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안될때마다 개선점을 찾아 늘 고민했다는 근식씨!
전단지를 돌리며 홍보에 열을 올렸던 그 시절을 추억하는데?!
학창시절 10년 넘게 운동을 하며 운동선수를 꿈꿨었던 근식 씨.
하지만 부모님의 연이은 사업 실패로 인해 어머니는 식당을 전전하며 설거지를 해야만 했다.
부족한 돈벌이에 부모님의 불화는 커졌고 급기야 아버지는 집을 나가 따로 생활하게 되었다.
가난 때문에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자 근식 씨는 운동을 포기하고 생계를 위해 족발집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던 절망의 순간, 그의 눈에 보인 것은 당시 일하던 조그만 규모의 족발 집에서 올린 매출이었다.
족발집 사장이 되겠다는 꿈을 향해 쉼없이 달려온 노력파 근식씨!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