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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 득표수와 함께 시작한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연임 도전에 나선 조국 전 대표는 100만 당원을 언급하고…
[조국/조국혁신당 전 대표]
"조국혁신당은 12명 국회의원의 정당이 아닙니다. 100만 당원이 함께 나아가는 대중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유능한 정치인 발굴·영입과 2년 뒤 지방선거 승리도 약속
[조국/조국혁신당 전 대표]
"특히 2026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성과를 낼 것입니다!"
단독으로 나선 당대표 선거에서 99.9% 득표율로 압도적 당선
당선 뒤엔 조국혁신당 1호 법안 '한동훈 특검법'에도 자신감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나경원 (후보의 과거) 공소 취소 (요구)도 난 법무부 장관으로서 내가 당당하게 안 했다, 매사에 당당하시더라고요. 아주 훌륭하신 태도인데, 그 훌륭한 태도를 자기 건에 대해서도 적용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으로는 원내 김선민·원외 황명필 선출
영상취재 : 김영묵 이주원
영상편집 : 김지우
유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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