤시윤, 너무 멀리 와버린 ‘형제들의 짠한 대화’ 03:21
    조정석·윤시윤, 너무 멀리 와버린 ‘형제들의 짠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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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이현은 죽었소” 박규영, 윤시윤 보며 아픈 눈물 03:09
    “백이현은 죽었소” 박규영, 윤시윤 보며 아픈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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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 생각혀서…자결 혀” 박혁권, 끝까지 매몰찬 미친 아버지! 01:55
    “동상 생각혀서…자결 혀” 박혁권, 끝까지 매몰찬 미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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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어서도 이 나라를 지켜볼 것이오” 최무성, 녹두장군의 유언! 03:18
    “죽어서도 이 나라를 지켜볼 것이오” 최무성, 녹두장군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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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린 갑오년에 이미 보았어” 최무성이 본 ‘인즉천 세상’ 02:49
    “우린 갑오년에 이미 보았어” 최무성이 본 ‘인즉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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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태 살아계셨소” 윤시윤X조정석, 애처로운 인연! 02:08
    “여태 살아계셨소” 윤시윤X조정석, 애처로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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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행하, 끝까지 포기 않는 의병의 의로운 죽음 03:02
    노행하, 끝까지 포기 않는 의병의 의로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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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영희·백은혜, 조정석 보고 ‘귀신 본 표정’ 02:26
    황영희·백은혜, 조정석 보고 ‘귀신 본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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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요하다면 아버지도 밟아요?” 박혁권, 시니컬한 윤시윤에 얼음! 01:42
    “필요하다면 아버지도 밟아요?” 박혁권, 시니컬한 윤시윤에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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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시윤, 도채비와 하나 된 모습으로 외로운 발악 02:55
    윤시윤, 도채비와 하나 된 모습으로 외로운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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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해치면 안 돼” 황영희, 고부군수 된 윤시윤에 걱정·조언 01:49
    “사람 해치면 안 돼” 황영희, 고부군수 된 윤시윤에 걱정·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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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3일 예고] “죽어서도 이 나라 지켜볼 것” 전봉준의 교수형 00:30
    [7월 13일 예고] “죽어서도 이 나라 지켜볼 것” 전봉준의 교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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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부를 떠나라” 박혁권, 박규영에 뻔뻔한 반강제 협박 01:53
    “고부를 떠나라” 박혁권, 박규영에 뻔뻔한 반강제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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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죽어야 네 형 투지가 살아” 최무성, 윤시윤 마음 흔든 조언 01:55
    “내가 죽어야 네 형 투지가 살아” 최무성, 윤시윤 마음 흔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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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석 vs 윤시윤, 형제의 위험한 귀향! 01:36
    조정석 vs 윤시윤, 형제의 위험한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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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컥] 최무성, 모두가 기억해야 할 ‘녹두장군’의 마지막 모습 03:19
    [울컥] 최무성, 모두가 기억해야 할 ‘녹두장군’의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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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부를 관리하고파” 윤시윤, 이기찬에 단도직입 요청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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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시윤, 일본 계략 알고 배신감에 부들부들! 03:22
    윤시윤, 일본 계략 알고 배신감에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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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잡것...” 노행하, 배신자 박지환 눈물로 처단 ‘총살’ 03:02
    “이 잡것...” 노행하, 배신자 박지환 눈물로 처단 ‘총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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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예리, 조정석 장갑 끌어안고 숨죽이며 삼키는 슬픔 02:49
    한예리, 조정석 장갑 끌어안고 숨죽이며 삼키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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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오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노행하, 최무성에 눈물의 인사! 02:09
    [폭풍오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노행하, 최무성에 눈물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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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분하다” 최무성, 울고 있는 조정석에 대인배 카리스마 발산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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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퍼 말고 기억하라” 최무성, 만세 파도 속 외침! 03:20
    “슬퍼 말고 기억하라” 최무성, 만세 파도 속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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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문명이란 가면에 속아” 최무성, 윤시윤에 소름 끼치는 일침 02:53
    “너는 문명이란 가면에 속아” 최무성, 윤시윤에 소름 끼치는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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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규영, 파렴치한 박혁권에 힘겹게 삼키는 분노! 02:49
    박규영, 파렴치한 박혁권에 힘겹게 삼키는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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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내놓은 자식” 조정석, 노행하·안길강에 씁쓸한 말 한마디 01:26
    “난 내놓은 자식” 조정석, 노행하·안길강에 씁쓸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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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서 힘껏 싸워” 한예리, 조정석에 담담한 격려 02:12
    “가서 힘껏 싸워” 한예리, 조정석에 담담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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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킹] 점점 고조되는 긴장감, 우금티 전투 녹두꽃 21-22화 메이킹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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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몇 번째 질문이야” 윤시윤, 조정석 찾는 최무성에 냉소 01:10
    “벌써 몇 번째 질문이야” 윤시윤, 조정석 찾는 최무성에 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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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석이 있는 한 우린 이길 것” 최무성, 조정석 무한신뢰하는 말 한마디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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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2일 예고] 끝나지 않는 싸움, 각오된 조정석 00:28
    [7월 12일 예고] 끝나지 않는 싸움, 각오된 조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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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시윤,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다! ‘최원영 죽음’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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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실속이 제일인 겨” 박혁권, 윤시윤에 능구렁이 같은 말 한마디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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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름주의’ 윤시윤, 남서방 죽음 알리고 태평한 식사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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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팔아가지고 어디 군수 자리 하나 얻었는가” 김정호, 장렬히 전사! 02:24
    “친구 팔아가지고 어디 군수 자리 하나 얻었는가” 김정호, 장렬히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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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석, 살아있는 안길강·노행하 만남!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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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고 싶을 때 어떡하라고” 윤시윤, 조희봉 시체에 ‘슬픈 눈빛’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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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석 발각 위기’ 손우현으로 인해 위기 모면! 01:30
    ‘조정석 발각 위기’ 손우현으로 인해 위기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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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편든 것 가책 못 느껴” 윤시윤, 한예리에 치 떨리는 악마의 눈빛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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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나 죽여댔는데” 윤시윤, 양반을 향한 ‘차가운 분노’ 02:12
    “그렇게나 죽여댔는데” 윤시윤, 양반을 향한 ‘차가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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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가면 안 되지” 한예리, 아버지를 향한 ‘분노와 슬픔’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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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혁권, 서영희에 믿기 힘든 몽둥이질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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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기억’ 김상호 마지막 길 함께하는 한예리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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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인] 이태검의 최후, 코너에 몰린 조정석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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