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먹기 전에는 꼭 향기를 맡아야 한다?

2016.04.29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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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가 전부인 소박한 밥상이지만, 러시아 차가꾼들이 절대 빠뜨리지 않는 것이 바로 전통주 보드카. 영하 40도의 추위를 견디게 해주는 보드카는 향이 독한 것이 특징인데, 보드카를 마신 후 햄의 냄새를 맡는 건 보드카의 강한 향을 달콤한 빵냄새나 햄의 냄새로 중화시키는 것.

얼음의 땅 시베리아, 신비의 차가버섯을 채취하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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