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우] '쯔양 협박 의혹' 유튜버들, 수익중단 조치...엄정조치 예고 속 처벌은?

2024.07.1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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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박성배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유튜버 쯔양이 자신을 협박한 '사이버 레커' 유튜버들을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엄정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유튜브가 쯔양을 공갈,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사이버 레커' 유튜버들의 수익 창출을 중지했는데요. 관련 내용과 논란이 되고 있는 '36주차 낙태' 수술 영상에 대해 박성배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먹방 유튜버 쯔양이 결국에 '사이버 레커' 유튜버들을 검찰에 고소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고소를 진행합니까? [박성배] 쯔양이 일부 유튜버들을 상대로 사생활 폭로 등을 교묘하게 협박을 한 행위, 즉 공갈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자신의 과거 사실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지금까지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아 왔는데 이미 자신의 과거가 일부 드러나 자신이 전면적으로 과거 사실을 소상하게 밝힌 바가 있고, 이미 자신과 무관하게 제3자가 일부 유튜버들을 고발한 상황에서 이후로도 이어지는 2차 피해에 추가로 이어지는 각종 공갈 행위에 대처하기 위해서 고소 감행은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어제는 유튜버 구제역이 검찰에 자진 출석을 했습니다. 협박 사실이 없다, 이렇게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1년간의 음성이 담겨 있는 휴대전화를 제출하기도 했는데요. 지금 추가적인 논란이나 가해 혐의가 나올 수 있겠죠? [박성배] 구제역이 어제 검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마는 애초에 일정이 조율된 상황이 아니었므로 검찰 조사는 받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서울중앙지검은 이미 이 사건을 수원지검으로 이송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관련된 휴대전화를 제출하면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다루어야 할 대목이 많아 보입니다. 자신의 휴대전화를 제출했다고 하더라도 아마 거기에 담겨 있는 녹음파일은 쯔양 측 소속사 관계자와의 대화내용으로 보이는데 아마 향후에 문제가 불거질 경우에 대비해서 그 휴대전화를 관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격적인 수사가 개시되면 어제 제출한 휴대전화 외에도 각종 전자기기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질 상당히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용역 계약을 체결해 5500만 원 상당을 쯔양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내용이 공갈 혐의로 적시된 모양인데 이와 관련해서 오히려 쯔양 측이 리스크 관리 용역을 부탁해서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돈을 받았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그렇지만 나아가서 이중스파이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중스파이라면 쯔양 측이 그 사실을 인지해야 하는데 쯔양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와 같은 구제역의 이중스파이 행각을 인지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구제역으로부터 또 다른 유튜버가 돈을 300만 원 받았다고 토로한 만큼 이와 같은 항변이 어느 정도 받아들여질지는 의문이기는 합니다. [앵커] 조금 전에 300만 원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유튜버가 전국진이라는 유튜버인데요. 이 유튜버와 그리고 카라큘라라는 유튜버가 사과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잘못한 게 없다. 이런 입장에서 지금 시점에 사과를 한 이유가 있을까요? [박성배] 모든 유튜브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돈이 창출됩니다마는 이들 레커 유튜버들에게는 수익 창출이 가장 중요한 지상과제였던 것 같습니다. 당장 유튜브가 이들 유튜버들에 대해서 수익 창출을 막는 조치를 취한 상황이고, 구제역은 사실 이중스파이를 했다는 그동안의 입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마는 무엇보다 전국진이라는 유튜버가 나서서 자신이 구제역으로부터 300만 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토로한 상황입니다. 관련해서 사과 의사도 밝힌 상황이고 카라큘라는 이 사건에 가담하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그대로 유지하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논란이 커지고 유튜브가 수익 창출을 막은 상황에서 자신의 부적절한 언행, 즉 구제역과의 통화 녹취상 상당히 부적절한 언행이 녹아 들어가 있고 장난조로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에게 오해를 야기했고 쯔양 측에 무엇보다도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앵커] 유튜버 카라큘라 같은 경우에는 돈을 받았다는 사실은 지금 나오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 만약에 그 부적절한 대화에서, 그러니까 구제역이 입막음 대가로 돈을 받는 그 과정에서 종용했다라는 그런 의혹으로도 처벌을 받을 수 있나요? [박성배] 만약 직접 돈을 받지 않았다고손 치더라도 구제역 등 일부 유튜버들이 공갈 행각을 벌이는 과정에서 일부라도 도움을 주었다면 그 도움은 물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도움도 포함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 범행에 직접 가담하지 않더라도 쯔양 측과 별도로 접촉해서 쯔양 측의 심리를 상당히 허물어뜨림으로써 이들이 돈을 받는 데 상당히 용이한 수단을 제공했다면 이때는 충분히 가담 내지는 방조로 처벌할 수 있습니다. 사실 쯔양은 고소 방침을 밝히면서 카라큘라는 일단 제외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마는 향후에 카라큘라의 혐의도 드러난다면 추가 고소할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ㅂ니다. [앵커] 지금 카라큘라 쪽도 고소를 한 것으로 전해지지 않습니까? [박성배] 아직까지는 고소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만약 수사 과정에서 카라큘라의 혐의가 더 드러난다면 카라큘라도 고소 대상에 포함하겠다는 입장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앵커] 일단 직접 고소를 한 만큼 사이버레커들도 어느 정도의 처벌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박성배] 네, 무엇보다 공갈 혐의가 적용됩니다. 상대에게 외포심을 불러일으켜서 돈을 받아내는 행위를 처벌하는 조항이 공갈인데 이 공갈은 무엇보다 공갈 자체로 처벌하는 미수범 처벌 조항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나아가서 2명 이상의 공갈 행각을 동시에 벌일 때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가중처벌 됩니다. 형법상 공갈에 2분의 1 형량을 가중하고 폭처법상 공동 공갈의 경우에도 미수범 처벌 규정이 존재합니다. 즉, 죄질이 불량한데 이 죄질의 불량함의 이면에는 각종 협박을 빌미로 돈을 뜯어내려는 시도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행위는 직접 돈을 뜯어내는 그 성취를 얻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 행위 자체로 처벌해야 한다는 취지에 따라서 형법, 폭처법 모두 미수범 처벌 규정을 두고 있어 이와 같은 형위가 실제로 행해졌다면 돈이 오고 갔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형사처벌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앵커] 이번 사건 외에도 추가로 기소돼서 수사되고 있는 사건이 있다고 들었어요. [박성배] 수원지검에 총 5건의 수사가 진행 중이거나 기소돼 공소 유지가 이어지는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서울중앙지검이 수원지검으로 사건을 이송했는데 두 검찰청 모두 관할이 있다고 볼 여지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원지검이 피의자의 범죄지이자 주소지로 보이고 뿐만 아니라 수원지검이 관련된 명예훼손 사건을 다수 수행하고 있는 만큼 수원지검이 관련 사건들을 일괄해서 처분하는 것이 소송 경제에 부합한다고 보고 서울중앙지검이 이송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총 5건 수사 내지는 공소유지가 되고 있는 사건이 있는데 군인 출신의 유튜버, 이근 씨를 명예훼손한 혐의로 검찰이 구형 3년을 한 바가 있고 아직까지 재판 선고가 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방송 BJ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혐의로도 기소가 된 상황입니다. 사실 공갈은 법정형 자체는 형법상 10년 이하 징역 등 입니다마는 범행을 주도적으로 실행하거나 심각한 피해가 야기될 경우에는 징역 2년까지도 선고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일컫는 징역 2년은 법정형의 상한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권고되는 형량을 일컫습니다. 여기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수사와 재판에서 어느 정도 혐의가 인정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마는 관련 사건이 병합될 경우에는 예상보다 높은 형이 선고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앵커] 앞서 언급이 되기도 했는데 유튜브가 현재 쯔양 협박 사건에 관여됐다고 의혹을 받고 있는 일부 유튜버들의 채널을 지금 수익 중지를 해놓은 상태인데요. 사실 이렇게 빠른 대응을 예전에 못 보던 현상 아닙니까? [박성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고 아마 방심위 차원에서도 조만간에 대책 마련에 나설 텐데 유튜브가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 커뮤니티에 해가 되는 행동으로 크리에이터의 책임에 관한 정책을 위반하였다는 부분인데 유튜브는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합니다. 이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는 사실상 제한이 없습니다마는 이와 같이 제3자에게 해가 되는 행위를 할 경우에는 관련 정책에 따라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가 정지됩니다. 이 자체로 각종 유튜버들의 수익은 더 이상 창출하지 못하는데 일종의 목줄을 쥐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익 창출이 되지 않는 이상 관련 활동은 상당히 어려워지고 당장 형사처벌보다도 유튜브의 이와 같은 선제적인 조치가 일부 유튜버들에게는 더 강한 압박감으로 작용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앵커] 이제 앞으로 발생할 수익은 창출 금지가 된 상태고 지금 이원석 검찰총장이 그런데 사이버레커에 대한 범죄수익 환수도 추진하겠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그러니까 과거에 있었던, 예를 들어서 허위사실이나 이런 것을 유포해서 벌어들인 돈을 환수하겠다고 밝혔는데 이것도 가능합니까? [박성배] 범죄수익 환수는 일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범죄수익은닉규제법에 따라서 범죄수익 환수가 가능한데 범죄수익은닉규제법은 범죄수익의 발생 원인을 가장한 행위뿐만 아니라 범죄수익의 정황을 알면서 그 돈을 수수한 행위도 처벌하고 있습니다. 즉 범죄수익 발생 원인을 가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범죄수익이나 그 정황을 알면서 수수한 범죄수익은 검찰이 몰수 추징할 수 있습니다. 이 요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살펴봐야 합니다마는 3년 전 범죄수익은닉규제법이 개정되면서 예전에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규제 대상 범죄가 한정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사실상 모든 범죄로 그 범위가 넓혀져 있는 상황입니다. 공갈을 하는 과정에서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범죄수익 발생 원인을 가장하거나 이와 같이 공갈 행위로 취득한 범죄수익을 알면서도 제3자가 그 범죄수익을 취득한 경우에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처벌 대상이고, 이와 같이 취득한 범죄수익은 몰수추징 대상인 만큼 이원석 검찰총장의 발언은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으로도 철저히 그 혐의가 인정되는지 따져보고 인정된다면 몰수 추징에 만전을 기하라는 지시로 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범죄수익 환수가 만약에 적용이 된다면 예를 들어서 유튜브 조회 수를 올려서 유튜브로부터 받은 돈은 해당이 될 것 같은데 그 이외에, 예를 들어서 광고라든지 이런 식으로 벌어들인 금액들도 다 환수할 수 있습니까? [박성배] 그렇지는 않습니다. 