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ON] 이재명 2기, 대치 정국 향배는? 대표로 맞붙는 한동훈-이재명

2024.08.1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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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두 분께 물어볼 게 많은데요. 먼저 이재명 대표, 연임에 성공을 했고요. 85%가 넘는 득표율이었습니다. 대선가도에 파란 불이 켜진 것으로 봐야 합니까? [배종찬] 일단 그렇게 봐야 되겠죠. 이전하고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 더 강화됐다고 봐야 되겠죠. 역대 민주당 계열 당대표 중에서는 가장 높은 득표도 했고요.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서 24년 만에 민주당 바로 연임에 성공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파란불인데 그런 이유는 3차원 집중체제가 된 겁니다. 첫 번째로는 지도부도 이재명 중심. 그다음에 당원도 이재명 중심, 대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지지층들도 이재명 중심. 그러니까 이걸 이뤄낸 역대 민주당 정치인이 참 드물거든요. 그런데 이번의 경우에는 김두관 후보자가 얻어낸 12.12%가 지난 전당대회에서 박용진 후보자가 얻어냈던 2위 득표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만큼 이재명 대표의 체제는 3중 차원에서, 방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지도부. 지당지, 당원, 지지층에서 더 강화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우상호 전 비대위원장이었죠. 당은 장악됐지만 이 대표 대선 가도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는 보더라고요. [배종찬] 그건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그러면 김대중 전 대통령인들 더 집중 안 하고 싶었겠습니까? 하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도 결국 다양성이 더 경쟁력 있다는 걸 알 겁니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단 하나만 삐끗해도 자칫 와르르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 위험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봐야 됩니다. [앵커] 김형준 교수님, 대선은 중도싸움인데 강성지지층에 갇혀버린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는 게 우상호 전 의원의 주장이에요. [김형준] 이번 전당대회 결과는 결국 완벽한 이재명 일극체제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잖아요. 그러니까 85.4%라는 득표율보다도 5인 최고위원이 선정되는 과정을 한번 보세요. 굉장히 드라마틱하지 않나요? 핵심은 뭐냐 하면 이재명 대표와의 찐명이라는 말을 하죠. 예를 들어서 호위무사가 되겠다를 포함해서 정부에 대해서 아주 강한 발언을 하는 후보라든지 이런 분들이 전부 다 5명 안에 들어갔고 더 나아가서 깜짝 놀란 게 아마 이재명 대표가 85.4%를 얻은 것보다도 정봉주 후보가 탈락한 게 오히려 이번 민주당에 있어서의 이변이 아닌가라고 평가할 정도인데요. 이 같은 경우 완벽한 이재명 체제로 구축이 돼서 그동안 얘기했었던 이재명의 민주당이라는 것이 현실화된 부분들이 있는데요. 항상 수없이 말씀을 드렸지만 다극체제와 일극체제가 충돌했을 때는 일극체제는 굉장히 위기로 금방 몰려간다. 2002년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시 한나라당, 아마 제가 볼 때는 2001년부터 2002년까지는 전부 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이회창이라고 했었어요. 기억나실 거예요. 지지가 50% 이상 넘을 정도로 모두 이회창 대표 체제로 가서 다 선거는 끝났다고 했지만 그 당시에 국민참여경선 하면서 처음에 7명으로 시작했어요. 노무현 후보가 당선이 됐는데. 다극체제거든요. 그러니까 상당히 많은, 지금도 다양성을 포함시켜야 된다는 그런 면에서 반드시 지금 대선가도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고요. 몇 번의 변곡점이 있을 겁니다. 거기서 어떻게 민주당이 변화될 것인가 지켜봐야 할 거라고 봅니다. [앵커] 민주당의 변화, 이재명 대표가 2021년 대선 후보 출마선언을 했을 때가 3년 반 전이에요. 그 이후로 후보가 됐고 당대표가 됐고 물론 국회의원도 재선됐고요. 그리고 이번에 다시 당대표가 됐습니다. 한 3년여 사이에 당을 완전히 장악할 정도로 어떻게 보면 정치력이 대단하다, 이런 평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김형준] 정치력이 대단하다고 하기보다는 결과론적 해석이죠. 한마디로 얘기해서 과거의 민주당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거죠. 항상 얘기하잖아요. 김대중, 노무현 정신의 가치를 지켜나간다. 어디에 지금 노무현, 김대중의 가치가 있을까. 다시 얘기해서 민주당 지지층들이 다음에는 꼭 정권을 뺏어와야겠다고 하는 절박함이 결국 이재명 대표로 수용되는 과정이라고 이해는 하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여러 가지 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큰데 다만 몇 번의 변곡점을 거치면 비명, 친문 속의 인사들도 많거든요. 김경수 전 지사도 있고 김동연 지사도 있고더 나아가서 김부겸 전 총리도 있고. 이렇게 보이지 않는 경쟁체제 속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이재명 대표 체제가 견고해 보이지만 이게 10월달에 있을 여러 가지 사법적인 판결이나 등등을 통해서 뭔가 변화의 조짐도 있기 때문에 이걸 더 관심 있게 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앵커] 앞으로 대선까지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른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여야 대표가 곧 만날 것 같습니다. 여야 대표 회담이요. 두 대표 모두 여야 대표를 만나겠다고 했었고요. 민생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만나서 민생을 위해서 나서겠다고 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곧 만날 것 같긴 한데. 지금 제3자 특검 추천안, 해병대원 특검법, 이를 놓고 지금 줄다리기가 시작된 것 같아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배종찬] 저는 선뜻 성과가 나오기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이재명 대표는 대표로서 주도권을 잡아야 되는 것이고 한동훈 대표는 한동훈 대표로서 주도권 잡는 것에 플러스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가 있거든요. 굉장히 이게 고차방정식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풀리기 어렵다. 그래서 저는 시기적인 면과 내용적인 면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일단 한동훈 대표는 제3자 추천안도 추천안이지만 추경호 원내대표도 강조하고 있는 것이 공수처 수사 우선입니다. 선공후특이거든요. 그러니까 공수처 수사를 우선은 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당내 상황도 고려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물론 발의한다는 내용을 한동훈 대표도 지난 전당대회 때 했지만. 또 이 제3자 특검 추천안의 내용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면 제3자 특검 추천이 최종적으로 누구냐는 것도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과 한동훈 대표의 국민의힘 사이에서 상당히 실랑이가 있을 수밖에 없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는 이재명 대표의 발언에서 나온 겁니다. 추가라고 하는 부분. 결과적으로는 두 사람의 진영대결, 두 사람의 대결 속에서 추가가 늘 도사리고 있거든요. 뭐가 추가냐. 그렇다면 선뜻 이것이 내용상으로 나오기는 힘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야는 사실상 있습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이재명 대표도 방금 전에 김형준 교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하반기로 가면 갈수록 재판이 있거든요. 한동훈 대표도 대선에 출마할 것을 전제로 한다면 내년 9월까지가 임기입니다. 연말까지는 뭔가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참 어려운 상황 고차방정식 속에서 성과를 내려고 굉장히 바쁘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형준] 실제로 85.4%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면 이제는 이재명 대표가 나름대로는 전폭적인 지지에 대한 확신이 확인이 된 거라면 저는 정반대로 갈 것 같았어요. 예를 들어서 이재명 대표가 강조했던 건 먹사니즘, 민생회복, 지속적 성장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저렇게 채 상병 특검 문제라든지 다른 쟁점법안을 가지고 한편으로 싸우면서 먹사니즘을 과연 할 수 있을까요? 저 같았으면 이렇게 했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한다고 한다면 엄청난 파장이 있을 텐데 앞으로 100일 동안 정쟁하지 않습니다. 그런 선언을 하고 그런 기조하에서 제가 한동훈 대표 만나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민생에 대한 문제들을 풀어나가겠습니다. 이게 더 국민들이 봤을 때는 역시 이재명 2기 체제는 달라지는구나. 그런데 지금 보면 1기 체제랑 뭐가 다르다는 거죠? 나와서 한다는 말이 채 상병 특검에 대해 조건 달지 말아라, 이런 얘기를 하니까 도대체 우리 한국 정치의 부분 속에서 무슨 희망을 가질 수 있을지. 지금도 저는 늦지 않았다고 봐요. 이렇게 굉장히 압박하고 입법폭주하면서 대통령 만난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 정말 강력하게 비판을 하면서 대통령 만나겠다. 이게 진정성이 있나요? 이런 부분은 뒤로 미루고 지금 얼마나 경제가 어렵습니까?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적응능력을 보여줘야 하는데 제가 볼 때는 그런 면에서 보면 아직 멀었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배종찬] 저는 당위적인 해석과 분석은 필요한데 저는 현실적인 분석도 우리가 외면할 수가 없거든요.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그걸 보면 이렇게 이재명 대표를 압도적으로 지지한 결과. 또 전현희 후보자를 2위에 올려놓은, 당선시킨 결과는 세 가지입니다. 두 번째로는 반윤 강화. 두 번째는 반김, 대해서도 반 김건희 여사 정서를 강화하라 세 번째는 반국민의힘. 빨리 국민의힘을 어떻게든 이겨내고 지방선거와 대선으로 가라. 이게 전당대회 성격이에요. [앵커] 그런데 지지층만 보고 대선가도를 달릴 수는 없잖아요. [배종찬]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정치는 뭐냐 하면 우리도 나와서 YTN에서 방송을 합니다마는 저는 데이터 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그렇죠.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중도를 해야지 하는 정치가 효과를 거두냐면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이거든요, 현실적으로. [앵커] 그런데 이재명 대표가 최근에 금투세라든지 종부세 관련해서는 어느 정도 입장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그런 분위기가 보이거든요. [배종찬] 그거는 살짝 우클릭을 하는 거죠. 마치 2016년에 문재인 대표가 우클릭을 했듯이. 그러니까 지금 이재명 대표의 정치는 좌고우면 정치가 아니라 직행 정치입니다. 그러니까 계속 직행으로 가야 오히려 나를 지지하고 있는,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 지지층들이 더 결집해서 이길 수 있다. 이런 판단이 강하다고 봅니다. [김형준] 당위론을 얘기하고 현실론을 얘기하시는데 아무리 현실론이어도 뭔가 변화를 주려고 한다면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국민들이 공감을 할 수 있는 부분을 가져가야지 현실적으로 조금 전에 얘기했던 10월에 있을 사법부의 판결 전까지는 훨씬 더 강하게 대여투쟁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한다면 그런데 민생트랙을 하고 그걸 투트랙으로 얘기하는 용어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새로운 체제가 들어왔으면 거기에 걸맞는 뭔가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지 현실론에 안주해서 그대로 간다면 뭐가 새로운 거냐.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2년이 지난 이 시점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 기대했던 것보다 못한 이유는 변한 게 뭐가 있느냐. 전혀 변화되지 않고 있지 않느냐. 그것 때문에 심판도 받고 지지율도 떨어지고 똑같은 거예요. 지금 이 상황 속에서 국민들은 전당대회가 끝나고 나면 좀 정치가 정상화되고 민생도 좀 잘 챙겨주고 일자리도 만들어지고 이걸 바라는 것이지 계속해서 대여투쟁에 대한 부분 중에서 바뀐 게 뭐가 있습니까? [앵커]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김형준 교수가 그런 기대를 이야기하셨는데 이재명 대표가 내일, 모레 어떤 입장을 또 밝힐지 지켜봐야 하니까요. 다음 키워드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키워드는 2위 대 6위인데요. 순위가 뒤바뀌었죠, 일주일 사이에. 선거 초반 바람을 일으켰던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 지난주 초반까지만 해도 2위를 달리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른바 명팔이 발언 여파로 최종 6위가 됐고요. 결국 고배를 마셨습니다. 반면에 지난주 초반 6위를 기록했던 전현희 후보, 거친 발언 이후에 최종 2위 최고위원으로 입성을 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의원 선거가 더 관심이었다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친이재명계 색채가 더 강화됐고요. 