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기자]
이번주 생방송에서는 지난주 휴방으로 게코TV가 전해드리지 못했던 지스타 2024 취재 후기와 함께 드디어 돌아온 알트의 시대를 다룹니다.
두번째 편에서는 독자 여러분들이 처음 만나는 '게임기자 2호'가 등장합니다. 지스타만 벌써 10년째 취재 중인 '게임기자 2호'가 꼽은 지스타 최고의 게임은 바로 펄어비스 붉은 사막입니다.
게임기자 2호와 고인물이 전해드리는 지스타 이야기 2편,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이소라 기자 sora@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