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도 핼러윈 맞이, 책과 사탕 선물로

2024.11.01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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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입니다. 핼러윈을 맞아 미국 백악관도 파티를 열었습니다. 함께 입장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판다 분장을 한 질 바이든 여사는 아이들에게 사탕과 책을 나눠줬는데요.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도 공룡과 공주, 모차르트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 입고 등장했습니다. 40년 동안 교사로 일한 영부인은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핼러윈 이야기를 읽어주기도 했는데요. 이번엔 특별히 최대 8천 명이 백악관 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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