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기 위한 부산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92.08%를 득표했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7.04%, 김지수 후보는 0.89%를 얻었습니다.
오전에 열린 울산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90.56% 득표율로 압승했고, 김두관 후보는 8.08%, 김지수 후보는 1.36%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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