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폭염 속 온열질환자 속출...개학 시즌 코로나19 '비상'

2024.08.19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방금 말씀드린 대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올해에만 벌써 2,800명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8월 말 주당 35만 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할 거란 예상이 나왔는데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모습입니다.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경우] 안녕하세요. [앵커] 지난해 온열질환자가 2466명이었는데 벌써 여름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2800명을 넘어섰습니다. [김경우] 그렇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7월 말 8월 초에 가장 폭염이 많을 때, 폭염 관측 지점 수가 많을 때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온열질환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가 지금쯤이면 감소세로 들어서야 하는데 올해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여전히 많은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온열질환 사망자 수 같은 경우에도 작년에는 30명이었는데 지금은 24명을 보고되고 있는데 작년보다 더 줄었다고 보기에는 통계적인 유의성이나 아니면 온열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가 또 사후에 사망하시는 분도 있기 때문에 잠정 통계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무엇보다도 이렇게 우리가 예방가능한 사망이기 때문에 폭염에 노출됐을 때 취약군이 사망할 수 있다는 걸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예방해서 사망자 수를 더 줄이고 온열질환자 수를 더 줄일 수 있는 노력들이 더 필요한 부분들이 없는지 점검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지난 주말 사이 경기 하남시에서 야간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 온열질환자가 속출했습니다. 더운 날에 마라톤 대회가 열려서 좀 문제가 생겼던 것 같은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경우] 아마 이 대회에는 두 가지 관점, 말씀하신 온열질환 위험하고 또 군중, 다수의 인파가 함께 모이는 그런 위험성이 특히 야간에 열렸다는 점을 좀 주목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이미 폭염 시기에는 우리가 야외에서 작업하는 기준이라든지 스포츠경기도 취소하도록 이렇게 지침이 있기 때문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데. 지금 이렇게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야간에 이런 행사에 대한, 특히 온열 환경에서의 그런 규정이나 지침 같은 것도 우리가 미리 만들어놓고 또 사전에 이 행사를 계획하고 참가자들이 신청할 때 취소되고 연기될 수 있다는 걸 미리 공지를 하고 그러면 사전에 미리 준비했다고 하더라도 폭염이 지속될 것을 예상 못했다고 하더라도 이런 다중이 모이는 이런 행사는 조금 연기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앵커] 이게 야간 마라톤이다 보니까 조금 더 그런 걸 예상을 못 했을 수도 있겠지만 서울이 지금 29일 연속 열대야를 보이고 있고 인천도 27일 연속 열대야로 계속해서 열대야 신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좀 더 주의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김경우] 맞습니다. 특히 관측지점에서 측정된 온도. 그 외에도 습도라든지 바람, 이것도 온열질환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많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든지 아니면 운동하는 환경, 실내인지 아니면 아직 지열이 뜨거운, 그늘이 없는 이런 지역인지 운동 환경에 따라 또 차이가 많을 거고. 또 운동하시는 개개인의 운동능력이라든지 그동안 더위에 적응되어 있는 신체 상태 또 아니면 가지고 있는 기저질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가장 자기에 맞는, 체력에 맞는 이러한 운동을 하셔야 하고요. 조금이라도 초기증상이 생기면 뭔가 피곤하고 힘들다, 이렇게 느끼시면 억지로 무리하지 마시고 중단하시고 휴식을 취하면서 증상을 지켜보셔야 되는데. 이렇게 대회 같이 체력을 넘어서는, 힘들더라도 좀 무리해서 이렇게 운동하게 되면 충분히 온열질환이, 특히 더울 때는 얼마든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야간에 운동하실 때 주의가 필요할 것 같고요. 또 낮에 운동할 때와 다르게 추가적으로 아무래도 조명이 어둡다든지 야간에 사고 위험, 이런 것들, 또 요즘 모기에 물리는 것도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대회에서 사람들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해서 대응 1단계를 발령해서 대응했단 말이죠. 온열질환 환자에게 대응 1단계, 어떤 조치들이 이뤄졌을까요? [김경우] 일단은 갑자기 많은 환자가 빠른 시간 내에 발생할 때는 굉장히 많은 긴급구조 자원을 동원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장 통제관이 판단해서 대응 단계를 내릴 수 있도록 이렇게 지침이 되어 있는데 1단계는 가능한 그 지역에 있는 소방인력이 총동원될 수 있도록 그런 지침이 이루어진것 같고 또 현장에서 긴급응급치료소 같은 것도 운영이 됐던 것 같은데요. 워낙 재난, 재해가 다양해지고 또 현장 상황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것도 신속하고 현장에 맞춰서 이렇게 지침을 또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게 또 지자체의 자원에 맞게 이런 긴급대응단계들이 나눠져 있어서 신속한 대응단계는 굉장히 적절하다고 보이고요. 앞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빠른 재난 상황에서 우리가 좀 더 대응할 수 있는 능력들을, 아픈 경험들의 통해서 좀 더 체계화하고 갖추는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경남 하동의 한 파출소 주차장에서 지적 장애인 40대 여성이 순찰차 뒷좌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당시 폭염경보가 발령될 정도였다는데 온열질환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김경우] 정황상으로 봤을 때는 그럴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특히 날씨가 더운 날에 실내 특히 차 안의 온도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뜨겁게 높게 올라간다는 실험 보고들이 있기 때문에 아마 갇힌 차 안에서 특히 창문이 안 열려 있는 상태에서는 실내온도가 더 높았을 것 같고요. 또 아무래도 인지기능장애, 지적장애가 있는 경우에 도움을 청하거나 그 위험한 환경을 벗어나는 능력이 떨어졌을 것으로 생각되고. 온열질환으로 최종 사망했는지 지금 부검을 의뢰 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다른 질환에 의한 사인은 없는지 외상이라든지 약물이라든지 다양한 질환에 대한 진단을 한 다음에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으면 아마 말씀하신 온열질환. 그중에서도 열사병, 중심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게 되면서 여러 가지 장기가 손상돼서 사망하게 되는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성으로 추정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온열질환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방금 말씀하신 열사병 그리고 일사병도 있고요. 열탈진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떻게 구분되는지 헷갈려요. [김경우] 그렇습니다. 우리가 온열질환 하게 되면 뜨거운 환경에 노출됐을 때 아무래도 강도라든지 노출된 기간 또 얼마나 높은 데 있었느냐, 개인의 감수성, 얼마나 취약하시느냐 이거에 따라서 다양한 증상들과 중증도가 나타날 수 있겠는데요. 지금 일사병으로 표시되고 있는 건 우리가 열탈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흔하게 경험하는 더운 환경에서 땀을 너무 많이 흘리고 했을 때 피곤하고 기운이 없고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고 쉬고 싶은 생각이 드는 이것이 열탈진이 되겠고 열사병은 중심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면서 의식이 떨어질 때 횡설수설하시거나 불러도 반응이 없고 의식저하가 생기면 빨리 119를 통해서 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되는 열사병이 되겠고요. 그다음에 수분이나 전해질 소실로 인해서 근육 경련이 생기는 열경련이라든지 또 열에 노출됐을 때 피부가 붓게 되는 열부종이나 또 태양에 노출됐을 때 열화상, 일광화상 이런 것들이 온열질환들이 되겠습니다. [앵커]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고령자 그리고 아이들이 취약하다고 하던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주의해야 할 대상이 있을까요? [김경우] 그렇습니다. 특히 체온조절기능이 떨어지신 분들 그리고 그런 것들이 떨어졌을 때 내부 손상 장기에 문제가 생기실 수 있는 기저질환자들. 콩팥이 안 좋거나 간이 안 좋거나 또 심장이나 폐에도 온열질환으로 장기 손상이 생길 수 있겠고요. 또 혈관이 손상되면서 혈관 내막에 손상이 생기면 혈전 같은 것도 잘 생기기 때문에 혈관이 막히는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것도 생길 수가 있고 또 혈액응고장애. 