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이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데뷔하는 선수들에게 기억에 남는 소중한 경험을 남기고 싶단 생각에 전력 질주해서 나갔다.
오세훈에게 한 번의 슈팅 기회가 있을까 싶어서 빠르게 나갔다”라고 밝혔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또 데뷔전에서 국가대표 첫 골을 터트린 배준호에게도 아낌없는 축하를 건넸는데요,
"손흥민 선수가 '맞팔'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던 배준호 선수의 인터뷰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도 답변을 했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한국싱가포르 #손흥민 #오세훈 #배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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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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