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부순 ′고릴라 우박′ 야구공만 한 크기 자랑

2024.03.18 방영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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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입니다. 미국 캔자스주에서 야구공만 한 눈덩이가 화제입니다. 눈싸움을 위해 뭉친 눈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늘에서 떨어진 우박이라는데요. 폭풍우 영향으로 거대한 우박이 떨어지면서 거리에 세워둔 차는 심한 타박상을 입은 상태. 차체가 심하게 찌그러지고 창문이 다 깨져버린 자동차 주인, 충격을 금치 못했는데요. 소셜미디어에서는 이 우박에 별명도 붙였답니다. 이름하여 ′고릴라 우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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