다양한 문제들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러한 리저브가 떨어져 있으신 기저질환자분들이 쉽게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 그리고 인지기능, 더우니까 이 상황을 피하고 안전한 데로 피해야 되겠다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시는 분들, 치매 어르신이라든지 영유아 어린이들, 이런 경우에는 잘 보살펴줘야 되게요. 또 반려동물도 차에 혼자 놔두면 안 되겠고. 또 만성 알코올중독이나 술을 많이 드시고 너무 더운 환경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계시다가 온열질환으로 실려오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과음은 절대로 피하셔야 되겠습니다. [앵커] 온열질환별로 응급상황이 생겼을 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대처를 해 주면 좋을 텐데 무턱대고 물을 억지로 먹인다든지 하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김경우]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물을 드시게 하면 기도로 흡인이 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의식이 없는 분들께는 절대로 물을 주시면 안 되겠고요. 일단 의식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셔서 의식 변화가 없다고 생각이 되면 빨리 119로,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셔야 되고 또 기다리시는 동안에 가급적이면 빨리 체온을 낮출 수 있는 조치들, 그늘로 옮기시고 또 차가운 물이나 얼음이 있다면 옷에 대서 체온을 낮춰주시고 조이는 옷이 있다면 헐겁게 풀어주신다든지 하시면서 체온을 낮춰주면서 기다려주셔야 되겠고요. 정신을 잃고 쓰러져 계시면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은데 실제로 만지면 체온이 뜨겁고 또 땀이 안 나서 건조하다든지 이러면 열사병 가능성을 많이 시사하지만 그밖에도 다른 질환이 또 의식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이라든가 중풍, 뇌졸중 같은 것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고 대사성질환, 혈당이 너무 떨어지거나 너무 올라간다든지 이런 것들에 의해서도 의식 변화가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일단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셔서 여러 가지 질환들을 감별 진단하면서 적절한 조기 처치가 필요하겠고. 열사병까지는 아니지만 열탈진이라든지 너무 힘들다 이런 경우에는 시원한 곳에서 체온을 낮추면서 수분을 보충하시면서 증상변화를 지켜보셔야 하는데 만약에 증상이 점점 진행되고 호전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도 의료기관을 방문하셔서 기본적인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8월 4일에서 10일 신규 입원환자가 일주일간 1359명이 됐거든요. 지금 3주 만에 6배로 늘어난 겁니다. 지금 왜 이렇게 무섭게 늘어나고 있는 걸까요? [김경우] 아마도 여러 가지 원인들, 우리가 가을에 예방접종하면서 생겼던 이런 항체나 면역력들이 면역기억력이 떨어지면서 감소하고 있는 상태고. 또 최근에 계속 변이를 일으키면서 면역회피력이 증가한 바이러스들이 점점 우세종으로 되면서 면역 회피능력이 뛰어나게 되고 특히 환경적인 요인, 인구 이동이 많거나 또 밀폐된 실내환경에서 특히 비말이 멀리까지 전파될 수 있는 에어컨 바람이라든지 이런 요인들이 환경적인 요인들이 같이 더불어서 확산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우리가 전에는 약물적인 예방접종이나 먹는 치료제, 또 아니면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의료시설에서 하는 의료적인 대응과 더불어서 비약물적인 사회적인 거리두기라든지 또 증상이 있으시면 대면접촉을 피하시는 그런 긴장감들이 감소한 것들이 조금 더 빠른 확산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해외도 마찬가지인가요? [김경우] 해외도 역시, 우리나라보다 좀 더 유행을 많이 경험을 했고 KP.3 같은 경우에도 우리나라보다 조금 더 먼저 발견되고 유행을 거치고 있습니다. [앵커] 입원환자만 조사한 결과이기 때문에 이게 사실 숨은 환자들이 더 많은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있거든요. 실제로 외래환자라든지 현장에서 보실 때는 어떠세요? [김경우] 그렇습니다. 일단은 실제 어느 정도 있는지는 우리가 감염병 감시기준이 바뀌었기 때문에 정확하게 추정하기는 어렵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이 정도 입원환자가 있기까지는 상당히 많은 분들이 감염이 됐고 그중에서 증상이 진행되신 분들이 입원하게 되고 또 입원하신 분들의 원인들이, 그동안 코로나를 경험했던 것처럼 코로나 급성감염 때문에 심한 폐렴으로 와서 입원하실 수도 있지만 바이러스는 지나갔는데 약간 지연된 합병증으로 계속 호흡곤란이 진행되고 또 여러 가지 장기에 문제가 생겨서 아니면 심근염이나 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2차적인 합병증으로 오신다든지 급성 호흡부전증후군이 생긴다든지 지연된 반응으로 오신 분도 있고 또 폐렴으로 입원하신 분들을 여러 가지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검사를 하게 되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애매하게 미약하게 나오는 것으로 봐서 폐렴이 오시기 전에 코로나를 한번 경험하신 것이 아닌가 이렇게 추정이 되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실제로 발견되지 않은 환자분들은 더 많이 계실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실제로 증상이 있고 기침이 나고 하는 게 코로나인지 감기인지 알기 어려워서 우리가 알기 위해서는 검사를 해야 되는데 병의원에서 검사할 때 검사비가 비싸니까 좀 증상이 심하지 않은 분들 같은 경우에는 검사를 안 하시는 경우도 있어서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고 지금 감시체계가 바뀌어서 표본감시체계로 바뀌었기 때문에 열이 나고 급성호흡기증상이 생기는 분들 중에서 실제로 병원균이 어떤 것인가를 분석해 봤을 때 코로나19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서 외래로 오시는 분들도 그중에서 외래환자 중에서도 코로나 환자 비중이 늘어나고 있고 최근 보고에 따르면 입원환자의 60% 이상, 거의 3명 중에 2명이 코로나 때문에 입원한다는 보고도 있기 때문에 코로나 환자 증가세는 매우 많은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아까 말씀하신 그 KP.3, 그게 주 바이러스잖아요. 이게 오미크론의 일종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전 오미크론이랑 좀 증상이 다릅니까, 어떻습니까? [김경우] 아직까지 알려진 바로는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다만 유전적 변이가 생기면서 기존의 항체 면역에 대해서 회피능력이 좀 증가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그밖에 중증도나 치명률, 전파속도 이것은 기존 오미크론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미크론이 물론 전에 유행했던 알파나 델타변이에 비해서는 치명도가 좀 낮지만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감염되는 경우에는 사망자, 중환자 자체는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절대로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그런데 학생들, 당장 개학하고요. 이제 밀집하는 공간이 많아질 텐데. 격리 같은 기준이 지금은 흐려졌단 말이죠. 강제격리라든지 이런 제도를 다시 도입해야 될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김경우] 우리가 지금 4급 감염병이 되면서 우리 바이러스에 대한 특성을 안다든지 또 아니면 우리가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예방접종, 치료제 이런 것들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전에 이런 수단이 없을 때는 강제격리가 필요했는데 우리가 이런 수단이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면서 대응이 가능한 정도가 됐는데 문제는 그것이 안 되어 있다면, 거꾸로 말하면 우리가 충분한 치료 약제가 없다든지 충분히 중환자를 대응할 만한 의료시설이 없다든지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더 위험한 질병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만약에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의료자원대응으로 충분히 우리가 대응하기 어렵다, 이런 경우에는 예전과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해야 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도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하지만 좀 주의는 필요한, 의심증상이 있으면 추가적인 확산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좀 등교를 제한하는 조치는 필요할 것 같은데. 그것은 학생 개인을 위해서도 필요할 수 있겠고요. 또 학생을 통해서 계속 지역사회의 다른 학생을 통해서 전파되는 속도를 늦출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강제적인 격리 권고는 어렵지만 자발적인. 