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알던 내가 아냐??’ 3MC, 요리 실력이 늘다!?
‘이제 어느 정도 감을 잡았단 말이지~’
감(?) 잡은 셰프 3인방의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됐다.
오늘은 무슨 일인지, 레시피대로 척척 해내는 준현, 써니, 규한
늘어난 요리 실력을 뽐내던 그때, 주방에서 들려온 소리
‘앗 뜨뜨 뜨거워!!’
뜨겁지만, 참아야 한다. 셰프의 길은 멀고도 험난한 법!
우리의 3MC, 고통을 무릅쓰고 완벽한 레시피 재현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 누구도 믿어선 안 돼! 본격 방해 공작 시작
모두가 정신없이 바쁜 주방에서 무언가를 찾는 준현!
‘혹시 여기 망치 못 봤어?’
꼭꼭 숨겨라 망치 보일라! 자신의 주머니에 망치를 쏙~ 숨겨버리는 규한.
망치를 얻기 위한 준현의 필살기 발동!
걸그룹 댄스를 선보이는 준현의 춤사위는 과연?
반면, 반죽 농도 때문에 위기를 맞이한 써니! 결국 찬스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장난꾸러기 준현, 규한의 방해 공작에
써니의 영혼은 쏙~ 빠져나가는데...
과연 써니는 폭풍 공격을 뚫고 찬스를 쓸 수 있을까?
뉴 페이스, 새로운 평가단의 등장!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전문가의 맛 평가’ 시간!
새로운 평가단과의 만남에 잔뜩 긴장한 3MC!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으로 요리를 완성하는데!
하지만 시베리아 벌판에 있는 것 같은 이 차가운 분위기는 무엇?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날카로운 전문가의 평가까지...우리 어떡하지?
셰프 3인방을 긴장시킨 평가단의 결정! 이 추천 레시피는 누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