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의 건강한 보물! ‘오리’
5일 방송되는 신대동여지도 <시골愛산다>에서는 보양식의 강자 ‘오리’로 억대 매출을 올리는 주인공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칭 ‘오리아빠’ 전철희 씨가 전남 구례에서 1만~2만 마리의 오리를 키워 올리는 연 매출은 무려 13억 원! 황금빛이었던 새끼 오리는 30일 후 흰 오리로 변신해 태어난 지 40일~50일 후에 출하한다. 특히 그가 키우는 오리는 전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조류독감에 한 번도 감염된 적이 없을 정도로 높은 면역력을 자랑한다는데~ 과연 그가 건강한 오리를 생산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동안 몰랐던 오리의 비밀부터 돈 버는 특급 비법까지 <시골愛산다>에서 모두 밝혀진다!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