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다운 더300' 이슈터치 이번주는 정광재 국민의힘 당대표실 부실장 겸 대변인 모시고 '윤한 면담 끝, 그래서 당정관계는?'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간 면담이 '빈손 회동'이란 오명을 남기고 끝났습니다. 한 대표의 3대 요구안이 사실상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당의 평가와 비판이 나오자, 대통령실은 다음날 브리핑을 통해 여러 성과가 있었다고 수습에 나섰는데요. 과연 위기의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당정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 전망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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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0:30 윤한 면담 끝, 그래서 당정관계는?
01:19 윤한 면담, 평가한다면?
08:28 면담 시작 전부터 있던 '이상징후', 어떻게 보는지?
10:48 윤한 면담, 검사와 피의자의 구도다?
14:04 김 여사 라인으로 알려진 참모들, 산책에 함께했다?
14:51 김 여사의 활동 중단 요구와 인적 쇄신, 어떻게 진행되는지?
17:47 한 대표, 계속 3대 요구안 밀고 나갈지?
20:18 녹록지 않은 당정 상황, 대통령 부부 변화 가능할지?
23:33 윤한 면담에 따른 한 대표의 득실은?
27:07 김건희 특검법, 한 대표 받을 가능성은?
29:46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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