범죄수익은닉규제법에 따라 수사기관이 직접 몰수 추징할 수 있는 금액은 범죄수익 그 자체입니다. 물론 범죄수익으로부터 파생된 수익도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경우에는 범죄수익으로 보고 전체를 몰수 추징할 수 있습니다마는 그와 별개로 이와 같은 사실을 공개하는 등으로 발생한 각종 광고수익을 몰수 추징하지는 못하고 그에 대해서는 당사자 측이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 사실상 이와 같은 범죄 행위로 인해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각종 광고수익이 발생한 만큼 그로 인한 수익을 모두 나에게 지급하라는 취지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재산상 이익의 귀속을 막게 되는데 그와 같은 사실관계에 나아가기 이전에 수사기관이 일정한 수사를 통해서 범죄수익임을 입증해낸다면 손해배상 소송도 그만큼 용이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앵커] 지금 수익 창출 금지가 돼 있는 채널들, 나아가서 폐쇄될 가능성도 있습니까? [박성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조만간 규제 조치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뿐만 아니라 전기통신회선을 이용해서 유통되는 정보도 규제 대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최소한 영상 삭제부터 접속 차단까지 광범위한 규제가 가능한데 만약 타인에게 해를 가할 의도가 있었다거나 실제로 해를 가한 유튜브 채널임이 입증된다면 접속 차단 조치도 가능해 보입니다. 접속 차단 조치가 이루어지게 되면 이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에 따른 결정입니다. 실제로 그 심의에 따른 결정을 이행할 책임은 미국 구글사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관련된 여러 사건에서 비교적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심의 대상으로 삼을 경우 구글이 즉각적인 조치에 나서는 만큼 이 사건도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앵커] 진행 중인 사건인 만큼 저희가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고요. 다음 주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6주 낙태 브이로그라는 영상이 업로드되면서 상당히 이슈가 많이 됐습니다. 경찰이 지금 이를 엄중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는데 어떤 혐의가 적용되는 겁니까? [박성배] 지난달 26일에 자신을 24세 여성으로 밝힌 유튜버가 36주 상태에서 낙태한 영상을 올려 큰 논란이 인 바가 있습니다. 결국 보건복지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사실 낙태는 형법 8조에 따르면 태아를 분만기에 앞서서 모체 밖으로 배출하거나 모체 안에서 살해할 경우를 일컫습니다. 만약 낙태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태아가 모체 밖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살아 있을 때 낙태 시술 행위를 지속하는 일환으로 밖으로 나온 태아를 실제로 살해하였다면 이때는 낙태죄가 아니라 살인죄로 인정됩니다. 즉, 현재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서 의사의 낙태 시술은 처벌하지 못합니다마는 낙태 시술을 하는 과정에서 사실 태아가 모체 내에서 사망하지 못한 채 밖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낙태 시술의 일환으로 실제 살해를 감행했다면 이때는 살인죄 처벌 가능성이 남아있고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는 사실관계인지 여부를 먼저 따져볼 것 같습니다. [앵커] 이와 관련해서 형법상 낙태죄, 그러니까 헌법재판소에서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진 이후에 관련된 법안이 지금 없지 않습니까? [박성배] 그렇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 2019년에 형법상 낙태죄 일부 조항에 대해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자기 낙태죄와 의사 동의 낙태죄에 대해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고, 기타 제3자 낙태나 부동의 낙태자의 경우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기낙태죄, 의사동의낙태죄에 대해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2020년 12월 31일까지 개선 입법을 마련하라. 그 이전까지 적용 중지를 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개선 입법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개선 입법을 마련하라는 취지는 당장 모든 낙태죄 조항에 대해서 위헌 결정을 할 경우에는 의사의 무분별한 낙태 전체를 처벌하지 못하게 되고, 이 사건처럼 36주에 이른, 사실상 곧 출산을 앞둔 태아를 낙태할 경우도 처벌하지 못하는 경우를 막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개선 입법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현재 낙태죄 처벌 조항은 입법 공백 상태입니다. [앵커] 입법 공백 상태인데 그러면 만약에 지금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들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 겁니까? [박성배] 통상 낙태 시술을 하는 과정에서 의사가 낙태 시술을 하고 별다른 살인죄 의혹이 없다면 아무런 처벌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과거에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결정을 하면서 헌법불합치 다수 결정을 낸 헌법재판관들은 일종의 가이드라인으로 임신 22주까지는 태아가 독자적인 생명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임산부의 자기결정권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나아가서 당시 위헌 결정을 냈던 헌법재판관들은 임신 3분기 중 첫 번째 분기인 14주까지는 어떠한 사유를 불문하고 낙태가 가능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낸 바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입법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형법을 개정하면서 모자보건법도 개정해야 하는데 모자보건법은 유전학적 질환이 있거나 성폭행에 의한 임신이거나 임신 지속이 모체의 건강에 심히 해를 가할 때 낙태를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사유로 낙태를 가능하다고 볼 것인가. 또 언제부터 낙태가 가능하다고 볼 것인지, 충분한 국회에서의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관련된 여러 단체들의 찬반 의견이 혼재돼 있다 보니 쉽사리 그 의견 수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이렇게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는데 이 영상이 가짜일 수도 있다, 이런 의혹이 불거지고 있어요. [박성배] 임신 중기에 산부인과를 방문했는데 그때 의사가 인지하지 못했다. 관련 소개 영상에 의하면 당시에도 자신은 임신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 나아가서 만삭 상태에서 자신의 배를 그대로 공개했는데 임산부의 만삭 배와 다르다. 주름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6월 24일에 낙태 시술을 받고 27일에 편집해서 올린다는 것. 방금 낙태 시술을 받은 임산부로서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서 조작 의혹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앵커] 지금 유튜버들을 둘러싼 다양한 의혹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것 같은데 법적인 규제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박성배] 사실 유튜브는 규제 일변도로 나아가서 그 특유의 자유분방함이나 여러 정보 매체 전달 기능을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규제 일변도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적어도 누군가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를 가지고 있거나 뒷돈 거래를 함으로써 협박을 감행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규제가 필요한데 이와 같은 규제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유튜브는 한 번 영상이 올라가면 그 파급 효과가 상당합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규제 조치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고, 그 규제에 따른 즉각적인 조치가 미국 구글사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앵커] 과거에 저희가 엽기 동영상이라고 불렀던 그런 것들이 이제 조회수가 돈이 되는 시대가 되다 보니까 수익 창출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규제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쯔양 사건 그리고 낙태 브이로그 이슈까지 들어봤습니다. 박성배 변호사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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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차량 폭탄 테러...5명 사망 00:36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차량 폭탄 테러...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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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전세 사기 피해자들 00:23
    대전 전세 사기 피해자들 "사기 임대인 엄중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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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강경보수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 후보 낙점 00:36
    트럼프, 강경보수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 후보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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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월 00:57
    파월 "최근 지표 확신 추가...금리 인하 시기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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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3대 추돌...3명 다쳐 00:21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3대 추돌...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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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부통령 후보로 39살 밴스 지명...축제 분위기 04:00
    트럼프 부통령 후보로 39살 밴스 지명...축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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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기밀유출' 기소 기각...대선 가도에 '날개' 01:57
    트럼프 '기밀유출' 기소 기각...대선 가도에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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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경제 성과 초조했나...北, 공개 질책 잇따라 02:34
    김정은 경제 성과 초조했나...北, 공개 질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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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7/16] 02:04
    [오늘 날씨 START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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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한 중국인 '건강보험 무임승차'... 적자 640억, 1년 새 3배↑ [앵커리포트] 02:01
