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전북자치도의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이 1억 3천4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5% 늘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주력 상품인 라면과 펫푸드, 김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연말까지 수출 실적 6억 달러를 달성하고, 오는 2027년에는 9억 달러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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