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김현수는 지난 25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인 '한 경기 5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009년 8월 4일 이후 5380일 만이죠.
"정말 이긴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밝혔는데, 얼마나 간절했는지 타격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김현수라 쓰고 여전히 '타격기계'라 불러도 될까요?
화면제공 : 티빙(TVING)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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