    여전한 중국인 '건강보험 무임승차'... 적자 640억, 1년 새 3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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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료도 '거거익선'...고물가·무더위에 대용량 인기 01:53
    음료도 '거거익선'...고물가·무더위에 대용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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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부통령 후보에 39살 밴스 의원...트럼프도 공식 후보 지명 04:58
    트럼프 부통령 후보에 39살 밴스 의원...트럼프도 공식 후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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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석촌동 호텔 불, 한때 대응 1단계...11명 다쳐 01:51
    서울 석촌동 호텔 불, 한때 대응 1단계...1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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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6일 경제 캘린더 01:17
    7월 16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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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공화, 대선 후보로 트럼프 공식 지명...18일 후보 수락 연설 00:32
    美공화, 대선 후보로 트럼프 공식 지명...18일 후보 수락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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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전남 서남부 많은 비...침수 피해 잇따라 00:27
    [YTN 실시간뉴스] 전남 서남부 많은 비...침수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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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남 서남부 지역 많은 비...침수 피해 잇따라 01:37
    [날씨] 전남 서남부 지역 많은 비...침수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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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월 01:55
    파월 "정치적 고려 없다...2분기 지표는 확신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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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05:31
    [스타트 브리핑] "개방된 옥상 스무살 단독범도 못 막나" 궁지 몰린 비밀경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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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트] 당선확률 올라간 트럼프, 금융 시장 뒤흔드나? 00:35
    [뉴스타트] 당선확률 올라간 트럼프, 금융 시장 뒤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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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전 세계 흔든 '트럼프 피격'...금융시장 변동성 촉발하나? 12:41
    [스타트경제] 전 세계 흔든 '트럼프 피격'...금융시장 변동성 촉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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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장맛비, 출근길 남해안 '호우특보'...중부 밤사이 강한 비 02:18
    [날씨] 전국 장맛비, 출근길 남해안 '호우특보'...중부 밤사이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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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쯔양 사건'에 유튜브도 신속 대응...돈줄 끊기는 '사이버 레커' 01:40
    [자막뉴스] '쯔양 사건'에 유튜브도 신속 대응...돈줄 끊기는 '사이버 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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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재력의 땅' 찾아간 이재용...현지 언론에 포착된 장면 [Y녹취록] 02:01
    '잠재력의 땅' 찾아간 이재용...현지 언론에 포착된 장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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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화단에 놓인 수상한 검은 봉지 정체... 01:53
    [자막뉴스] 화단에 놓인 수상한 검은 봉지 정체..."호기심에 뜯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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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39살 초선의원 부통령 지명...바이든 04:37
    트럼프 39살 초선의원 부통령 지명...바이든 "트럼프 복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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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집어든 편의점 음료가 '맙소사'...고물가에 달라지는 제품들 01:48
    [자막뉴스] 집어든 편의점 음료가 '맙소사'...고물가에 달라지는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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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초조한 김정은의 '기강 잡기'...간부 모아놓고 '일갈' 02:25
    [자막뉴스] 초조한 김정은의 '기강 잡기'...간부 모아놓고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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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부통령에 '아바타' 밴스 15:18
    [뉴스UP]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부통령에 '아바타' 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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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선화 연정' 트로트 가수 현철 별세...향년 82세 01:18
    '봉선화 연정' 트로트 가수 현철 별세...향년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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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꺼져가는 中 엔진...다급해지는 시진핑 정부 02:04
    [자막뉴스] 꺼져가는 中 엔진...다급해지는 시진핑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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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부평 조명 공장에서 불...진화작업 중 00:20
    인천 부평 조명 공장에서 불...진화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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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로 전남 57명 대피...주택 62채 등 침수 00:38
    집중호우로 전남 57명 대피...주택 62채 등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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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1
    [자막뉴스] "사실상 살인" 난리난 민심...산모가 올린 논란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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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또 한 번의 승리...트럼프 '기밀유출' 기소 기각 01:45
    [자막뉴스] 또 한 번의 승리...트럼프 '기밀유출' 기소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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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돈 되면 뭐든 한다?...유튜버의 위험한 '무법지대' 18:25
    [뉴스UP] 돈 되면 뭐든 한다?...유튜버의 위험한 '무법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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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7/16 주요 일정 01:24
    [뉴스UP] 7/16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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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7/16] 02:50
    [날씨UP & 키워드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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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한 영향력' 차단하는 유튜브...베일 속 제재 결과 논란도 [앵커리포트] 01:51
    '악한 영향력' 차단하는 유튜브...베일 속 제재 결과 논란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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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39살 초선의원 부통령 후보로 지명...바이든 02:01
    트럼프, 39살 초선의원 부통령 후보로 지명...바이든 "트럼프 복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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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매서운 역풍...이미지 바닥난 제주도 '회심의 대책' 02:00
    [자막뉴스] 매서운 역풍...이미지 바닥난 제주도 '회심의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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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공화당 '총기 규제' 아이러니...트럼프 피격에 쟁점으로? [앵커리포트] 02:15
    美 공화당 '총기 규제' 아이러니...트럼프 피격에 쟁점으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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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측근 01:40
    트럼프 측근 "해외주둔 미군 재배치해야"...주한미군까지 파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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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진도 시간당 100mm↑ 폭우...전남 화순 호우경보 02:08
    [날씨] 밤사이 진도 시간당 100mm↑ 폭우...전남 화순 호우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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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축복 대신 스트레스 받는 웨딩...한국의 기막힌 현실 02:37