그리고 그 기준에 합당하기 위해서 검사를 억지로 하는 것보다는 증상이 있으면 우리가 인정해 주는 것으로 해서 자발적인 격리에 참여하도록 권고하는 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방역당국이 이달 말에 주당 35만 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정도면 지난해 최고 유행했을 때 수준인데 혹시 대유행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경우] 대유행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우리가 모니터링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그리고 우리가 예전에 예방접종이라든지 또 아니면 누적 감염자 수가 2023년 8월 기준으로 3700만 명 거의 국민감염병이 될 정도로 한 번씩 감염이 있었기 때문에 예전만큼 많은 확진자가 생겨도 중증화율은 많이 떨어졌을 것으로 생각되고. 실제로 작년 2023년도 1~8월까지 중증도를 추정해 봤을 때 그 전에 비해서는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보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조기에 적절한 예방접종을 하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제를 공급하고 또 증상이 악화되는 분들은 우리가 의료시설에서 입원실이나 중증병상에서 충분히 진료할 수 있다면, 물론 그렇게 해도 사망하신 분은 생길 수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조금 더 혼란을 줄이고 나갈 수 있겠는데요. 문제는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서 중환자가 되거나 사망하시는 분도 문제지만 그 과정에서 중환자 병상을 많이 소요하기 때문에 또 한 번 입원하시면 인공호흡기나 이런 것들을 몇 주씩 달고 계시기 때문에 다른 중환자분들이 입원할 수 있는 중환자 병상이 많이 줄어들게 되고 그러면 다른 비코로나 중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여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중환자 입원이 안 되면 또 응급실에서도 중환자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계속 연쇄현상이 생길 수 있어서 우리가 최대한 중환자를 줄이고 중환자병상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의료대응체계도 점검을 해서 갖추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을 물리적으로 늘리는 것보다는 환자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노력들, 그러니까 고위험군에게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고위험군이 한꺼번에 많이 감염되지 않도록 감염취약시설을 보호하고 또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조기 치료제를 고위험군께 조기 투약할 수 있는 노력들이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앵커] 지금 코로나19로 진단받으려면 직접 본인이 지불해야 하고요. 그런데 진단을 코로나19로 받더라도 치료제가 없어서 치료제를 받지 못해서 다른 해열제라든지 두통약 이런 것으로 그냥 버티는 분들이 계시다고 하는데 치료제 수급은 제대로 될까요? [김경우] 지금 치료제 재고가 0은 아닌 것 같은데요. 지금 통계, 알려진 자료에 따르면 요청하는 것의 6분의 1 정도밖에 수급이 안 된다고 알려져 있고요. 지금 추가적으로 확보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현장에도 보급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이렇게... 물론 예방접종을 하시고 65세 이상 어르신들 중에서도 증상을 가볍게 가시는 분들도 있고 또 진단시기에 증상이 있었지만 또 이미 호전 추세를 보이시는 분들은 치료제 대상이지만 조금 기다려볼 수도 있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고위험군 같은 경우에는 조기에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증화 진행률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또 몸이 아프신 분들이 코로나 먹는 치료제를 구하려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가고 더운데. 다니시는 게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를 못 한 건 조금 문제가 있고 아쉬운 점이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지금 10월부터 새 변이에 효과가 있는 신규백신 접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지금 국내에 도입된 기존 백신 가운데 30% 가까운 28%가 폐기됐더라고요. 그 주요 이유가 유효기간 경과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많이 맞기도 했었고 심지어 여러 번 걸린 사람도 많고. 꼭 맞아야 되는 거냐, 백신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도 많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경우] 그렇습니다. 백신에 대한 잘못된 보도, 아니면 잘못 끼어맞추기를 통해서 부작용을 과대시키는 그런 보도들이 좀 많았고. 그런데 사실 그런 보도들이 좀 더 대중의 관심을, 클릭 수를 높일 수 있기는 하지만 좀 더 팩트에 기반한 보도들이 많이 이루어져야 될 것 같고요. 백신은 과학적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이 증명된 백신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적극적으로 백신을 맞는 것이 중요하고 유효한 건 사실이고요. 물론 일부 이상반응이 생길 수가 있고 또 우리가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이상반응이 생겼을 때 조기에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예방접종을 하고 특히 아낙필락시스 반응에 대해서는 15~30분 내지 정도 관찰한다든지 하면서 우리가 백신에 대한 이상반응 피해를 충분히 조절하면서 맞으시는 게 필요하겠고요. 문제는 백신 폐기량을 줄일 수 있으면 제일 좋겠죠. 모자라는 것보다는 남는 것이 좋을 수 있겠지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들의 백신접종 참여도가 많이 떨어진 것은 문제가 되겠고 계속 변이하는 바이러스에 대해서 신규 접종을 해 주시지 않게 되면 올해와 같이 새로운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유행이 계속 앞으로도 올 수 있기 때문에 물론 우리가 백신을 개발하고 또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들은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신규 백신을 맞아주시는 것이 새로 나온 변이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고. 물론 아직까지는 의학계에서도 고민은 만약에 지금 나온 JN.1 백신을 가을에 했을 때 그리고 고위험군 같은 경우 내년에 한 번 더 했을 경우에 내년 2025년도에 유행하는 변이에 대해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까는 여전히 의문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숙제는 풀어야 되지만 일단 최근에 유행하는 변이, 특히 가을, 겨울에 유행하는 변이에 대해서는 지금 올 10월에 하시는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게 우리나라 의료시스템도 지키고 또 개인의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이슈플러스 도움 말씀에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819 234

  • 네타냐후 00:31
    네타냐후 "협상 타결 위해 하마스 더 압박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벨라루스 대통령 00:24
    벨라루스 대통령 "국경에 전체 병력 3분의 1 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또 인신 공격...'상승세' 해리스 오늘부터 '대관식' 02:27
    트럼프 또 인신 공격...'상승세' 해리스 오늘부터 '대관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 극동 강진 후 화산 폭발... 00:30
    러시아 극동 강진 후 화산 폭발..."화산재 8㎞ 치솟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포르투갈서도 전기차 화재로 차량 200대 이상 전소 00:34
    포르투갈서도 전기차 화재로 차량 200대 이상 전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구금 딛고...수원FC 손준호, 1400일 만에 K리그 골 00:33
    중국 구금 딛고...수원FC 손준호, 1400일 만에 K리그 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손준호 00:26
    손준호 "걱정해준 덕에 돌아왔다, 감사해"...눈시울 붉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강서구 공장 2곳 화재...2천여만 원 피해 00:27
    부산 강서구 공장 2곳 화재...2천여만 원 피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국수봉 인근에서 산불...2시간 40분 만에 진화 00:21
    울산 국수봉 인근에서 산불...2시간 40분 만에 진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27
    "이스라엘 공습으로 하룻밤 새 가자에서 19명 사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日, 다음달 총재 선거 앞두고 '포스트 기시다' 쟁탈전 치열 02:02
    日, 다음달 총재 선거 앞두고 '포스트 기시다' 쟁탈전 치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20
    "북침 전쟁 연습" 반발해온 北, 또 도발 나서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15회 YTN·한국외대 중학생 영어토론대회 시상식 열려 00:35
    제15회 YTN·한국외대 중학생 영어토론대회 시상식 열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위당정, '전기차 화재·물가' 등 민생현안 논의 00:31