특히 앞서 김형준 교수께서는 정봉주 후보가 떨어진 게 놀랍다는 표현을 해 주셨는데. 예상 못하셨어요? [김형준] 조짐은 좀 보였었죠. 그래도 대부분은 5위 안에는 들어갈 것이다라는 예상이 많았었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보면 정봉주 후보의 전략적인 대실패예요. 이분은 12일날 나와서 명팔이 발언을 했는데 하나 간과하고 있는 건 뭐냐 하면 과거와 달리 지금 우리 YTN의 뉴스가 5분 후에 다 퍼져나갑니다. 이 SNS의 정치를 너무 무시해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명팔이 발언이 나오면서 빠르게 확산된 거 아니에요. 절대로 정봉주는 안 된다고 하는 비토가 결국은 지배를 했었었고. 그러니까 일주일 사이에 바로 6위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결국은 전당대회 민주당 백보드에 보니까 새로운 대한민국이라고 크게 써났더라고요. 그런데 새로운 대한민국이 아니라 새로운 강성민주당 같아요. 전부 다 5인 최고위 지도체제도 보면 철저하게 친명 위주로 재편이 됐고. 그리고 이재명 대표는 더욱 더 최고의 득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뭔가 힘을 가진 건 좋은데 이것이 어떻게 정치를 정상화시키고 더 나아가서 민주당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이재명 대표보다도 이 최고위원 과정 속에서 표를 얻기 위해서 국회 내에서 정말 심한 표현도 쓰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전부 다 이재명 대표의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하는 분들이 지도체제를 가져갔을 때 그 정당에 있어서의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그러니까 김두관 후보가 이랬지 않습니까? 이재명 대표를 향해서 개딸의 섬들로 둘러싸여 있으면 결국은 정권 탈환하기가 힘들 것이다라고 얘기한 것도 같은 맥락이거든요. 이 부분을 어떻게... 지금 예를 들어서 정성호 의원 같은 경우도 좌장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당내 민주주의와 관련된 부분을 얘기하는데 지금 선출된 분들의 그러한 컬러로 봐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있어서 과연 얼마나 기여를 할지 한번 귀추가 주목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민주당 새 지도부에 이재명 대표의 장악력은 더 강해졌다는 평가 앞서 해 주셨고요. 그리고 대권을 염두에 두고 중도로 확장하는 행보도 강화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배종찬] 그렇게 하겠죠. [앵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변수는 본인의 사법리스크다라는 분석이에요. [배종찬] 지난달에 말씀드린 것이 이적이. 이재명 대표의 적은 그 누구도 아니고 이재명 대표다. 이재명 대표가 스스로를 얼마나 잘 관리, 간수, 유지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봐야 되죠. 앞으로 정치권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도 이게 키포인트일 겁니다.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이번 전당대회 구조를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 민주당의 투표율이 국민의힘보다 낮았어요. 그러니까 절반도 채 안 되는 민주당 당원들이 이번 결과를 만들어낸 겁니다. 그건 안 변해요. 그런데 국민들이 어떻게 민주당을, 또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고 말고는 앞으로 결정하겠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건 국민의힘이 얼마나 잘하느냐.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나 잘하느냐. 한동훈 대표가 얼마나 잘해야 그게 민주당으로서는 위험요인이 되겠죠. 이게 핵심인 것이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극체제는 강화됐다. 명팔이라는 것이 이재명 대표를 거론해서 악용했다, 이런 것보다는 전당대회 결과만 놓고 보면 명효과가 나타난 거죠. 이재명 대표와 동영상 찍었던 김민석 후보자는 수석 최고위원이 됐고. 또 다른 사람들은 그 순서대로 충성도에 따라서 순위가 정해졌다고 할 정도고. 마지막으로 강성발언을하면 할수록 더 효과가 있었습니다. 지금 전현희 당선자만 거론되지 실제로 김병주 후보자도 그렇고 이언주 후보자는... 여성이 2명 들어갔거든요. 막판에 계엄령 관련된 이야기를 끄집어냈어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국방장관 임명 후보자를 보면 마치 나중에 잘못되면 계엄령을 선포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발언, 또 김병주 후보자는 그전에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서 정신이 나간, 이런 표현들도 했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것들 자체가 강성 발언이 절반도 채 되지 않는 당원들에게는 먹힌다는 것이거든요. 과연 이걸 그렇다면 한동훈 대표는,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은 어떻게 이재명 대표나 민주당이 위협을 가질 만큼 국민들의 마음을 도로 그쪽으로 가져갈 것인가. 이게 핵심포인트가 되는 거죠. [김형준] 실제로 국민의힘에 대한 부분보다도 당이 주체가 민주당이면 민주당이 외연확장을 하려고 할 때 세 가지 걸림돌이 있어요. 첫 번째 걸림돌은 뭐냐 하면 당 강령을 바꾸면서 이재명 대표가 얘기했던 기본 노선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앞으로 쟁점이 될 가능성이 큰 거죠. 뭔가 훨씬 더 가운데보다는 어떤 사람들은 사회주의정책 아니냐고 할 정도로 이념적 논쟁을 가져올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크고요.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이재명 대표는 계속해서 당원 중심, 대중정당 모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원권 강화, 이 부분도 중도보다는 자신의 핵심 지지층을 향해서 가겠다는 선언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 있고요. 세 번째는 결국 입법부에서 행해지고 있는 입법폭주, 이 세 가지가 지속되는 한 중도층으로 외연을 확장하는 데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 여기에 플러스 알파, 만약에 이것을 간파해서 국민의힘이 이 부분에 대해서 공격을 시작하고 새로운 어젠다와 비전을 제시했을 경우에는 나름대로 중도층을 민주당을 넘어서서 국민의힘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일이 생길 수 있는데. 제가 말씀드린 당원권 강화 문제를 포함해서 다수 폭정이라든지 이 부분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컨벤션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나온 리얼미터에서는 굉장히 올라갔어요. 그러나 다른 조사 결과에서는 또 다른 결과들이 나온단 말이죠. 이런 것들을 감안했을 때 결국은 양쪽의 것을 다 가져올 수는 없겠습니다마는 분명한 거는 중도 외연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면 거기에 걸맞는 전략을 짜야 하는데 나오는 행동 모든 것들은 그거와 전혀 맞지 않는 그런 부분들이 발견되고 있다라는 걸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앵커] 김형준 교수께는 두 가지 여쭤보고 싶은데 일단 이재명 2기 체제의 가장 큰 변수로 사법리스크 이야기하잖아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위증교사 혐의. 1심 판결이 10월에서 11월 나온다는 거예요. 1심 판결이 유죄가 됐든 무죄가 됐든 어떤 영향을 받을 것 같아요. [김형준] 무죄다라고 하면 모든 부분들이 더욱 강화되겠죠. 그러면 플랜 A로 가는 거죠. 플랜A는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결국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것이 플랜A고. 플랜B에 만약에 선거법 위반에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거나 아니면 위증교사 문제와 관련돼서 금고형의 형을 받게 되면 당연히 피선거권이 5년간 박탈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냐하면 이게 판결이 나왔을 경우에 이게 2심, 3심에서 물론 바뀐다는 걸 전제로 하겠지만 제가 볼 때는 위증교사 문제와 관련돼서 지난번에 이재명 대표의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했었던 판사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위증교사와 관련해서는 소명이 된다고 판결한 부분이에요. 거기다 그 이후에 녹음파일도 나오고 그래서 쉽지는 않을 텐데. 만약에 1심에서 판결이 이재명 대표한테 불리한 것으로 나오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플랜B도 작동돼야 된다. 플랜B라는 건 비명, 친문이 결집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거다. 이번 전당대회 동영상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뭐라고 그랬죠? 배타적으로 가지 말아라라고 했을 때 어떤 반응이었죠?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그런 부분이 많았었어요. 이게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그건 어떻게 보면 민주당으로 봐서는 그 체제가 일극체제에서 다극체제로 전환할 수 있는 곳이 민주당의 입장에서 크게 본다고 하면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유죄가 나올 경우, 무죄가 나올 경우 두 가지를 가정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두 번째 질문은 김경수 전 지사 문제입니다. 김경수 전 지사가 복권이 됐잖아요. 장경태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으로도 지명할 수도 있다고 표현을 했는데. 실제로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김형준] 장경태 최고위원이 지금 최고위원이고 위치가 어떻게 되죠? 결국은 자신이 뭔가... 그렇다고 이재명 대표가 그 부분에 대해서 깜짝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지만. [앵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김형준] 그러나 그렇게 했을 경우에 제가 볼 때는 내가 만약에 김경수 전 지사라면 거기에 왜 들어갑니까? 당연히 안 들어가죠. 거기 들어가서 이재명 대표 밑에서 일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앉아있는다? 그건 정치를 몰라도 한참 모르는 상황이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같은 질문을 좀 드려볼게요. 김경수 전 지사에 대해서. [배종찬] 김경수 전 지사가 이재명 대표의 권한이 확장일로에 있는 상황에서 영향력을 침투해 들어오기는 매우 어렵겠죠. [앵커] 이재명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할 가능성에 대해서 먼저 물어볼게요. [배종찬] 저는 가능성 높지 않다고 봅니다. 그럴 이유도 없고. 그런 것은 계속해서 정치권에서 만들어내는 시나리오고요. 그대로 그런 시나리오가 있구나라고 읽을거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여기서 짚어봐야 하는 건 짧게 말씀드리먼 세 가지인데 하나는 재판리스크죠. 흔들릴 수 있습니다. 흔들릴 수는 있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여론 불안으로 지지율에는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 리스크로 인한 민주당 지지율의 파급이죠.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민주당 내부가 흔들릴 것인가, 선택지가 없어요. 아직은 이재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기서 호남 40대 화이트칼라, 이 민주당의 지지기반입니다. 호사화. 호남, 40대, 화이트칼라가 와르르 흔들려야 되는데 그 정도가 되기는 쉽지 않아요. 왜 그러냐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 변수, 국민의힘 변수와 한동훈 대표의 변수예요. 여기서 이쪽을 어느 정도 가져가는 상황이 되면 이재명 대표는 더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심 선고나 추가적인 수사 진전 상황이 벌어지면 더 타격이 받을 수 있겠죠. 여기에 이른바 비명이 주축이 된 뉴스 보도도 나와 있죠. 이른바 비명, 그러니까 이재명 대표를 견제하기 위한 인물들의 구성으로 보이는데. 김경수 전 지사는 아직까지 따져보면 영향력이 5, 이재명 대표는 85.4%. 그래서 금방 단기간에 6개월, 8개월 이내에 올 상황은 아닌데 여기서 중요한 건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이재명 대표가 제일 두려운 건 뭐냐 하면 본인이 흔들릴 때 윤석열 대통령이나 국민의힘이나 한동훈 대표가 자기가 가져감직한 그런 중도층 지지까지 가져갈 때, 그건 엄청난 위력이 될 겁니다. [앵커] 하나 더 여쭤볼게요. 이재명 대표가 22일날 문 전 대통령 예방하거든요. 그런데 문 전 대통령 영상 전당대회 축사 도중에 일부 대의원들이 조용히 하라, 이렇게 항의하기도 했다는 겁니다. 이재명 대표가 문 전 대통령 예방했을 때 어떤 메시지 낼 것 같습니까? [배종찬] 문재인 전 대통령은 상징적으로 다양성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이렇게 너무 일극체제면 안 될 텐데, 이런 의미를 부여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으로 나설 수 있으면 나설 겁니다. 그러니까 이재명 대표의 평산 책방 방문은 세 가지 차원입니다. 정리를 해 드리면 첫 번째는 통합을 강조. 호남과 PK를 다 다지겠다. 두 번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서 강한 결박조치, 운명공동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다른 행동하기 힘들다. 내가 지금 절대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 전 대통령은 다른 생각하면 안 된다. 세 번째는 뭐냐 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통한 결박효과를 통해서 김경수 전 지사를 견제하는 효과. 이 세 가지를 다 누리기 위한 전략적 시도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형준] 정치적 상상력을 동원하면 결국은 바이든이 물러났죠. 왜 물러났을까요? 