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를 가족 같이 대하는 직장들에게
JTBC가 하고 싶은 말
회사 분위기가 가족처럼 따뜻하고 친하다는 의미에서
‘가족 같은 회사’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하지만 간혹 ‘가족’이라는 좋은 의미의 단어로 포장한 채,
동료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적은 없나요?
딸 같은, 여동생 같은 동료를 격려하는 방법은
어깨를 두드리는 것 외에도 많습니다.
불쾌한 호의는 끄고 배려를 켜세요.
▶ 마음의 스위치를 켜면(on) 따뜻하게(溫) 밝아지는 모두의 (온) 세상,
‘온 캠페인’ 은 JTBC가 담아내고 싶은 온 세상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