    고위당정, '전기차 화재·물가' 등 민생현안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부선 부산행 KTX 탈선...서울·부산역 찜통 속 '아수라장' 02:13
    경부선 부산행 KTX 탈선...서울·부산역 찜통 속 '아수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차된 전기차 택시에서 연기...인명 피해 없어 00:26
    주차된 전기차 택시에서 연기...인명 피해 없어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블링컨 美 국무 장관, 이스라엘 도착... 00:35
    블링컨 美 국무 장관, 이스라엘 도착..."협상 타결 중요성 강조할 것"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YTN·한국외대 중학생 영어토론대회... 02:03
    YTN·한국외대 중학생 영어토론대회..."상대 팀에도 고마워요"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美 콜로라도서 폭염 속 에어쇼 보던 100명, 열사병에 응급 치료 00:31
    美 콜로라도서 폭염 속 에어쇼 보던 100명, 열사병에 응급 치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은행 폐점 늘면서 고령층 불편... 02:19
    은행 폐점 늘면서 고령층 불편..."통장 없애야 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는 Y] 이혼 요구 며느리 정신병원 가둔 시댁... 02:56
    [제보는 Y] 이혼 요구 며느리 정신병원 가둔 시댁..."영화가 실제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리보는 오늘] 소비자원, '티메프' 상품권 피해도 집단조정 접수 02:05
    [미리보는 오늘] 소비자원, '티메프' 상품권 피해도 집단조정 접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날씨 START 8/19] 02:07
    [오늘 날씨 START 8/19]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35
    이재명 "영수회담·여야대표 회담 제안...제3자 추천 특검도 논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블링컨, 또 중동 방문...이스라엘·하마스는 '상호비방' 02:19
    블링컨, 또 중동 방문...이스라엘·하마스는 '상호비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토오늘] 쓰레기장이 된 백사장 00:36
    [포토오늘] 쓰레기장이 된 백사장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코레일, KTX 산천 열차 탈선 하루 만에 00:24
    코레일, KTX 산천 열차 탈선 하루 만에 "정상 운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KTX 궤도이탈 사고 복구 완료... 00:27
    [YTN 실시간뉴스] KTX 궤도이탈 사고 복구 완료..."정상 운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 브리핑] 임원 못 달아도 버티는 고참 선배... 대기업 근속 연수 늘었다 03:18
    [스타트 브리핑] 임원 못 달아도 버티는 고참 선배... 대기업 근속 연수 늘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중동 불안에 유류세 인하 또 연장될까 00:37
    [영상] 중동 불안에 유류세 인하 또 연장될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경제] 유류세 인하 연장되나...세수 감소에도 물가 안정에 무게 15:27
    [스타트경제] 유류세 인하 연장되나...세수 감소에도 물가 안정에 무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크롱, 알랭 들롱 별세에 00:39
    마크롱, 알랭 들롱 별세에 "프랑스의 기념비적 존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역대 최장 열대야'...내일부터 전국 가끔 비, 무더위 계속 02:12
    [날씨] 서울 '역대 최장 열대야'...내일부터 전국 가끔 비, 무더위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르투갈 마데이라서 대형 산불 닷새째...고온과 강풍 탓에 진화 어려워 00:27
    포르투갈 마데이라서 대형 산불 닷새째...고온과 강풍 탓에 진화 어려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폭염 속 곳곳 소나기...9호 태풍 '종다리' 발생 02:58
    [날씨] 전국 폭염 속 곳곳 소나기...9호 태풍 '종다리' 발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다시 돌아온 '코로나'...사회 곳곳 혼란 가중 01:00
    [영상] 다시 돌아온 '코로나'...사회 곳곳 혼란 가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환자는 느는데 병상은 축소...응급실 '골든타임' 놓칠라 [앵커리포트] 01:27
    환자는 느는데 병상은 축소...응급실 '골든타임' 놓칠라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생활하수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급증... 15:04
    [뉴스UP] 생활하수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급증..."8월 말 절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부선 부산행 KTX 탈선...서울·부산역 찜통 속 '아수라장' 02:01
    경부선 부산행 KTX 탈선...서울·부산역 찜통 속 '아수라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8/19일 주요 일정 01:11
    [뉴스UP] 8/19일 주요 일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관식' 앞둔 해리스 바람몰이...트럼프도 맞불 유세 나선다 02:43
    '대관식' 앞둔 해리스 바람몰이...트럼프도 맞불 유세 나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7:29
    "우리 강아지 배가 왜 이렇게 빵빵하지? 서...설마 임신?" [반려병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제9호 태풍 '종다리' 발생...내일 남부·제주 많은 비 02:55
    [날씨] 제9호 태풍 '종다리' 발생...내일 남부·제주 많은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中 00:28
    中 "필리핀 해경, 남중국해 침범 후 고의 충돌"...영상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독일서 대관람차에 붙은 불... 02:42
    독일서 대관람차에 붙은 불..."1명 추락·4명 화상"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2기' 공식 출범...한동훈 04:33
    '이재명 2기' 공식 출범...한동훈 "대표 회담 환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해철 10주기 맞아 오는 10월 말 헌정 콘서트 진행 00:27
    신해철 10주기 맞아 오는 10월 말 헌정 콘서트 진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스트리아에서 폭풍우로 진흙 급류에 자동차 휩쓸려 00:24
    오스트리아에서 폭풍우로 진흙 급류에 자동차 휩쓸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6
    "휴전 협상 와중에도 이스라엘 공습...가자에서 29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 02:40
    [자막뉴스 ] "더는 못살아...이혼해" 요구에 부인 정신병원 보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짜 계량기 달아 7년간 가스요금 0원 요양원 적발 00:33
    가짜 계량기 달아 7년간 가스요금 0원 요양원 적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3
    [자막뉴스] "다시 돌아 온 코로나"...대확산 공포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3
    [자막뉴스] "러시아 휘젓는 우크라"... 北제 탄도미사일로 반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3
    [자막뉴스] "바퀴 빠진 KTX 대혼란"... 찜통더위에 승객 이중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스쿠니 신사에 또 낙서 발견...중국어로 '화장실' 적어 00:35
    야스쿠니 신사에 또 낙서 발견...중국어로 '화장실' 적어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尹 08:26
    [현장영상+] 尹 "반국가세력 사회 곳곳 암약...항전 의지 높일 방안 강구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0:22
    尹 "북한의 회색지대 도발에 대응 강화" 주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이재명 02:35
    [현장영상+] 이재명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열어가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29일째 열대야...9호 태풍 북상 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 02:38
    [날씨] 서울 29일째 열대야...9호 태풍 북상 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02 월드컵 때 시각장애 아동 풋살장 12개 통 크게 지어준 파파존스 회장님 「당점사」 30:01
    2002 월드컵 때 시각장애 아동 풋살장 12개 통 크게 지어준 파파존스 회장님 「당점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01:31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열대야 역대 최장 기록...9호 태풍 '종다리' 예상 경로는? 06:19
    [뉴스퀘어10] 열대야 역대 최장 기록...9호 태풍 '종다리' 예상 경로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폭염에 한강까지 초록빛...식수원 안전할까 00:33
