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의 최신 히트곡 '슈퍼노바'에 맞춰 물줄기가 상공으로 솟구칩니다.
화려한 레이저쇼까지 더해져 신비로운 밤풍경을 연출하죠.
에스파의 최신 히트곡 '슈퍼노바'가 앞으로 1년 동안 두바이 운하에서 펼쳐지는 분수쇼의 배경음악으로 선정된 겁니다.
앞서 그룹 엑소 멤버 수호의 솔로곡 '허들'이 K팝 최초로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는데, K팝 걸그룹 노래로는 에스파가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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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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