    [자막뉴스] 축복 대신 스트레스 받는 웨딩...한국의 기막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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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해운대 주점에서 패싸움... 00:33
    부산 해운대 주점에서 패싸움..."술자리 시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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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총기 옹호' 트럼프 향한 총알...美 공화당 '곤혹' 02:13
    [자막뉴스] '총기 옹호' 트럼프 향한 총알...美 공화당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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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부평 조명 공장에서 불...4시간 만에 진화 00:16
    인천 부평 조명 공장에서 불...4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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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진도 시간당 100mm '물폭탄'...침수 피해 잇따라 02:28
    전남 진도 시간당 100mm '물폭탄'...침수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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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남 화순 호우경보...경남 남해안 호우주의보, 전국 확대 02:39
    [날씨] 전남 화순 호우경보...경남 남해안 호우주의보,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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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선관위, 원-한 캠프에 '유감'...3차 TV 토론회 예정 05:28
    與 선관위, 원-한 캠프에 '유감'...3차 TV 토론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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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의료 혜택만 받고 출국...무임승차 여전한 '이 국가' 01:44
    [자막뉴스] 의료 혜택만 받고 출국...무임승차 여전한 '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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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선화 연정'·'싫다 싫어' 트로트 가수 현철 별세 05:32
    '봉선화 연정'·'싫다 싫어' 트로트 가수 현철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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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미국 순방' 성과 보고 09:14
    [현장영상+] 尹 '미국 순방' 성과 보고 "주요국과 안보 현안 대처 긴밀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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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36
    尹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인력·장비 총동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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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리튬 외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 점검...4건 적발 00:28
    [경기] 경기도, 리튬 외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 점검...4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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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봉천터널 화물차 불...40분 통제 00:16
    서울 봉천터널 화물차 불...40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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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DDP에서 '특별한 피서'...야외 영화관·와인 토크쇼 00:21
    [서울] DDP에서 '특별한 피서'...야외 영화관·와인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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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공식 지명...세 번째 대선 도전 15:57
    [뉴스퀘어10]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공식 지명...세 번째 대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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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5
    "뭐가 문제인건가"...'홍명보' 언급한 침착맨, 분노한 축구팬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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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손 대면 톡~ 하고"...'트로트 4대 천왕' 현철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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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0:25
    박찬대 "김 여사 가방 의혹 꼬리자르기...尹 도마뱀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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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주 임신중지 논란 / 구제역 자진 출석 / 트럼프 피격 음모론 [앵커리포트] 04:28
    36주 임신중지 논란 / 구제역 자진 출석 / 트럼프 피격 음모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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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평택시, 전동킥보드 '제한속도 25→20㎞' 하향 조정 00:30
    [경기] 평택시, 전동킥보드 '제한속도 25→20㎞'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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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9
    "찾았다!" 인류에 희소식...달 표면 '거대 구덩이' 내부 살펴보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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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자치도, 'D-100'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준비 상황 점검 00:23
    [전북] 전북자치도, 'D-100'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준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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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03:52
    박지원 "여당 몸싸움, 과거의 민주당 닮아" 권영세 "민주당 전당대회가 더 이상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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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2
    與 "野 검찰총장까지 증인 채택?...피의자가 검찰 때려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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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트럼프, 피격 이후 첫 공식 석상...밴스 부통령 지명자 나란히 06:39
    [현장영상+] 트럼프, 피격 이후 첫 공식 석상...밴스 부통령 지명자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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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시도 거북섬에서 미혼남녀 만남 행사...커플매칭 53% 00:27
    [경기] 시흥시도 거북섬에서 미혼남녀 만남 행사...커플매칭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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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9
    "고속도로 2명 사망...알고 보니 1명은 견인차에 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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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선화 연정' 트로트 가수 현철, 향년 82세로 별세 00:24
    '봉선화 연정' 트로트 가수 현철, 향년 82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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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트럼프를 과녁 중앙에 놓자' 발언한 것에 대해 00:27
    바이든, '트럼프를 과녁 중앙에 놓자' 발언한 것에 대해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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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서남권에 '물폭탄'...주민 대피·침수 피해 잇따라 03:16
    전남 서남권에 '물폭탄'...주민 대피·침수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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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물 보러 나갔다가 실종된 80대 숨진 채 발견 00:34
    논물 보러 나갔다가 실종된 8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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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전대, '댓글팀' 의혹 재점화...3차 TV 토론회 예정 06:01
    與 전대, '댓글팀' 의혹 재점화...3차 TV 토론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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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피격 뒤 첫 공식석상 등장...귀에 붕대감고 주먹 '불끈' 02:23
    트럼프 피격 뒤 첫 공식석상 등장...귀에 붕대감고 주먹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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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2:11
    바이든 "트럼프 '과녁 중앙' 발언은 실수...선동은 트럼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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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손 대면 톡~ 하고"...'트로트 4대 천왕' 현철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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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피격 뒤 첫 공식석상 등장...귀에 거즈·주먹 '불끈' 00:37