    [영상] 폭염에 한강까지 초록빛...식수원 안전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멕시코시티에서 국제 타투 컨벤션 개최 00:31
    멕시코시티에서 국제 타투 컨벤션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전국 곳곳 녹조 현상 확산...먹는 물 괜찮나? 08:11
    [뉴스퀘어10] 전국 곳곳 녹조 현상 확산...먹는 물 괜찮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호중 측 02:57
    김호중 측 "혐의 모두 인정"...김호중 방지법엔 '문자폭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9
    [자막뉴스] "자유의 방패 시작"...예민한 北, 또 도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금e뉴스] 김호중 방지법+장원삼 음주운전 / 피서객 양심 / 성심당 오픈런 03:23
    [지금e뉴스] 김호중 방지법+장원삼 음주운전 / 피서객 양심 / 성심당 오픈런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김민석 04:26
    김민석 "명팔이, 긍정적 작용 못해" 천하람 "중일마, 실격 수준 발언"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예천서 주택 화재...90대 여성 숨져 00:14
    경북 예천서 주택 화재...90대 여성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 02:00
    [자막뉴스 ] "어쩌다 그곳에..." 폭염 속 순찰차서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5:17
    한동훈 "회담 제의 환영"...이재명 "실무협의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02:31
    [날씨]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01:33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을지 NSC 주재... 00:38
    尹, 을지 NSC 주재..."北 도발에 강력 대비 태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호중 측 02:54
    김호중 측 "혐의 모두 인정"...김호중 방지법엔 '문자폭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막 오른 이재명 2기, 대선 가도 본격화? 01:46
    [영상] 막 오른 이재명 2기, 대선 가도 본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0:47
    尹 "반국가세력 암약...北 회색지대 도발 대응 강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최장 열대야, 29일째...내일 밤사이 태풍 '종다리' 직접 영향권 02:47
    [날씨] 서울 최장 열대야, 29일째...내일 밤사이 태풍 '종다리' 직접 영향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연일 수재민 찾는 김정은...'애민 이미지' 부각 의도는? 15:19
    [뉴스나우] 연일 수재민 찾는 김정은...'애민 이미지' 부각 의도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호중 02:00
    김호중 "혐의 인정"...팬들은 '김호중 방지법' 추진에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르투갈 주차장서 차량 200대 전소... 01:19
    포르투갈 주차장서 차량 200대 전소..."전기차 시작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광명시, 하안동 국유지에 시민 복합공간 조성 00:24
    [경기] 광명시, 하안동 국유지에 시민 복합공간 조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민희, 로카르노 최우수연기상... 01:00
    김민희, 로카르노 최우수연기상..."홍상수 영화 사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염·올림픽 뚫고 흥행 신기록... 02:11
    폭염·올림픽 뚫고 흥행 신기록..."프로야구 천만 관중 보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굴에서 추락 02:07
    [자막뉴스] 굴에서 추락 "살려주세요"... 피서지 사고 '이모저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1
    [자막뉴스] "최대 15년 만 견디면 '끝'?" 전세사기 무기징역 철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폭염 속 곳곳 소나기...태풍 '종다리' 북상, 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03:19
    [날씨] 폭염 속 곳곳 소나기...태풍 '종다리' 북상, 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9
    [자막뉴스] "젊은 가수 가슴에 대못" 김호중 방지법에 문자폭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13
    [자막뉴스] "쓰레기 범벅 백사장 아침" 피서객이 버린 양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0:48
    [자막뉴스] "한정수량 무화과 케이크"...대전 성심당의 오픈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맞춰 투어버스 특별노선 운영 00:21
    [대구]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맞춰 투어버스 특별노선 운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열기 몰고 오는 종다리...무더위 심해진다 01:46
    [YTN 실시간뉴스] 열기 몰고 오는 종다리...무더위 심해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02:37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는 '35일 연속' 열대야...'더운 태풍'까지 접근 02:06
    제주는 '35일 연속' 열대야...'더운 태풍'까지 접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01:37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軍,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北 02:16
    한미 軍,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北 "침략전쟁 연습"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26일 김문수 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00:27
    국회, 26일 김문수 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대표 회담 급물살... 06:42
    여야 대표 회담 급물살..."대단히 환영"·"실무협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캐나다 조직원이 코카인 밀반입...200만 명 투약분 압수 02:06
    캐나다 조직원이 코카인 밀반입...200만 명 투약분 압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동시에 200만 명 투약" 코카인 제조한 캐나다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25
    [자막뉴스] "업무 너무 힘들어요"... 제보자 정직 때린 회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경호 00:34
    추경호 "野, 당장 여야정 협의체 가동·연금특위 구성하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땡볕에 '차내 36시간'...여성 숨진 채 발견 00:43
    [영상] 땡볕에 '차내 36시간'...여성 숨진 채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김호중 00:51
    [영상] 김호중 "공소사실 인정"...극성팬들 "김호중 방지법 반대"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2PM] 아내가 이혼 통보하자...정신병원에 가둔 남편과 시댁 30:58
    [뉴스퀘어2PM] 아내가 이혼 통보하자...정신병원에 가둔 남편과 시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밤사이 태풍 '종다리' 직접 영향권...열대야·폭염 계속 03:15
    [날씨] 내일 밤사이 태풍 '종다리' 직접 영향권...열대야·폭염 계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PM]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제주부터 영향권 09:38
    [2PM]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제주부터 영향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16
    [자막뉴스] "픽 쓰러지고 재난급 폐사" 최악 폭염, 피해도 기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함께 '희망의 집짓기' 00:32
    [기업]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함께 '희망의 집짓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매일유업, '대리점과 상생' 최우수 기업 선정 00:28
    [기업] 매일유업, '대리점과 상생' 최우수 기업 선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AI 집중 논의' SK 이천포럼 개막...최태원 등 참석 00:28
    [기업] 'AI 집중 논의' SK 이천포럼 개막...최태원 등 참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삼성전자, 상반기 세계 TV 시장 1위...LG는 올레드 1위 00:29
    [기업] 삼성전자, 상반기 세계 TV 시장 1위...LG는 올레드 1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제강점기 미화 영상' 튼 중학교 교사 업무배제 00:33
    '일제강점기 미화 영상' 튼 중학교 교사 업무배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만 명 참가했는데 준비는 6천 명 기준?... 02:05