당선 가능성이 없고 그러니까 교체된 거잖아요. 지금 자꾸 김경수 전 지사 이야기하고 있지만 김경수 전 지사가 인플루언서가 아니에요. 그 뒤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있는 겁니다. 보세요, 나중에 결국 이재명 대 문재인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상황이 올 경우에 이재명 대표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된다는 것이 팽배해졌을 때 그 균형추가 어디로 흐를까요? 결국 문재인 전 대통령 포함한 친문세력으로 갈 수밖에 없고 거기에 김경수, 김동연, 더 나아가서 김부겸 등 과거 친문세력과 같이 했던 지금 안에 있는 의원들이 당연히 결집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거예요. 지금은 굉장히 견고해 보이지만 이 부분이 어떠한 변곡점을 맞으면서 흔들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 때문에 더욱 더 강하게 자신의 일극체제를 만들려고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이게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단정짓기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거라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다음 키워드 보여주세요. 다음 키워드는 명비어천가, 숭일 정권인데요.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의 전당대회를 두고 명비어천가다라고 공격한 반면에 민주당에서는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의 일본의 마음, 이 발언을 고리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여야 반응 들어보겠습니다. [추경호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정봉주 후보는 명팔이를 잘라내야 한다는 반명 발언으로 끝내 낙선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 대신 극언 등 막말을 쏟아내며 낯 뜨거운 명비어천가를 힘차게 외친 후보들이 대거 당선됐습니다. 친명 마케팅 경연장이었던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를 두고 당내 다양성이 실종된 1극 체제에서 당내 민주주의가 질식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병주 /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 : 일본의 마음은 중요하고 우리 국민의 마음은 중요하지 않은 겁니까? 이는 친일 정권임을 선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친일을 넘어 숭일하는 윤석열 정권, 이 정도면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하는 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일본의 피로도까지 걱정하더니 마음까지 배려하는 정부, 일본의 충성스러운 신하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김태효 차장은 당장 국민께 사과하십시오.] [앵커] 김태효 차장의 인터뷰 내용 중에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다라는 표현이 들어 있는 부분으로 야당의 공세가 오늘 아침에 계속됐었는데요. 내용을 보면 김태효 1차장이 KBS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과거사 문제에서 일본이 고개를 돌리고 필요한 말을 하지 않으면 엄중히 따지고 변화를 시도해야겠지만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 이렇게 표현을 했고 마음 없는 사람을 억지로 다그쳐 사과받아낼 때 그것이 과연 진정한 것인가라고 한 발언을 놓고 민주당이 강력하게 비판을 한 겁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배종찬] 지금 이 화면을 그대로 놔둬 주십시오. 외교관계에 대해서 지금 한일관계가 역대 이 정도로 급진전된 것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 다음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 않습니까? 사실 좋은 거죠. 한미일 협력까지도 되니까. 그런데 문제는 단 하나입니다. 내부 분별. 다 좋아요. 다 좋은데 우리 내부만 분열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문제니까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냐면 외교와 관련된 것은 데이터 분석상으로 세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아주 말을 잘할 수 있으면 많이 할 것. 두 번째, 그럴 자신이 없으면 교과서대로 갈 것. 세 번째로는 그것도 힘들면 말을 안 할 것인데. 지금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과거사 문제에서 일본이 고개를 돌리고 필요한 말을 하지 않으면 엄중히 따지고 변화를 시도해야겠습니다로 끝났으면 너무 좋았던 거죠.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 마음 없는 사람을 억지로 다그쳐 사과 받아낼 때 그것이 과연 진정한가. 이거는 안보실 내부 회의할 때 그냥 차라리 누군가 물어본다면 했더라면 좋았을 뻔했다는 거죠. 왜냐하면 백번 김태효 차장 말을 이해하고 이것이 설사 옳다 하더라도 국민들은 매우 감정적이거든요. 그리고 야권은 한일관계에 있어서 더 감정적일 수밖에 없겠죠. 왜, 정부와는 반대니까. 그래서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지금 광복회장 이슈, 또 독립기념관장 이슈가 있으니까 제가 만약에 옆에서 조언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변화를 시도해야겠습니다로 끝냈으면 좋았을 뻔했습니다. [앵커] 잘 들었습니다. 김형준 교수님 어떻게 들으셨어요? [김형준] 한일 문제는 굉장히 예민하고 그리고 많은 국민들의 공감대는 되어 있잖아요. 일본이 사과하지 않았다. 그건 많은 공감대가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히려 우리가 더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접근해야 된다고 한 것이 김대중 대통령입니다. 만약에 현재 민주당의 시각에서 보면 가장 숭일하는 사람은 김대중 대통령이에요. 왜냐하면 뭐라고 얘기했냐면 왜 일본의 왕을 왕이라고 부르느냐 천황이라고 불러야지. 일본에서 쓰는 말을 써야 된다고 얘기한 사람이 김대중 대통령이에요.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 자서전 한번 읽어보라고 하세요, 민주당 의원들한테. 뭐라고 얘기했냐면 김대중-오부치 선언에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로 가는 것도 굉장히 중요했지만 더 중요한 게 있다. 일본의 총리가 과거에 대해서 사과했다는 것이 자서전에 나옵니다. 그러니까 그만큼 김대중 대통령은 왜 이것을 할 수밖에 없냐면 일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남북한 관계도 뒤틀릴 수밖에 없다. 그런 시각 속에서 접근을 했다고 하는데. 지금 민주당이 처한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감성적이고 그렇다고 해서 김태효 차장이 얘기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그러니까 말의 품격이 없잖아요, 일단은. 그런 점에서 봤을 때 굉장히 미숙하고 어떤 면에서는 한 번 정도 더 깊이 고민해서... 지금 현재 8.15를 앞둔 시점에서 저런 말이 나온 것에 대해서 뭐가 잘못했냐고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1차장은.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이걸 종합적이고. 그렇다고 해서 한일관계를 과거처럼 다시 돌아가서 경색되게 갈 것이냐에 대해서는 우리가 깊이 고민해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리얼미터 여론조사 보고 가겠습니다. 정당지지도, 대통령 지지율 좀 보여주세요.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정당지지도를 보면 민주당 지지율이 5.4%포인트 올라서 42.2%를 기록했고요. 그리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6.8%포인트가 떨어진 31%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이 37.7이었거든요. 더불어민주당이 36.8이었고요. 지지율이 크게 엇갈린 거고요.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진 건데 민주당 지지율이 크게 올랐어요. 어떻게 봐야 돼요? [배종찬] 간단하죠. 두 정당의 지지율 변화에 컨밴션 효과가 있는 거죠. 민주당은 전당대회 효과가 올라간 것이고. 그리고 국민의힘은 전당대회 효과가 빠진 건데 대통령 지지율을 보면 좋겠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더 중요한데 대통령 지지율도 보면 소폭 내려갔거든요. [앵커] 30.7%, 부정평가 65.4%. [배종찬] 오늘은 이렇게 분석을 해드려야겠습니다. 결국 대통령 지지율에 영향을 주는 것은 경인소입니다. 경제 그다음에 인사, 그다음에 소통. 이렇게 되면 경제와 인사와 소통은 지지층도 빠져나갈 수 있는 것이거든요. 지금 우리가 정치온에 나와서 조언을 한다면 저는 데이터 전문가고 또 우리 김형준 교수님은 데이터 대가니까. 지금 이 정도 시점에서는 임기가 2년 10개월가량 남아 있거든요. 좀 대통령실에서 메타 분석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임계점 분석을 해서 어떤 것이 실질적으로 대통령 지지율을... 지지율이 그래도 35% 선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그걸 할 수 있는 견인차 분석을 해서 여러 가지 매트릭스 분석을 해서 그걸 통해서 대통령실에서 실질적인 지지율 견인작업에 착수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형준] 리얼미터가 조사하는 시점이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지난주였지 않습니까? 그때가 한창 건국절 논란 그리고 지금 얘기하는 독립기념관 관장 문제 때문에 굉장히 어려웠는데. 다만 누차 강조를 하지만 저 여론조사의 응답률이 몇 퍼센트인지 아세요? 2.8%입니다. 2.8%라는 건 뭐냐 하면 7만 1000명을 조사했는데 2000명이 대답했다는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굉장히 민감한 이슈가 나오고 이념적 논쟁이 됐을 때는 어떠한 특정한 집단이 결집하는 순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금요일날, 아니면 다음 주에 나오는 갤럽이나 다른 조사도 같이 보면서 이 변화가 과연 일시적이냐, 아니면 계속 갈 수 있는 걸 평가해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두 분 다 여론조사 전문가인데 여론조사는 늘 추세를 봐야 하니까요. 잘 들었습니다. 정치온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819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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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 02:40
    [자막뉴스 ] "더는 못살아...이혼해" 요구에 부인 정신병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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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계량기 달아 7년간 가스요금 0원 요양원 적발 00:33
    가짜 계량기 달아 7년간 가스요금 0원 요양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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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3
    [자막뉴스] "다시 돌아 온 코로나"...대확산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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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3
    [자막뉴스] "러시아 휘젓는 우크라"... 北제 탄도미사일로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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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3
    [자막뉴스] "바퀴 빠진 KTX 대혼란"... 찜통더위에 승객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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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스쿠니 신사에 또 낙서 발견...중국어로 '화장실' 적어 00:35
    야스쿠니 신사에 또 낙서 발견...중국어로 '화장실'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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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08:26
    [현장영상+] 尹 "반국가세력 사회 곳곳 암약...항전 의지 높일 방안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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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22
    尹 "북한의 회색지대 도발에 대응 강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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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02:35
    [현장영상+] 이재명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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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29일째 열대야...9호 태풍 북상 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 02:38