    트럼프 피격 뒤 첫 공식석상 등장...귀에 거즈·주먹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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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전당대회 아닌 '분당대회'로? 01:43
    [영상] 전당대회 아닌 '분당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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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까지 남해안 '집중 호우'...내일 새벽 수도권 시간당 70mm↑ 02:32
    [날씨] 낮까지 남해안 '집중 호우'...내일 새벽 수도권 시간당 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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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트로트의 별 현철, 하늘의 별이 되다. 00:41
    [영상] 트로트의 별 현철, 하늘의 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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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열 '빨간불'...'댓글팀' 후폭풍 어디까지? 36:15
    [시사정각]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열 '빨간불'...'댓글팀' 후폭풍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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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 4대 천왕' 현철...향년 82세 별세 [앵커리포트] 03:45
    '트로트 4대 천왕' 현철...향년 82세 별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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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인천공항도 몰랐던 통제...변우석 '황제 경호' 인권위 제소 01:51
    [자막뉴스] 인천공항도 몰랐던 통제...변우석 '황제 경호' 인권위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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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7
    [자막뉴스] "전공의 복귀 기대 어렵다"...의정 갈등은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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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파탄에 이르렀다'...극빈층 치닫는 소상공인 02:07
    [자막뉴스] '파탄에 이르렀다'...극빈층 치닫는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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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 호우특보...중부 밤부터 강한 비, 최고 250mm↑ 03:15
    [날씨] 남부 호우특보...중부 밤부터 강한 비, 최고 2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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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8
    尹 "재난 예방·대응 패러다임 근본적으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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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버 전국진, 쯔양 협박 인정... 00:33
    유튜버 전국진, 쯔양 협박 인정..."구제역에게서 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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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쯔양 협박 의혹' 유튜버들, 수익중단 조치...엄정조치 예고 속 처벌은? 17:29
    [뉴스나우] '쯔양 협박 의혹' 유튜버들, 수익중단 조치...엄정조치 예고 속 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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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사과 영상... 01:33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사과 영상..."금전적 보상하겠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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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1
    "배신자" 외치고 몸싸움...與 전대 충돌 '네 탓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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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터카 수리비 이만큼이나?... 01:34
    렌터카 수리비 이만큼이나?..."슈퍼자차 속지 마세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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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해안 '호우특보' ...밤부터 수도권 시간당 70mm↑ 03:10
    [날씨] 남해안 '호우특보' ...밤부터 수도권 시간당 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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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김관영 전북지사,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평가' 첫 1위 00:25
    [전북] 김관영 전북지사,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평가' 첫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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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방위산업 소통 간담회...전북형 방산 육성 계획 제시 00:28
    [전북] 방위산업 소통 간담회...전북형 방산 육성 계획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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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2
    [자막뉴스] "'완전면책' 보험이랬는데..." 휴가철 렌터카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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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돌며 차량 훔치고 번호판 위조한 40대 구속 00:26
    아파트 돌며 차량 훔치고 번호판 위조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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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전남·경남 호우특보...밤부터 중부 큰비 01:31
    [YTN 실시간뉴스] 전남·경남 호우특보...밤부터 중부 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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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농경지 277ha 침수...불어난 물에 굴착기 하천 추락 03:20
    전남 농경지 277ha 침수...불어난 물에 굴착기 하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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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자 집어던지며 06:41
    의자 집어던지며 "배신자"...난투극 벌어진 국민의힘 전당대회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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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에도 호우특보...시간당 50mm 강한 비 01:26
    경남에도 호우특보...시간당 50mm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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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쯔양 측에 죄송"...사이버 레커들, 수익 끊기자 '사과'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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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 호우특보...중부 밤부터 강한 비, 최고 250mm↑ 03:17
    [날씨] 남부 호우특보...중부 밤부터 강한 비, 최고 2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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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8
    "말려도 소용 없더라"...무개념 중국인, 韓 식당서 전자담배 '뻑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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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피격 뒤 첫 공식석상...귀에 거즈·주먹 '불끈' 02:24
    트럼프 피격 뒤 첫 공식석상...귀에 거즈·주먹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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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전대, '댓글팀' 의혹 재점화...3차 TV 토론회 예정 06:50
    與 전대, '댓글팀' 의혹 재점화...3차 TV 토론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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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압축된 정체전선...역전되는 한반도 '물폭탄' 02:38
    [자막뉴스] 압축된 정체전선...역전되는 한반도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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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물벼락' 지하주차장으로 콸콸...속절없이 침수된 차들 01:53
    [자막뉴스] '물벼락' 지하주차장으로 콸콸...속절없이 침수된 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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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쯔양, '협박' 유튜버들 고소...검찰, 엄정 수사 경고 00:42
    [영상] 쯔양, '협박' 유튜버들 고소...검찰, 엄정 수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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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로 전남 65명 대피...농경지 279ha 침수 00:27
    집중호우로 전남 65명 대피...농경지 279ha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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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36주 임신중지' 논란에 수사 착수...대체 입법은 언제? 00:51
    [영상] '36주 임신중지' 논란에 수사 착수...대체 입법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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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02:03
    양궁 "금메달 3개 이상"...'메달 3개 자신' 수영도 결전지 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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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게임이 질병이라니'...도입 임박에 논란 일파만파 02:08