    만 명 참가했는데 준비는 6천 명 기준?... "폭염 속 대회 강행, 예견된 사고"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재유행에 불안한 수험생... 다시 '칸막이' 설치? [앵커리포트] 01:13
    코로나19 재유행에 불안한 수험생... 다시 '칸막이' 설치?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5
    [자막뉴스] "당근 소득 보니 입이 '쩍'" 상위 10% 무려 2억 원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차요원이 내 차 훔쳐 달아났다?... 차량 절도범 하루 만에 검거 [앵커리포트] 01:19
    주차요원이 내 차 훔쳐 달아났다?... 차량 절도범 하루 만에 검거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태규 00:41
    김태규 "국회, 인사권 개입해 권력분립 원칙 거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추경 2천800억 원 편성...시민 생활 중심 사업 추진 00:18
    [울산] 추경 2천800억 원 편성...시민 생활 중심 사업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KIA, '최연소 30홈런·30도루' 김도영에 전기차 선물 00:26
    [기업] KIA, '최연소 30홈런·30도루' 김도영에 전기차 선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종합소득세 신고한 '당근러', 연 매출 평균 4천7백만 원 01:54
    종합소득세 신고한 '당근러', 연 매출 평균 4천7백만 원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삐약이' 신유빈 1억 기부...꾸준히 선행한 '갓유빈' [앵커리포트] 01:27
    '삐약이' 신유빈 1억 기부...꾸준히 선행한 '갓유빈'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심당 신상 케이크 또 '오픈런', 01:51
    성심당 신상 케이크 또 '오픈런', "얼마나 맛있길래?"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편의점에서 5억짜리 추석 선물, 01:33
    편의점에서 5억짜리 추석 선물, "사는 사람이 있다고?"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7
    [자막뉴스] "18K에 다이아몬드까지?"...'억' 소리 나는 편의점 선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생샷' 찍으려 '황천행' 열차 탑승? [앵커리포트] 01:17
    '인생샷' 찍으려 '황천행' 열차 탑승?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엎친 '폭염'에 덮친 '태풍', 첫 태풍 '종다리' 북상 02:09
    [자막뉴스]엎친 '폭염'에 덮친 '태풍', 첫 태풍 '종다리' 북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태국 군부 실세, '탁신 딸 총리' 질문한 기자 폭행 '논란' 00:52
    태국 군부 실세, '탁신 딸 총리' 질문한 기자 폭행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실개천이 된 물길" 폭염·가뭄 이중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02:37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는 '35일 연속' 열대야...'더운 태풍'까지 접근 02:04
    제주는 '35일 연속' 열대야...'더운 태풍'까지 접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닥 드러낸 저수지...폭염 이어 가뭄 '비상' 01:55
    바닥 드러낸 저수지...폭염 이어 가뭄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01:33
    온열 질환자 2,700명 넘었다...어류 폐사 150만 마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대표회담 급물살...'채 상병 특검' 여전히 뇌관 06:58
    여야 대표회담 급물살...'채 상병 특검' 여전히 뇌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한반도 방어' UFS 시작... 02:05
    한미 '한반도 방어' UFS 시작..."침략전쟁 연습" 北 반발 예의주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대표회담 '동상이몽'...'제3자 특검법'부터 신경전 [앵커리포트] 02:11
    여야 대표회담 '동상이몽'...'제3자 특검법'부터 신경전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관정재단, 탈북 서울대 졸업생에 첫 해외 유학 장학금 지급 00:24
    관정재단, 탈북 서울대 졸업생에 첫 해외 유학 장학금 지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남] 외국 기업 4곳과 2억 달러 투자 협약 체결 00:30
    [충남] 외국 기업 4곳과 2억 달러 투자 협약 체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막 오른 이재명 2기, 대선 가도 본격화? 01:44
    [영상] 막 오른 이재명 2기, 대선 가도 본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ON] 이재명 2기, 대치 정국 향배는? 대표로 맞붙는 한동훈-이재명 38:47
    [정치ON] 이재명 2기, 대치 정국 향배는? 대표로 맞붙는 한동훈-이재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내외 전기차 화재 잇따라...포루투갈서 200여 대 전소 [앵커리포트] 01:27
    국내외 전기차 화재 잇따라...포루투갈서 200여 대 전소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전 변수 떠오른 러 전쟁포로... 00:35
    우크라전 변수 떠오른 러 전쟁포로..."2천여 명 추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ON] 포르투갈에서도 전기차 화재...정부 13:05
    [이슈ON] 포르투갈에서도 전기차 화재...정부 "이달 내 대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0만 명분 코카인 선박 밀수...국내 최대 규모 02:14
    200만 명분 코카인 선박 밀수...국내 최대 규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세영이 폭로한 '빨래 관습'...문체부도 고심하는 이유? 02:38
    안세영이 폭로한 '빨래 관습'...문체부도 고심하는 이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돌연 문 닫는 '알렛츠'...제2의 티메프? 05:12
    [경제PICK] 돌연 문 닫는 '알렛츠'...제2의 티메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중고 팔아 무슨 돈이?...5천 버는 '당근러' 누구? 03:41
    [경제PICK] 중고 팔아 무슨 돈이?...5천 버는 '당근러' 누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이제는 광고의 시간...올림픽 스타 마케팅 04:21
    [경제PICK] 이제는 광고의 시간...올림픽 스타 마케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성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 다음 달 개막 00:25
    안성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 다음 달 개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오세훈 00:26
    [서울] 오세훈 "2036년 서울올림픽 목표...본격적 뛰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이재명, 25일 회담... 06:28
    한동훈-이재명, 25일 회담..."의제 실무진 간 협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26
    "한동훈·이재명, 25일에 여야 대표 회담...의제 협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16
    이재명 "영수회담 긍정 검토해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02:26
    [날씨]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사이 직접 영향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 '한증막 더위'에 태풍까지... 01:59
    제주 '한증막 더위'에 태풍까지..."강한 비바람 대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 의장 00:32
    우 의장 "이재명, 尹 만나 위기극복 모습 보여주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폭염 속 온열질환자 속출...개학 시즌 코로나19 '비상' 23:31
    [이슈플러스] 폭염 속 온열질환자 속출...개학 시즌 코로나19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탯줄 달린 아기를 저수지에...20대 친엄마 자수 01:55
    탯줄 달린 아기를 저수지에...20대 친엄마 자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 02:16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침략전쟁 연습" 北 반발 예의주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직원도 사라진 알렛츠...판매자·구매자 '발 동동' 02:25
    직원도 사라진 알렛츠...판매자·구매자 '발 동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이재명, 25일 대표 회담...'의제' 이견 팽팽 02:55
    한동훈·이재명, 25일 대표 회담...'의제' 이견 팽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5
    "토 달지 말라", "흉기 같은 법안"...최대 쟁점 '특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좌클릭? 이재명 우클릭?... 02:39
    한동훈 좌클릭? 이재명 우클릭?..."대권경쟁 신호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2기, '친일' 저격...與, 02:51