    [날씨] 서울 29일째 열대야...9호 태풍 북상 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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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월드컵 때 시각장애 아동 풋살장 12개 통 크게 지어준 파파존스 회장님 「당점사」 30:01
    2002 월드컵 때 시각장애 아동 풋살장 12개 통 크게 지어준 파파존스 회장님 「당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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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01:31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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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열대야 역대 최장 기록...9호 태풍 '종다리' 예상 경로는? 06:19
    [뉴스퀘어10] 열대야 역대 최장 기록...9호 태풍 '종다리' 예상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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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폭염에 한강까지 초록빛...식수원 안전할까 00:33
    [영상] 폭염에 한강까지 초록빛...식수원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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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시티에서 국제 타투 컨벤션 개최 00:31
    멕시코시티에서 국제 타투 컨벤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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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전국 곳곳 녹조 현상 확산...먹는 물 괜찮나? 08:11
    [뉴스퀘어10] 전국 곳곳 녹조 현상 확산...먹는 물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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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중 측 02:57
    김호중 측 "혐의 모두 인정"...김호중 방지법엔 '문자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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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9
    [자막뉴스] "자유의 방패 시작"...예민한 北, 또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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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김호중 방지법+장원삼 음주운전 / 피서객 양심 / 성심당 오픈런 03:23
    [지금e뉴스] 김호중 방지법+장원삼 음주운전 / 피서객 양심 / 성심당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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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04:26
    김민석 "명팔이, 긍정적 작용 못해" 천하람 "중일마, 실격 수준 발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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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예천서 주택 화재...90대 여성 숨져 00:14
    경북 예천서 주택 화재...90대 여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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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 02:00
    [자막뉴스 ] "어쩌다 그곳에..." 폭염 속 순찰차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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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5:17
    한동훈 "회담 제의 환영"...이재명 "실무협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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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02:31
    [날씨]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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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01:33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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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을지 NSC 주재... 00:38
    尹, 을지 NSC 주재..."北 도발에 강력 대비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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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중 측 02:54
    김호중 측 "혐의 모두 인정"...김호중 방지법엔 '문자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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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막 오른 이재명 2기, 대선 가도 본격화? 01:46
    [영상] 막 오른 이재명 2기, 대선 가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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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7
    尹 "반국가세력 암약...北 회색지대 도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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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최장 열대야, 29일째...내일 밤사이 태풍 '종다리' 직접 영향권 02:47
    [날씨] 서울 최장 열대야, 29일째...내일 밤사이 태풍 '종다리' 직접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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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연일 수재민 찾는 김정은...'애민 이미지' 부각 의도는? 15:19
    [뉴스나우] 연일 수재민 찾는 김정은...'애민 이미지' 부각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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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중 02:00
    김호중 "혐의 인정"...팬들은 '김호중 방지법' 추진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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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 주차장서 차량 200대 전소... 01:19
    포르투갈 주차장서 차량 200대 전소..."전기차 시작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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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명시, 하안동 국유지에 시민 복합공간 조성 00:24
    [경기] 광명시, 하안동 국유지에 시민 복합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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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희, 로카르노 최우수연기상... 01:00
    김민희, 로카르노 최우수연기상..."홍상수 영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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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올림픽 뚫고 흥행 신기록... 02:11
    폭염·올림픽 뚫고 흥행 신기록..."프로야구 천만 관중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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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굴에서 추락 02:07
    [자막뉴스] 굴에서 추락 "살려주세요"... 피서지 사고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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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1
    [자막뉴스] "최대 15년 만 견디면 '끝'?" 전세사기 무기징역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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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 속 곳곳 소나기...태풍 '종다리' 북상, 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03:19
    [날씨] 폭염 속 곳곳 소나기...태풍 '종다리' 북상, 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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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9
    [자막뉴스] "젊은 가수 가슴에 대못" 김호중 방지법에 문자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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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13
    [자막뉴스] "쓰레기 범벅 백사장 아침" 피서객이 버린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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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0:48
    [자막뉴스] "한정수량 무화과 케이크"...대전 성심당의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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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맞춰 투어버스 특별노선 운영 00:21
    [대구]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맞춰 투어버스 특별노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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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열기 몰고 오는 종다리...무더위 심해진다 01:46
    [YTN 실시간뉴스] 열기 몰고 오는 종다리...무더위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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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02:37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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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는 '35일 연속' 열대야...'더운 태풍'까지 접근 02:06
    제주는 '35일 연속' 열대야...'더운 태풍'까지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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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01:37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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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軍,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北 02:16
    한미 軍,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北 "침략전쟁 연습"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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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26일 김문수 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00:27
    국회, 26일 김문수 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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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표 회담 급물살... 06:42
