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췌장암 4기를 진단받은 임현용(61) 씨.
췌장암 4기에서 2기로 호전된 후
다시 항암치료에 돌입한 부부. 아내는 남편의 밥상을 바꾸기로 했다.
주말농장에서 직접 농사지은 식자재를 이용해 매일 아침 비빔밥을 먹으며,
식후에 항암효과에 좋은 차가버섯을 차로 마셨다.
이런 노력 끝에 2016년 12월, 정기검진에서 이상 없다는 소견을 받았는데.,
췌장암 4기를 이겨낸, 기적을 만든 현용 씨의 비결을 들어보자!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지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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