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고지혈증, 높은 콜레스테롤에 당뇨까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 대사증후군의 집합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개그우먼 문영미.
예쁘고 건강했던 과거를 그리워하며 지금이라도 건강 챙기기에 바쁘다는데..
최근 그녀에게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
조금만 무리해도 몸이 붓고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때문이라는데..
그녀의 고민을 들어주기 위해 관찰 카메라를 설치한 제작진.
[닥터지바고] 주치의는 과연, 문영미 씨의 건강 상태에 대해 어떻게 진단할까?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 지.바.고]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