    여야 대표 회담 급물살..."대단히 환영"·"실무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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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조직원이 코카인 밀반입...200만 명 투약분 압수 02:06
    캐나다 조직원이 코카인 밀반입...200만 명 투약분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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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동시에 200만 명 투약" 코카인 제조한 캐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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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5
    [자막뉴스] "업무 너무 힘들어요"... 제보자 정직 때린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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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34
    추경호 "野, 당장 여야정 협의체 가동·연금특위 구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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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땡볕에 '차내 36시간'...여성 숨진 채 발견 00:43
    [영상] 땡볕에 '차내 36시간'...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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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김호중 00:51
    [영상] 김호중 "공소사실 인정"...극성팬들 "김호중 방지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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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아내가 이혼 통보하자...정신병원에 가둔 남편과 시댁 30:58
    [뉴스퀘어2PM] 아내가 이혼 통보하자...정신병원에 가둔 남편과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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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밤사이 태풍 '종다리' 직접 영향권...열대야·폭염 계속 03:15
    [날씨] 내일 밤사이 태풍 '종다리' 직접 영향권...열대야·폭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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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PM]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제주부터 영향권 09:38
    [2PM]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제주부터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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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16
    [자막뉴스] "픽 쓰러지고 재난급 폐사" 최악 폭염, 피해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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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함께 '희망의 집짓기' 00:32
    [기업]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함께 '희망의 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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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매일유업, '대리점과 상생' 최우수 기업 선정 00:28
    [기업] 매일유업, '대리점과 상생' 최우수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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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AI 집중 논의' SK 이천포럼 개막...최태원 등 참석 00:28
    [기업] 'AI 집중 논의' SK 이천포럼 개막...최태원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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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상반기 세계 TV 시장 1위...LG는 올레드 1위 00:29
    [기업] 삼성전자, 상반기 세계 TV 시장 1위...LG는 올레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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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미화 영상' 튼 중학교 교사 업무배제 00:33
    '일제강점기 미화 영상' 튼 중학교 교사 업무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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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명 참가했는데 준비는 6천 명 기준?... 02:05
    만 명 참가했는데 준비는 6천 명 기준?... "폭염 속 대회 강행, 예견된 사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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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재유행에 불안한 수험생... 다시 '칸막이' 설치? [앵커리포트] 01:13
    코로나19 재유행에 불안한 수험생... 다시 '칸막이' 설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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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5
    [자막뉴스] "당근 소득 보니 입이 '쩍'" 상위 10% 무려 2억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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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요원이 내 차 훔쳐 달아났다?... 차량 절도범 하루 만에 검거 [앵커리포트] 01:19
    주차요원이 내 차 훔쳐 달아났다?... 차량 절도범 하루 만에 검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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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규 00:41
    김태규 "국회, 인사권 개입해 권력분립 원칙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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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추경 2천800억 원 편성...시민 생활 중심 사업 추진 00:18
    [울산] 추경 2천800억 원 편성...시민 생활 중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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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IA, '최연소 30홈런·30도루' 김도영에 전기차 선물 00:26
    [기업] KIA, '최연소 30홈런·30도루' 김도영에 전기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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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소득세 신고한 '당근러', 연 매출 평균 4천7백만 원 01:54
    종합소득세 신고한 '당근러', 연 매출 평균 4천7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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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약이' 신유빈 1억 기부...꾸준히 선행한 '갓유빈' [앵커리포트] 01:27
    '삐약이' 신유빈 1억 기부...꾸준히 선행한 '갓유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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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심당 신상 케이크 또 '오픈런', 01:51
    성심당 신상 케이크 또 '오픈런', "얼마나 맛있길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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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에서 5억짜리 추석 선물, 01:33
    편의점에서 5억짜리 추석 선물, "사는 사람이 있다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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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7
    [자막뉴스] "18K에 다이아몬드까지?"...'억' 소리 나는 편의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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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샷' 찍으려 '황천행' 열차 탑승? [앵커리포트] 01:17
    '인생샷' 찍으려 '황천행' 열차 탑승?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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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엎친 '폭염'에 덮친 '태풍', 첫 태풍 '종다리' 북상 02:09
    [자막뉴스]엎친 '폭염'에 덮친 '태풍', 첫 태풍 '종다리'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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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군부 실세, '탁신 딸 총리' 질문한 기자 폭행 '논란' 00:52
    태국 군부 실세, '탁신 딸 총리' 질문한 기자 폭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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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실개천이 된 물길" 폭염·가뭄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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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02:37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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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는 '35일 연속' 열대야...'더운 태풍'까지 접근 02:04
    제주는 '35일 연속' 열대야...'더운 태풍'까지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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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닥 드러낸 저수지...폭염 이어 가뭄 '비상' 01:55
    바닥 드러낸 저수지...폭염 이어 가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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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01:33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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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표회담 급물살...'채 상병 특검' 여전히 뇌관 06:58
    여야 대표회담 급물살...'채 상병 특검' 여전히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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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한반도 방어' UFS 시작... 02:05
    한미 '한반도 방어' UFS 시작..."침략전쟁 연습" 北 반발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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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표회담 '동상이몽'...'제3자 특검법'부터 신경전 [앵커리포트] 02:11
