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신곡 '칙칙붐' 뮤직비디오가 지난 19일 발매 이후 엿새째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저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기준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4천 8백만 회를 돌파했는데요.
'칙칙붐' 뮤직비디오는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의 깜짝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고요.
두 사람이 출연하는 마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OST에는 스트레이 키즈의 디지털 싱글 '슬래쉬'가 포함됐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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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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