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현 위메프 공동대표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현장에서 700건 처리를 완료했다"면서 "큐텐 그룹사 차원에서 대응해 고객이 가장 급하게 원하는 환불을 완수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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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so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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