    여야 대표회담 '동상이몽'...'제3자 특검법'부터 신경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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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정재단, 탈북 서울대 졸업생에 첫 해외 유학 장학금 지급 00:24
    관정재단, 탈북 서울대 졸업생에 첫 해외 유학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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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외국 기업 4곳과 2억 달러 투자 협약 체결 00:30
    [충남] 외국 기업 4곳과 2억 달러 투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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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막 오른 이재명 2기, 대선 가도 본격화? 01:44
    [영상] 막 오른 이재명 2기, 대선 가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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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이재명 2기, 대치 정국 향배는? 대표로 맞붙는 한동훈-이재명 38:47
    [정치ON] 이재명 2기, 대치 정국 향배는? 대표로 맞붙는 한동훈-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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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전기차 화재 잇따라...포루투갈서 200여 대 전소 [앵커리포트] 01:27
    국내외 전기차 화재 잇따라...포루투갈서 200여 대 전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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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전 변수 떠오른 러 전쟁포로... 00:35
    우크라전 변수 떠오른 러 전쟁포로..."2천여 명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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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포르투갈에서도 전기차 화재...정부 13:05
    [이슈ON] 포르투갈에서도 전기차 화재...정부 "이달 내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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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만 명분 코카인 선박 밀수...국내 최대 규모 02:14
    200만 명분 코카인 선박 밀수...국내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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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이 폭로한 '빨래 관습'...문체부도 고심하는 이유? 02:38
    안세영이 폭로한 '빨래 관습'...문체부도 고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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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돌연 문 닫는 '알렛츠'...제2의 티메프? 05:12
    [경제PICK] 돌연 문 닫는 '알렛츠'...제2의 티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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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중고 팔아 무슨 돈이?...5천 버는 '당근러' 누구? 03:41
    [경제PICK] 중고 팔아 무슨 돈이?...5천 버는 '당근러'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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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이제는 광고의 시간...올림픽 스타 마케팅 04:21
    [경제PICK] 이제는 광고의 시간...올림픽 스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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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 다음 달 개막 00:25
    안성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 다음 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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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00:26
    [서울] 오세훈 "2036년 서울올림픽 목표...본격적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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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이재명, 25일 회담... 06:28
    한동훈-이재명, 25일 회담..."의제 실무진 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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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6
    "한동훈·이재명, 25일에 여야 대표 회담...의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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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16
    이재명 "영수회담 긍정 검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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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02:26
    [날씨]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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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한증막 더위'에 태풍까지... 01:59
    제주 '한증막 더위'에 태풍까지..."강한 비바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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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의장 00:32
    우 의장 "이재명, 尹 만나 위기극복 모습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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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폭염 속 온열질환자 속출...개학 시즌 코로나19 '비상' 23:31
    [이슈플러스] 폭염 속 온열질환자 속출...개학 시즌 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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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탯줄 달린 아기를 저수지에...20대 친엄마 자수 01:55
    탯줄 달린 아기를 저수지에...20대 친엄마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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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 02:16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침략전쟁 연습" 北 반발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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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도 사라진 알렛츠...판매자·구매자 '발 동동' 02:25
    직원도 사라진 알렛츠...판매자·구매자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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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이재명, 25일 대표 회담...'의제' 이견 팽팽 02:55
    한동훈·이재명, 25일 대표 회담...'의제' 이견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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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5
    "토 달지 말라", "흉기 같은 법안"...최대 쟁점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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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좌클릭? 이재명 우클릭?... 02:39
    한동훈 좌클릭? 이재명 우클릭?..."대권경쟁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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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기, '친일' 저격...與, 02:51
    이재명 2기, '친일' 저격...與, "명비어천가"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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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8월 말 주당 환자 35만 명...치료제 공급 곧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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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병상은 줄고 환자는 늘고...추석 연휴가 고비 02:00
    응급실 병상은 줄고 환자는 늘고...추석 연휴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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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7
    "왜 안 만나줘"...여중생 둔기로 내려친 남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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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열발전 관계자 5명 기소...포항 지진 7년 만에 수사 결론 02:16
    지열발전 관계자 5명 기소...포항 지진 7년 만에 수사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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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소득세 신고한 '당근러', 연 매출 평균 4천7백만 원 [앵커리포트] 01:24
    종합소득세 신고한 '당근러', 연 매출 평균 4천7백만 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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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감소하던 전세보증사고 다시 늘어...누적 3조 원 '훌쩍' [앵커리포트] 01:19
    4개월 감소하던 전세보증사고 다시 늘어...누적 3조 원 '훌쩍'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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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늘어나는 전세보증사고...누적 3조 원 '훌쩍' 01:43
    다시 늘어나는 전세보증사고...누적 3조 원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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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곳곳서 폭염 최장 기록...열사병 사망자도 크게 늘어 01:48
    日, 곳곳서 폭염 최장 기록...열사병 사망자도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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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8/19] 01:22
    [YTN 날씨 캔버스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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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美,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北 02:17
    韓美,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北 "침략전쟁 연습"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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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29