    이재명 2기, '친일' 저격...與, "명비어천가" 반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21
    "8월 말 주당 환자 35만 명...치료제 공급 곧 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응급실 병상은 줄고 환자는 늘고...추석 연휴가 고비 02:00
    응급실 병상은 줄고 환자는 늘고...추석 연휴가 고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7
    "왜 안 만나줘"...여중생 둔기로 내려친 남고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열발전 관계자 5명 기소...포항 지진 7년 만에 수사 결론 02:16
    지열발전 관계자 5명 기소...포항 지진 7년 만에 수사 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종합소득세 신고한 '당근러', 연 매출 평균 4천7백만 원 [앵커리포트] 01:24
    종합소득세 신고한 '당근러', 연 매출 평균 4천7백만 원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개월 감소하던 전세보증사고 다시 늘어...누적 3조 원 '훌쩍' [앵커리포트] 01:19
    4개월 감소하던 전세보증사고 다시 늘어...누적 3조 원 '훌쩍'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시 늘어나는 전세보증사고...누적 3조 원 '훌쩍' 01:43
    다시 늘어나는 전세보증사고...누적 3조 원 '훌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곳곳서 폭염 최장 기록...열사병 사망자도 크게 늘어 01:48
    日, 곳곳서 폭염 최장 기록...열사병 사망자도 크게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날씨 캔버스 8/19] 01:22
    [YTN 날씨 캔버스 8/19]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韓美,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北 02:17
    韓美,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北 "침략전쟁 연습"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29
    尹 "반국가세력 암약...北 가짜뉴스 도발에 대응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뜨거운 열기 품은 태풍 종다리 북상...올해 첫 태풍 직접 영향권 05:11
    [날씨] 뜨거운 열기 품은 태풍 종다리 북상...올해 첫 태풍 직접 영향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행안부, 태풍 종다리 대책 회의 00:31
    행안부, 태풍 종다리 대책 회의 "저지대 안전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역사상 최악의 사태...日 시민도 관광객도 '비상' 01:42
    [자막뉴스] 역사상 최악의 사태...日 시민도 관광객도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로 뒤덮인 中 배터리팩...관리사무소 직원 책임은? 01:57
    재로 뒤덮인 中 배터리팩...관리사무소 직원 책임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탈리아 시칠리아서 호화요트 침몰...1명 사망·6명 실종 00:26
    이탈리아 시칠리아서 호화요트 침몰...1명 사망·6명 실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16
    [자막뉴스] "주차된 차량 200대 모두 불타"...포르투갈서도 전기차 추정 화재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vs 필리핀' 해경선 충돌... 02:14
    '중국 vs 필리핀' 해경선 충돌..."전쟁 배제 못 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이어 경북도 '박정희 동상' 건립...야권 '반발' 02:09
    대구 이어 경북도 '박정희 동상' 건립...야권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온천 여행 중 '히트 쇼크' 주의 01:42
    일본 온천 여행 중 '히트 쇼크'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이재명, 25일 대표 회담...'의제' 이견 팽팽 02:55
    한동훈·이재명, 25일 대표 회담...'의제' 이견 팽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9
    "토 달지 말라", "흉기 같은 법안"...최대 쟁점 '특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에 00:22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에 "정해진 것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39
    민주 "대통령실, 日 천황 아닌 우리 국민 마음 살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일본 마음' 野 공세에 00:35
    대통령실, '일본 마음' 野 공세에 "대안 없는 공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처서 매직'도 '태풍 매직'도 없다...무더위 장기화 01:41
    [날씨] '처서 매직'도 '태풍 매직'도 없다...무더위 장기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바닥 드러낸 저수지...폭염 이어 가뭄 '비상' 01:55
    바닥 드러낸 저수지...폭염 이어 가뭄 '비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온열질환자 누적 2,814명...역대 2위 기록 경신할 듯 00:34
    온열질환자 누적 2,814명...역대 2위 기록 경신할 듯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전력 수요 또 역대 최대 경신 전망...95GW 돌파 00:33
    전력 수요 또 역대 최대 경신 전망...95GW 돌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1
    "8월 말 주당 환자 35만 명...치료제 공급 곧 안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직원도 사라진 알렛츠...판매자·구매자 '발 동동' 02:25
    직원도 사라진 알렛츠...판매자·구매자 '발 동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6
    "왜 안 만나줘"...여중생 둔기로 내려친 남고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中 전문가 '의미심장' 발언...고조되는 전운 02:09
    [자막뉴스] 中 전문가 '의미심장' 발언...고조되는 전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한반도 향하는 첫 태풍...세력 약해도 02:32
    [날씨] 한반도 향하는 첫 태풍...세력 약해도 "방심은 금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 '한증막 더위'에 태풍까지... 02:00
    제주 '한증막 더위'에 태풍까지..."강한 비바람 대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탯줄 달린 아기를 저수지에...20대 친엄마 자수 01:55
    탯줄 달린 아기를 저수지에...20대 친엄마 자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00:30
    경찰 "BTS 슈가 조사 일정 이번 주중 조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쯔양 공갈 혐의' 변호사 구속... 00:22
    '쯔양 공갈 혐의' 변호사 구속..."혐의 사실 중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청장 00:36
    경찰청장 "수사외압 의혹 경무관, 좌천시켰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호중 01:59
    김호중 "혐의 인정"...팬들은 '김호중 방지법' 추진에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 여사 명품 가방' 검찰 수사심의위 소집 불발 00:35
    '김 여사 명품 가방' 검찰 수사심의위 소집 불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권익위원장, 간부 사망 사건에 00:29
    국민권익위원장, 간부 사망 사건에 "정쟁 멈추길 부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文 전 사위 수사' 임종석 전 비서실장 내일 소환 00:30
    검찰, '文 전 사위 수사' 임종석 전 비서실장 내일 소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다시 늘어나는 전세보증사고...누적 3조 원 '훌쩍' 01:57
    다시 늘어나는 전세보증사고...누적 3조 원 '훌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추 한 포기에 7천 원 육박...일주일 새 15%↑ 00:25
    배추 한 포기에 7천 원 육박...일주일 새 15%↑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청탁금지법 식사비 한도, 27일부터 3→5만 원 상향 00:19
    청탁금지법 식사비 한도, 27일부터 3→5만 원 상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응급실 병상은 줄고 환자는 늘고...추석 연휴가 고비 01:59
    응급실 병상은 줄고 환자는 늘고...추석 연휴가 고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좌클릭? 이재명 우클릭?... 02:29
    한동훈 좌클릭? 이재명 우클릭?..."대권경쟁 신호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2기, '친일' 저격...與, 02:48
    이재명 2기, '친일' 저격...與, "명비어천가" 반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의원들 00:40
    野 의원들 "사도광산 가보니...'강제동원 유물' 도시락 하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尹 02:30
