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애플·구글, 코로나 접촉자 추적기술 출시 外

2020.05.22 방영 조회수 12
정보 더보기
[핫클릭] 애플·구글, 코로나 접촉자 추적기술 출시 外 이 시각,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게 있을까요. 라이브투데이, 핫클릭 첫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애플·구글, 코로나19 접촉자 추적기술 출시 애플과 구글이 코로나19 환자의 접촉자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사람들이 서로 만난 데이터를 축적했다가 이들 중 확진자가 나오면 최근 이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 검사를 권유하는 통지를 보냅니다. '자동 노출 통지'라고 불리는 이 기술을 이용한 앱의 활용이 독일 등 22개국과 앨라배마 등 미국 일부 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 현대·BMW·벤츠 등 126개 차종 55만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BMW와 벤츠, 아우디 등 126개 차종 약 55만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의 싼타페는 내부합선으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기아차의 그랜드카니발은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또 BMW 79개 차종에서는 배기가스재순환장치 부품에서 균열 등이 발견됐으며, 벤츠 36개 차종에서는 선루프 유리 패널의 접착 불량 등이 지적됐습니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국토부 자동차 리콜 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리콜 대상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두산중공업 350명 휴직…2차 명예퇴직도 실시 발전설비 사업과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산중공업의 직원 350여명이 어제(21일)부터 휴직에 들어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조치가 전 부문에 걸쳐서 결정됐으며 대상자에는 30대 젊은 직원도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두산중공업에서는 1차 명예퇴직으로 650명이 회사를 떠났고 최근에는 2차 명예퇴직 신청을 받았습니다. 신청자 중에는 입사 6∼7년 차인 20대 전문직 종사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

라이브투데이 20200522 1

  • [핫클릭] 애플·구글, 코로나 접촉자 추적기술 출시 外 01:45
    [핫클릭] 애플·구글, 코로나 접촉자 추적기술 출시 外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1 [뉴스포커스] 여야 원내대표 회동…마은혁 임명·추경 합의는? 26:10
    [뉴스포커스] 여야 원내대표 회동…마은혁 임명·추경 합의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뉴스포커스] '최악의 산불' 인명 피해만 75명…진화 시스템 개선 필요 14:06
    [뉴스포커스] '최악의 산불' 인명 피해만 75명…진화 시스템 개선 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단독] 헌재, 尹 탄핵 심판 결론 논의 아직…평결 시점 미지수 00:51
    [단독] 헌재, 尹 탄핵 심판 결론 논의 아직…평결 시점 미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르포] 부산 앞바다에 5년뒤 24시간 국제공항이… 03:27
    [르포] 부산 앞바다에 5년뒤 24시간 국제공항이…"안전·품질 걱정없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날씨] 낮부터 기온 제자리·건조 계속...모레 곳곳 비 01:22
    [날씨] 낮부터 기온 제자리·건조 계속...모레 곳곳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강도 전과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48살 이태훈 공개수배 01:48
    강도 전과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48살 이태훈 공개수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오늘 오전부터 평의 돌입…이번 주 선고일 지정 주목 02:42
    오늘 오전부터 평의 돌입…이번 주 선고일 지정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윤 대통령 탄핵심판 '안갯속'...오늘도 평의 계속 02:29
    윤 대통령 탄핵심판 '안갯속'...오늘도 평의 계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9 안동 3대째 운영 양조장도 잿더미…'전통의 맥' 끊길라 01:21
    안동 3대째 운영 양조장도 잿더미…'전통의 맥' 끊길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500년 고택 마을도 잿더미로...이 시각 안동 03:42
    500년 고택 마을도 잿더미로...이 시각 안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된 산청…잔불 정리 총력 01:34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된 산청…잔불 정리 총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213시간 만에 잡힌 산불' 깊은 상처...이 시각 산청 03:42
    '213시간 만에 잡힌 산불' 깊은 상처...이 시각 산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자막뉴스] 잡고 보면 대부분 01:55
    [자막뉴스] 잡고 보면 대부분 "배고파서"...이제는 봐주지 않는 사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경남 산청 산불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 01:56
    경남 산청 산불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날씨] 꽃샘추위 낮부터 누그러져…대기 건조함 지속 01:21
    [날씨] 꽃샘추위 낮부터 누그러져…대기 건조함 지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날씨] 3월 마지막 날, 낮부터 계절 제자리...잔불 확산 '경계' 01:37
    [날씨] 3월 마지막 날, 낮부터 계절 제자리...잔불 확산 '경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날씨] 전국 맑고 건조…내일부터 '꽃샘추위' 풀려 00:21
    [날씨] 전국 맑고 건조…내일부터 '꽃샘추위' 풀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뉴스초점] 영남권 산불 주불진화… 15:17
    [뉴스초점] 영남권 산불 주불진화…"역대 최대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김수현, 직접 입 연다…고 김새론 교제 관련 입장 밝힐 듯 [소셜픽] 01:07
    김수현, 직접 입 연다…고 김새론 교제 관련 입장 밝힐 듯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산불 피해 '영양·청송군', 고향사랑기부 긴급 모금 00:28
    산불 피해 '영양·청송군', 고향사랑기부 긴급 모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네트워크 초대석]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05:56
    [네트워크 초대석]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만수천 복원해 힐링 장소 조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2 윤 대통령 탄핵심판 '감감무소식'...이르면 주 후반 02:22
    윤 대통령 탄핵심판 '감감무소식'...이르면 주 후반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23 [뉴스UP] 여야 모두 21:03
    [뉴스UP] 여야 모두 "미루지 말라" 압박...헌재, 이번주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존치냐 철거냐…7년 논란 가리왕산 케이블카 '종지부' 01:46
    존치냐 철거냐…7년 논란 가리왕산 케이블카 '종지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5 지자체도 잇따라 인공위성 개발… 02:45
    지자체도 잇따라 인공위성 개발…"우주항공 산업 육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자막뉴스] 번복만 하던 김수현 오늘 기자회견... 01:19
    [자막뉴스] 번복만 하던 김수현 오늘 기자회견..."질문 안 받고 할 말만 하겠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7 '소소한 민원 해결' 마을관리소 확산…무조건 '벤치마킹'은 금물 01:54
    '소소한 민원 해결' 마을관리소 확산…무조건 '벤치마킹'은 금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8 경남 산청·하동, 잔불 정리 돌입… 01:40
    경남 산청·하동, 잔불 정리 돌입…"24시간 감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9 청송, 재발화 없이 지나간 새벽…복구작업 '먼길' 01:47
    청송, 재발화 없이 지나간 새벽…복구작업 '먼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0 [이시각헤드라인] 3월 31일 라이브투데이 2부 01:24
    [이시각헤드라인] 3월 31일 라이브투데이 2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