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을 켭니다 | 가족 같은 회사(여자 편)

2018.06.19 방영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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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를 가족 같이 대하는 직장들에게 JTBC가 하고 싶은 말 회사 분위기가 가족처럼 따뜻하고 친하다는 의미에서 ‘가족 같은 회사’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하지만 간혹 ‘가족’이라는 좋은 의미의 단어로 포장한 채, 동료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적은 없나요? 딸 같은, 여동생 같은 동료를 격려하는 방법은 어깨를 두드리는 것 외에도 많습니다. 불쾌한 호의는 끄고 배려를 켜세요. ▶ 마음의 스위치를 켜면(on) 따뜻하게(溫) 밝아지는 모두의 (온) 세상, ‘온 캠페인’ 은 JTBC가 담아내고 싶은 온 세상의 마음입니다.

2018 JTBC 온 캠페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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