    尹 "반국가세력 암약...北 가짜뉴스 도발에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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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뜨거운 열기 품은 태풍 종다리 북상...올해 첫 태풍 직접 영향권 05:11
    [날씨] 뜨거운 열기 품은 태풍 종다리 북상...올해 첫 태풍 직접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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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태풍 종다리 대책 회의 00:31
    행안부, 태풍 종다리 대책 회의 "저지대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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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역사상 최악의 사태...日 시민도 관광객도 '비상' 01:42
    [자막뉴스] 역사상 최악의 사태...日 시민도 관광객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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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로 뒤덮인 中 배터리팩...관리사무소 직원 책임은? 01:57
    재로 뒤덮인 中 배터리팩...관리사무소 직원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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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시칠리아서 호화요트 침몰...1명 사망·6명 실종 00:26
    이탈리아 시칠리아서 호화요트 침몰...1명 사망·6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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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16
    [자막뉴스] "주차된 차량 200대 모두 불타"...포르투갈서도 전기차 추정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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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vs 필리핀' 해경선 충돌... 02:14
    '중국 vs 필리핀' 해경선 충돌..."전쟁 배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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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이어 경북도 '박정희 동상' 건립...야권 '반발' 02:09
    대구 이어 경북도 '박정희 동상' 건립...야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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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온천 여행 중 '히트 쇼크' 주의 01:42
    일본 온천 여행 중 '히트 쇼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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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이재명, 25일 대표 회담...'의제' 이견 팽팽 02:55
    한동훈·이재명, 25일 대표 회담...'의제' 이견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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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토 달지 말라", "흉기 같은 법안"...최대 쟁점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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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에 00:22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에 "정해진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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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9
    민주 "대통령실, 日 천황 아닌 우리 국민 마음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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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일본 마음' 野 공세에 00:35
    대통령실, '일본 마음' 野 공세에 "대안 없는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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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처서 매직'도 '태풍 매직'도 없다...무더위 장기화 01:41
    [날씨] '처서 매직'도 '태풍 매직'도 없다...무더위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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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닥 드러낸 저수지...폭염 이어 가뭄 '비상' 01:55
    바닥 드러낸 저수지...폭염 이어 가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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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열질환자 누적 2,814명...역대 2위 기록 경신할 듯 00:34
    온열질환자 누적 2,814명...역대 2위 기록 경신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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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 수요 또 역대 최대 경신 전망...95GW 돌파 00:33
    전력 수요 또 역대 최대 경신 전망...95GW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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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8월 말 주당 환자 35만 명...치료제 공급 곧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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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도 사라진 알렛츠...판매자·구매자 '발 동동' 02:25
    직원도 사라진 알렛츠...판매자·구매자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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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왜 안 만나줘"...여중생 둔기로 내려친 남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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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전문가 '의미심장' 발언...고조되는 전운 02:09
    [자막뉴스] 中 전문가 '의미심장' 발언...고조되는 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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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반도 향하는 첫 태풍...세력 약해도 02:32
    [날씨] 한반도 향하는 첫 태풍...세력 약해도 "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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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한증막 더위'에 태풍까지... 02:00
    제주 '한증막 더위'에 태풍까지..."강한 비바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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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탯줄 달린 아기를 저수지에...20대 친엄마 자수 01:55
    탯줄 달린 아기를 저수지에...20대 친엄마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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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0:30
    경찰 "BTS 슈가 조사 일정 이번 주중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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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공갈 혐의' 변호사 구속... 00:22
    '쯔양 공갈 혐의' 변호사 구속..."혐의 사실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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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00:36
    경찰청장 "수사외압 의혹 경무관, 좌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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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중 01:59
    김호중 "혐의 인정"...팬들은 '김호중 방지법' 추진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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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명품 가방' 검찰 수사심의위 소집 불발 00:35
    '김 여사 명품 가방' 검찰 수사심의위 소집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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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권익위원장, 간부 사망 사건에 00:29
    국민권익위원장, 간부 사망 사건에 "정쟁 멈추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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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文 전 사위 수사' 임종석 전 비서실장 내일 소환 00:30
    검찰, '文 전 사위 수사' 임종석 전 비서실장 내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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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늘어나는 전세보증사고...누적 3조 원 '훌쩍' 01:57
    다시 늘어나는 전세보증사고...누적 3조 원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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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추 한 포기에 7천 원 육박...일주일 새 15%↑ 00:25
    배추 한 포기에 7천 원 육박...일주일 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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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탁금지법 식사비 한도, 27일부터 3→5만 원 상향 00:19
    청탁금지법 식사비 한도, 27일부터 3→5만 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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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병상은 줄고 환자는 늘고...추석 연휴가 고비 01:59
    응급실 병상은 줄고 환자는 늘고...추석 연휴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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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좌클릭? 이재명 우클릭?... 02:29
    한동훈 좌클릭? 이재명 우클릭?..."대권경쟁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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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기, '친일' 저격...與, 02:48
    이재명 2기, '친일' 저격...與, "명비어천가"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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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의원들 00:40
    野 의원들 "사도광산 가보니...'강제동원 유물' 도시락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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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30
