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생활을 암의 원인이라 생각한 위암 극복 의사 김지(69)씨
이젠 하루 세끼 시간을 지켜 밥을 먹는 게 습관이 되었다.
또한, 면역력 증강에 효과적인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수제 채소 스테이크를 즐겨 먹는다.
틈나는 대로 수목원에서 산책하며 긍정적인 삶을 위해 노력 중인 김지 씨.
내가 건강하고, 장수할 수 있는 패턴을 찾아 나만의 법칙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의 유쾌한 일상을 살펴보자.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지바고]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