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싱가포르와 5차전에서 7-0 대승을 거뒀습니다.
배준호, 주민규의 데뷔골에 손흥민, 이강인 등 주전들이 멀티골을 폭발시켰는데요.
팀을 맡은 뒤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김도훈 감독의 인터뷰 들어보시겠습니다.
#한국싱가포르 #김도훈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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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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