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수(31), 전하영(22·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세빈(23·전남도청), 전은혜(27·인천광역시 중구청)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선수들이 직접 밝힌 은메달 시상 소감,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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