    尹 "반국가세력 암약...北 가짜뉴스 도발에 대응 강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韓美,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北 02:13
    韓美,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北 "침략전쟁 연습"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통일부 00:22
    통일부 "北, 8·15 독트린 무반응...예단 없이 지켜볼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이어 경북도 '박정희 동상' 건립...야권 '반발' 02:09
    대구 이어 경북도 '박정희 동상' 건립...야권 '반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절차 다음 달 3일 시작 00:17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절차 다음 달 3일 시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법원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비공개 심문...26일 전 결론 00:34
    법원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비공개 심문...26일 전 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열발전 관계자 5명 기소...포항 지진 7년 만에 수사 결론 02:14
    지열발전 관계자 5명 기소...포항 지진 7년 만에 수사 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0만 명분 코카인 선박 밀수...국내 최대 규모 02:15
    200만 명분 코카인 선박 밀수...국내 최대 규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36주 낙태' 병원 추가 압수수색 00:25
    경찰, '36주 낙태' 병원 추가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제강점기 미화 영상' 튼 중학교 교사 업무배제 00:35
    '일제강점기 미화 영상' 튼 중학교 교사 업무배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로 뒤덮인 中 배터리팩...관리사무소 직원 책임은? 01:57
    재로 뒤덮인 中 배터리팩...관리사무소 직원 책임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02:26
    우크라 "완충지대 위해 기습"..."수천 명 러 포로" 전쟁 새 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곳곳서 폭염 최장 기록...열사병 사망자도 크게 늘어 01:48
    日, 곳곳서 폭염 최장 기록...열사병 사망자도 크게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난해 희생 국제 구호요원 280명...UN 00:31
    지난해 희생 국제 구호요원 280명...UN "용납할 수 없는 폭력 일상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텔아비브서 행인 배낭 폭발물 터져...하마스 배후 자처 00:25
    텔아비브서 행인 배낭 폭발물 터져...하마스 배후 자처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습기 몰고 오는 태풍 '종다리'...이후 두려운 예고 01:37
    [자막뉴스] 습기 몰고 오는 태풍 '종다리'...이후 두려운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블링컨 만난 네타냐후 00:31
    블링컨 만난 네타냐후 "이스라엘, 美 휴전 중재안 지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태풍 '종다리' 전국 영향권...최대 100mm 비 01:22
    [날씨] 태풍 '종다리' 전국 영향권...최대 100mm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등교하던 여중생에 둔기 테러...남고생 '살인미수' 입건 02:13
    [자막뉴스] 등교하던 여중생에 둔기 테러...남고생 '살인미수' 입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 귀경길 정체 오후 3~4시 절정...일부 구간 정체 시작 02:03
    귀경길 정체 오후 3~4시 절정...일부 구간 정체 시작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 윤석열 정부 두 번째 신임 검찰총장 심우정...과제는? 02:17
    윤석열 정부 두 번째 신임 검찰총장 심우정...과제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01:58
    "지구가 아파요"...기후 위기에 유치원도 환경 교육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 북 최선희, 모스크바서 러 외무 만나... 00:39
    북 최선희, 모스크바서 러 외무 만나..."북러관계 발전 논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5 폭염 속 한가위...두둥실 '슈퍼문'에 달맞이 인파 '북적' 02:04
    폭염 속 한가위...두둥실 '슈퍼문'에 달맞이 인파 '북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6 레바논에서 무선호출기 폭발 잇따라...8명 사망 00:30
    레바논에서 무선호출기 폭발 잇따라...8명 사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7 두로프 다음은 머스크?...'플랫폼 책임 강화' 추세 02:49
    두로프 다음은 머스크?...'플랫폼 책임 강화' 추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8 02:09
    "우리는 K팝족"...'살사의 나라' 쿠바도 점령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9 중일, IAEA서 오염수 공방... 00:48
    중일, IAEA서 오염수 공방..."핵 오염수 vs 안전성 입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 00:47
    "퇴임 앞둔 기시다, 23일쯤 미국에서 젤렌스키와 회담 조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1 미 텍사스 송유관 폭발로 거대 불기둥... 01:51
    미 텍사스 송유관 폭발로 거대 불기둥..."테러 연관성 없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2 '뜨거워진 바다' 피해 늘어나는데... 02:32
    '뜨거워진 바다' 피해 늘어나는데..."대책 제자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3 암살 시도 용의자 12시간 현장서 머물러...경호 실패 논란 00:43
    암살 시도 용의자 12시간 현장서 머물러...경호 실패 논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4 트럼프 00:30
    트럼프 "4~5발 총성에 대피...경호국 매우 잘 대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5 게임에 지갑 여는 중국인들‥'오공'이 경기 회복 이끄나 02:31
    게임에 지갑 여는 중국인들‥'오공'이 경기 회복 이끄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6 [자막뉴스] '통제 불가' 푸틴의 폭주...대규모 병력에 우크라이나 초토화 예고? 01:54
    [자막뉴스] '통제 불가' 푸틴의 폭주...대규모 병력에 우크라이나 초토화 예고?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17 14호 태풍 '풀라산'도 중국으로…폭염·열대야 계속 01:48
    14호 태풍 '풀라산'도 중국으로…폭염·열대야 계속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8 여성암 수술 이후 붓는 팔·다리...림프부종 주의보 01:59
    여성암 수술 이후 붓는 팔·다리...림프부종 주의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02:51
    "엄마의 정년은 없잖아요"...공동생활가정의 '걱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온실가스 배출권 은행에서도 거래...'무상 할당'부터 고쳐야 02:14
    온실가스 배출권 은행에서도 거래...'무상 할당'부터 고쳐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02:07
    "구름을 느끼다"...전시로 보는 구름 속 상상과 현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2 실수하고 미달자 뽑고...제주 공공기관 채용 '엉망' 02:09
    실수하고 미달자 뽑고...제주 공공기관 채용 '엉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추석 연휴 늦더위...도시 숲, 더위 낮추는 효과 확인 02:11
    추석 연휴 늦더위...도시 숲, 더위 낮추는 효과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 린가드, 경찰 수사 01:11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 린가드, 경찰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영상] 구름 사이로 떠오른 '한가위 보름달' 00:34
    [영상] 구름 사이로 떠오른 '한가위 보름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폭염 속 프로야구 관람하던 43명 온열질환 증세 호소 00:34
    폭염 속 프로야구 관람하던 43명 온열질환 증세 호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인천 센트럴파크 2m 땅꺼짐... 00:29
    인천 센트럴파크 2m 땅꺼짐..."지하 상수도관 누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군산 어선 전복사고' 가해 의심 선박 선장 등 입건 00:33
    '군산 어선 전복사고' 가해 의심 선박 선장 등 입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위조지폐로 3억 원어치 코인 뜯어낸 일당 구속 00:27
    위조지폐로 3억 원어치 코인 뜯어낸 일당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 린가드, 경찰 수사 01:12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 린가드, 경찰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