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들로 꽉 막혀버린 한강대교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오전 5시 50분부터 투신소동 벌인 것
경찰과 소방차가 2개 차로를 막고 에어 매트 설치한 뒤 남성을 설득 중
하지만 이 남성은 정부와 여당 비판하며 내려오길 거부 중
안 그래도 막히는 아침 출근길 투신소동에 4시간 가까이 극심한 차량정체
버스 승객들은 중간에 내려 다리 건너기도
많은 직장인 지각 불가피해지면서 부글부글 불만 폭주 중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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