    [자막뉴스] '게임이 질병이라니'...도입 임박에 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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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플래시 터뜨리고 게이트 막고...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 26:58
    [뉴스퀘어2PM] 플래시 터뜨리고 게이트 막고...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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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남 여수·보성 호우경보...밤부터 수도권 중심 강한 비 02:49
    [날씨] 전남 여수·보성 호우경보...밤부터 수도권 중심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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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표창' 쿠바 주재 北 외교관 망명...태영호 이후 최고위급 02:35
    '김정은 표창' 쿠바 주재 北 외교관 망명...태영호 이후 최고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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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은 빠르다! '주먹 불끈' 트럼프도 상품화 [앵커리포트] 01:24
    시장은 빠르다! '주먹 불끈' 트럼프도 상품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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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김정은 숨 넘어갈 일...北 '혈맹'서 또 터졌다 02:28
    [자막뉴스] 김정은 숨 넘어갈 일...北 '혈맹'서 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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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견인차에 깔렸다"...'2명 사망' 고속도로 사고, 뒤늦게 밝혀진 사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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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랠리'...비트코인·증시 강세 [앵커리포트] 01:09
    '트럼프 랠리'...비트코인·증시 강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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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박스에 손 넣어 만져보세요"...공연음란죄 기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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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국민 관심 '화단 돈다발'...어떻게 주인 찾았나? [앵커리포트] 02:19
    온 국민 관심 '화단 돈다발'...어떻게 주인 찾았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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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곳곳 호우특보...소방 당국 안전 조치 14건 00:36
    경남 곳곳 호우특보...소방 당국 안전 조치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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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량 수입하는 '리튬'...국내 12곳 탐사했더니 02:02
    [자막뉴스] 전량 수입하는 '리튬'...국내 12곳 탐사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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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 4대 천왕' 현철 별세...선후배 가수들 조문 발길 02:53
    '트로트 4대 천왕' 현철 별세...선후배 가수들 조문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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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5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별세...가요계 추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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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력서 티셔츠'로 구직 성공한 中 청년 [앵커리포트] 01:46
    '이력서 티셔츠'로 구직 성공한 中 청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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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우원식 국회의장 03:36
    [현장영상+] 우원식 국회의장 "첫 회의 못한 상임위도 6곳이나 돼...여야,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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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올림픽 금메달 따면 얼마? [앵커리포트] 01:49
    파리올림픽 금메달 따면 얼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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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44명 복귀...정부 00:35
    전공의 44명 복귀...정부 "9월 수련 설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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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3
    "우주 탐사, 함께 합시다"...동료 찾는 우주 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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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시간 100mm '물 폭탄'...전남 서남권 피해 속출 02:13
    한 시간 100mm '물 폭탄'...전남 서남권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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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피격 뒤 첫 공식석상 등장...귀에 거즈·주먹 '불끈' 00:34
    트럼프 피격 뒤 첫 공식석상 등장...귀에 거즈·주먹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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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호우특보...시간당 70mm 강한 비 01:54
    부산·경남 호우특보...시간당 70mm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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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배스킨라빈스, 구글 AI 활용한 여름 한정 메뉴 출시 00:16
    [기업] 배스킨라빈스, 구글 AI 활용한 여름 한정 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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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아시아나,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파우치 출시 00:24
    [기업] 아시아나,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파우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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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 호우특보...중부 밤부터 강한 비, 최고 250mm↑ 02:51
    [날씨] 남부 호우특보...중부 밤부터 강한 비, 최고 2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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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화성 화재 유족·부상자 31명 긴급생계안정비 지급 완료 00:27
    [경기] 경기도, 화성 화재 유족·부상자 31명 긴급생계안정비 지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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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복 식사한 경로당 회원 3명 중태... 00:28
    초복 식사한 경로당 회원 3명 중태..."농약 성분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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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팀' 의혹에 한 06:46
    '댓글팀' 의혹에 한 "관여 안 해"...원 "수사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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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8
    [자막뉴스] "손 넣어 만져보세요" 시민들 경악케 한 '박스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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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02:07
    원희룡 "韓, 사법리스크" vs 한동훈 "내가 드루킹?"...野 "최악의 국정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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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전당대회 아닌 '분당대회'로? 01:11
    [영상] 전당대회 아닌 '분당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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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불닭볶음면, 덴마크에서 다시 판다...1개 제품 리콜은 유지 00:32
    [기업] 불닭볶음면, 덴마크에서 다시 판다...1개 제품 리콜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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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車트렁크에 사제폭탄·사격 연습...총격범, 범행 전 치밀한 동선 [지금이뉴스] 01:44
    車트렁크에 사제폭탄·사격 연습...총격범, 범행 전 치밀한 동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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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고성·몸싸움 얼룩진 與 연설회...검찰총장 '증인 채택' 공방 31:03
    [정치ON] 고성·몸싸움 얼룩진 與 연설회...검찰총장 '증인 채택'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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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 4대 천왕' 현철 별세...선후배 가수들 조문 발길 02:35
    '트로트 4대 천왕' 현철 별세...선후배 가수들 조문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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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돌아오면 中에 '메가톤급' 타격... 01:44