    尹 "반국가세력 암약...北 가짜뉴스 도발에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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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美,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北 02:13
    韓美,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北 "침략전쟁 연습"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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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00:22
    통일부 "北, 8·15 독트린 무반응...예단 없이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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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이어 경북도 '박정희 동상' 건립...야권 '반발' 02:09
    대구 이어 경북도 '박정희 동상' 건립...야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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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절차 다음 달 3일 시작 00:17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절차 다음 달 3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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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비공개 심문...26일 전 결론 00:34
    법원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비공개 심문...26일 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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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열발전 관계자 5명 기소...포항 지진 7년 만에 수사 결론 02:14
    지열발전 관계자 5명 기소...포항 지진 7년 만에 수사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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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만 명분 코카인 선박 밀수...국내 최대 규모 02:15
    200만 명분 코카인 선박 밀수...국내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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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36주 낙태' 병원 추가 압수수색 00:25
    경찰, '36주 낙태' 병원 추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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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미화 영상' 튼 중학교 교사 업무배제 00:35
    '일제강점기 미화 영상' 튼 중학교 교사 업무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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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로 뒤덮인 中 배터리팩...관리사무소 직원 책임은? 01:57
    재로 뒤덮인 中 배터리팩...관리사무소 직원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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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02:26
    우크라 "완충지대 위해 기습"..."수천 명 러 포로" 전쟁 새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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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곳곳서 폭염 최장 기록...열사병 사망자도 크게 늘어 01:48
    日, 곳곳서 폭염 최장 기록...열사병 사망자도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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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희생 국제 구호요원 280명...UN 00:31
    지난해 희생 국제 구호요원 280명...UN "용납할 수 없는 폭력 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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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아비브서 행인 배낭 폭발물 터져...하마스 배후 자처 00:25
    텔아비브서 행인 배낭 폭발물 터져...하마스 배후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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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습기 몰고 오는 태풍 '종다리'...이후 두려운 예고 01:37
    [자막뉴스] 습기 몰고 오는 태풍 '종다리'...이후 두려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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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링컨 만난 네타냐후 00:31
    블링컨 만난 네타냐후 "이스라엘, 美 휴전 중재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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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태풍 '종다리' 전국 영향권...최대 100mm 비 01:22
    [날씨] 태풍 '종다리' 전국 영향권...최대 100mm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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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등교하던 여중생에 둔기 테러...남고생 '살인미수' 입건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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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물세트 중고거래 피해↑...정부 구제대책은 미흡 02:24
    선물세트 중고거래 피해↑...정부 구제대책은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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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한동훈·이재명, '지구당 부활'에 숨겨둔 정치적 노림수?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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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생수석실, 국회 대치 속 존재감 찾기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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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내일 체코 방문길...원전 세일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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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KIA, 12번째 KS 무패 신화 나선다 02:01
    KIA, 12번째 KS 무패 신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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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문체부, '돈줄·연임 봉쇄·감사 청구' 전방위 압박...체육회 반격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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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고승민 '사이클링 히트'...롯데, LG 잡고 3연승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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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KIA, 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국시리즈 직행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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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한 주 내내' 3대 충성 기록영화... 02:27
    '한 주 내내' 3대 충성 기록영화..."흉흉한 민심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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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추석 민심잡기 총력...'의료 공백'·'특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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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12번째 KS 무패 신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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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국회 연금개혁 논의 '안갯속'...특위 설치부터 난항 02:26
    국회 연금개혁 논의 '안갯속'...특위 설치부터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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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맞아 저마다 '민심' 강조...연휴 직후 '강 대 강' 대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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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추석 맞아 전방 의무대대 방문...군 장병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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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단독] 시중판매 생수 93%서 미세플라스틱 검출…안전기준도 없다 01:50
    [단독] 시중판매 생수 93%서 미세플라스틱 검출…안전기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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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투세 보완' 강조한 이재명, 사실상 '유예' 가닥…'두 아들과 성묘' 사진 올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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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최전방 軍병원 찾아 "지역 의료기관으로 재탄생"…한동훈, 연일 의료계 만나 '설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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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잔류 결정했지만…스탠포드와 '퍼주기 계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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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방 경질부터"…평행선 달리는 '위기의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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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윤, 추석 맞아 전방 의무대대 방문...군 장병 격려 00:50
    윤, 추석 맞아 전방 의무대대 방문...군 장병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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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에서도 "김 여사, 나올 때 아냐"‥민주당 "19일 '김 여사 특검법'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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