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노련한 경기 운영과 과감한 선수 교체로 사령탑 데뷔전이었던 KT 3연전에서 스윕했다.
한화 팬들은 당초 현장 공백이 길었던 60대 감독의 복귀에 부정적 반응을 보였는데,
김 감독은 이같은 팬들의 마음마저 지지로 돌려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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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김종경, 취재: 박재웅, 영상취재: 소정섭, 편집: 조유경·유수빈, 디자인: 최서우]
김종경 기자(kimbell@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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