    트럼프 돌아오면 中에 '메가톤급' 타격..."경제 반토막 날 위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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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표창' 쿠바 주재 北 외교관 망명...태영호 이후 최고위급 02:41
    '김정은 표창' 쿠바 주재 北 외교관 망명...태영호 이후 최고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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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피격 사건 2시간 만에...中 '트럼프 티셔츠' 인쇄 01:59
    美 피격 사건 2시간 만에...中 '트럼프 티셔츠'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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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3:16
    [경제PICK] "슈퍼자차 속지 마세요" 렌터카 피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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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치킨에서 스마트폰까지...드론 배송, 어디까지 왔니? 02:37
    [경제PICK] 치킨에서 스마트폰까지...드론 배송, 어디까지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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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인구 감소' 위기의 소도시들, 해법은 관광? 02:52
    [경제PICK] '인구 감소' 위기의 소도시들, 해법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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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트럼프, 귀에 붕대 감고 전당대회 등장...현지 분위기는? 11:34
    [이슈ON] 트럼프, 귀에 붕대 감고 전당대회 등장...현지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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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토함산 곳곳 '산사태 100배 피해' 땅밀림 관측 02:06
    경주 토함산 곳곳 '산사태 100배 피해' 땅밀림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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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00:38
    [기업] "Z폴드, 마라도까지 드론으로 배송"...19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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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도, 항소심도 무죄 주장... 00:42
    곽상도, 항소심도 무죄 주장..."변호사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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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재개발 구역 건물 철거 중 1명 매몰돼 숨져 00:30
    성남 재개발 구역 건물 철거 중 1명 매몰돼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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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호우특보...시간당 70mm 강한 비 내린 곳도 01:43
    부산·경남 호우특보...시간당 70mm 강한 비 내린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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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 호우특보...중부 밤부터 강한 비, 최고 250mm↑ 01:56
    [날씨] 남부 호우특보...중부 밤부터 강한 비, 최고 2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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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10
    "관여 안 해", "수사 불가피"...한동훈 '댓글팀' 의혹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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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출근율 8.4%에 그쳐...내일 결원 확정 02:02
    전공의 출근율 8.4%에 그쳐...내일 결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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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취업까지 평균 11.5개월 '역대 최장'... 02:23
    첫 취업까지 평균 11.5개월 '역대 최장'..."공무원보다 기업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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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년대 트로트 명맥 지킨 현철... 02:40
    90년대 트로트 명맥 지킨 현철..."최근 트로트 열풍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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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에 거즈' 전당대회 첫날 깜짝 등장한 트럼프 01:58
    '귀에 거즈' 전당대회 첫날 깜짝 등장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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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5
    "초복 음식 함께 먹었는데 농약 성분이"...3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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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02:12
    김건희 여사 "가방 반환 지시...'꼬리 자르기'는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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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9
    "형 누나가 도와줄게"...60m 난간 오른 10대 소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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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00:38
    이원석 "정치가 사법을 정쟁으로 몰아 넣어...증인 채택 온당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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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쯔양 22:42
    [이슈플러스] 쯔양 "선처 없다" 고소...검찰, '사이버 레커' 엄정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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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서부 호우 예비특보...밤사이 중부 시간당 70mm↑ 02:23
    [날씨] 중서부 호우 예비특보...밤사이 중부 시간당 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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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백 톤 장마 쓰레기로 몸살...어민·지자체 '비상' 02:18
    수백 톤 장마 쓰레기로 몸살...어민·지자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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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리콘밸리 공화당 지지 기류 확산...머스크 SNS에 트럼프 지지 표명 [지금이뉴스] 01:26
    실리콘밸리 공화당 지지 기류 확산...머스크 SNS에 트럼프 지지 표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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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단독 가결 vs 與 반발 퇴장...증인 채택 잇단 충돌 03:04
    野 단독 가결 vs 與 반발 퇴장...증인 채택 잇단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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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1
    "슈퍼자차 보험이라며 수리비?"...휴가철 렌터카 소비자 분쟁 집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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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1
    " '슈퍼자차' 보험이라며 수리비?"...휴가철 렌터카 소비자 분쟁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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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료도 '거거익선'...고물가·무더위에 대용량 인기 [앵커리포트] 00:51
    음료도 '거거익선'...고물가·무더위에 대용량 인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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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 4대 천왕' 현철 별세...가요계 조문 발길 02:46
    '트로트 4대 천왕' 현철 별세...가요계 조문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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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 개통하면 대출"...대포폰 유통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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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6
    "차 훔쳐 번호판 교체...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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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곳곳 장맛비...경기 북부 250mm↑ 01:46
    [날씨] 전국 곳곳 장맛비...경기 북부 2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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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남 서해안 호우경보...밤사이 중부 시간당 70mm↑ 02:37
    [날씨] 충남 서해안 호우경보...밤사이 중부 시간당 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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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에 붕대 감고 주먹 불끈' 트럼프, 피격 이틀 만에 공식 등장 14:06
    '귀에 붕대 감고 주먹 불끈' 트럼프, 피격 이틀 만에 공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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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공갈' 구제역, 또 다른 협박 사건 벌금 200만 원 02:11
    '쯔양 공갈' 구제역, 또 다른 협박 사건 벌금 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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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범행 26분 전 신고" 증언까지...총격범, 전날 사격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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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따르는 '미혼 남녀 만남 행사'...저출생 극복 대안 될까? [앵커리포트] 02:15
    잇따르는 '미혼 남녀 만남 행사'...저출생 극복 대안 될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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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에서 쓰러진 여성...달려온 남녀 알고 보니 01:46
    역에서 쓰러진 여성...달려온 남녀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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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02:14
    김건희 여사 "가방 반환 지시...'꼬리 자르기'는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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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연금 논의 제안에 野 02:44
    與 연금 논의 제안에 野 "거부해 놓고"...또 빈손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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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7
    "서울런 전국으로 확산해야"...주목받는 서울시 '약자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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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 강타한 정체전선 중부로...이틀 내내 야행성 폭우 02:11
    [날씨] 남부 강타한 정체전선 중부로...이틀 내내 야행성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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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시간 100mm '물 폭탄'...전남 서남권 피해 속출 02:06
    한 시간 100mm '물 폭탄'...전남 서남권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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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집중호우 대비 00:35
    尹,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응태세 강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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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우 피해' 경북·충남·전북 등 2억5천만 원 지원 00:31
    '호우 피해' 경북·충남·전북 등 2억5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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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에 거즈' 전당대회 첫날 깜짝 등장한 트럼프 01:59
    '귀에 거즈' 전당대회 첫날 깜짝 등장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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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범행 26분 전 신고" 증언까지...총격범, 전날 사격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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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3
    "바이든 사퇴 설득 물밑 시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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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초복 음식 함께 먹었는데 농약 성분이"...3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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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02:12
    김건희 여사 "가방 반환 지시...'꼬리 자르기'는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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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출근율 8.4%에 그쳐...내일 결원 확정 02:03
    전공의 출근율 8.4%에 그쳐...내일 결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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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올해 한국 성장률 2.5% 전망...0.2%p 올려 02:34
    IMF, 올해 한국 성장률 2.5% 전망...0.2%p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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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취업까지 평균 11.5개월 '역대 최장'... 02:20
    첫 취업까지 평균 11.5개월 '역대 최장'..."공무원보다 기업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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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곳곳 호우특보...소방 당국 안전 조치 22건 00:30
    경남 곳곳 호우특보...소방 당국 안전 조치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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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남 청양 등 6곳 호우경보...호우특보 점차 확대 00:43
    [날씨] 충남 청양 등 6곳 호우경보...호우특보 점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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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백 톤 장마 쓰레기로 몸살...어민·지자체 '비상' 02:18
    수백 톤 장마 쓰레기로 몸살...어민·지자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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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공갈' 구제역, 또 다른 협박 사건 벌금 200만 원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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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누나가 도와줄게"...60m 난간 오른 10대 소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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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피격 사건 2시간 만에...中 '트럼프 티셔츠' 인쇄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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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재집권하면 중국 경제성장률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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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곳곳에서 가로수 쓰러져..."비에 지반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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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표창' 쿠바 주재 北 외교관 망명...태영호 이후 최고위급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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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여정 00:30
    北 김여정 "대북전단 또 발견...기막힌 대가 각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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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 4대 천왕' 현철 별세...가요계 조문 발길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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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 트로트 명맥 지킨 현철..."최근 트로트 열풍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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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탄핵청문회에 "위헌 소지 사안 타협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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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연금 논의 제안에 野 "거부해 놓고"...또 빈손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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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 개통하면 대출"...대포폰 유통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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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훔쳐 번호판 교체...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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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 주점에서 패싸움..."술자리 시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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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자차' 보험이라며 수리비?"...휴가철 렌터카 소비자 분쟁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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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 "금메달 3개 이상"...'메달 3개 자신' 수영도 결전지 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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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일본, 중국, 필리핀은 태풍에 '아수라장'...유독 한반도만 비껴간 이유 [Y녹취록]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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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의껏 송금하라"?…수영 강사 '명절 떡값' 두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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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시스템 35개 개인정보 안전조치 강화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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