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UP] '끝나지 않은 이혼'...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위자료 소송

2024.08.22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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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박성배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주요 사건 사고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배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관련된 또 하나의 선고가 나옵니다. 최태원 회장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낸 위자료 소송인데 어떤 내용인가요? [박성배] 노소영 관장이 최태원 회장과의 앞선 1심 이혼 등 소송 판결이 선고된 직후인 지난해 3월에 김희영 이사장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자신의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저질렀으니 불법행위를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 책임을 지라는 취지이고 그 청구 금액이 무려 30억 원에 이릅니다. [앵커] 지금 간통죄는 폐지된 상태인데 어떤 법적인 근거가 있을 수가 있을까요? [박성배] 간통죄가 폐지되었다는 의미는 더 이상 부정행위가 형사상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혼인관계에 있는 일방 당사자와 부정행위를 저지른 행위 자체는 민사상 불법행위에는 해당합니다. 형사상 범죄가 아닐 뿐 민사상 불법행위에는 해당하므로 그 불법행위를 저지른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해야 합니다. 다만 그 금액 자체가 상당히 이례적이었는데 그 금액이 어떤 근거에 기해서 산출되었는지 여부를 두고는 다툼이 상당히 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지금 노 관장 측의 손해배상 청구 금액이 30억 원대로 나와 있는데 이게 책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된 건가요? [박성배] 처음 30억 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많은 법조인들이 의아해했습니다. 그동안 부정행위를 원인으로 한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통상 2000~3000만 원이 청구되고 5000만 원을 넘는 경우도 드물었습니다. 그런데 30억 원을 청구한다? 그런데 최태원 회장과의 이혼 등 소송어서 2심 판결에서 최태원 회장이 지급해야 할 위자료가 20억 원 정도였습니다. 그러면 이 사건 청구 30억 원도 이제는 과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통상 법원은 각 유형별 위자료 금액을 산출하고 있는데 교통사고는 1억 원, 대형 재난사고는 2억원, 영리적 불법행위는 3억 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중사유를 고려하면 최대 6억 원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사건에서는 30억을 청구했고 완전히 그 사실관계가 동일하다고 할 수 있는 최태원 회장의 위자료 지급 20억 원 의무와 이 사건에서 어떤 식으로 연계될 수 있을지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앵커] 쟁점은 불법행위를 알게 된 시점이라고 하는데 김 이사장 측은 어쨌든 소멸시효가 완료됐다 이런 입장이에요. [박성배] 민사상 불법행위 책임은 그 책임 자체가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피해자가 그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3년 내에 청구를 해야 합니다. 소멸시효가 완성되었다는 취지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 다만 이 부분은 온전하게 받아들여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부정행위가 한두 번에 그친 것이 아니라 사실상 두 사람이 사실혼에 준하는 관계가 형성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계속적 불법행위라고 볼 수 있고, 계속적 불법행위라면 매일 손해가 발생한다고 봐야 합니다. 매일 손해가 발생한다면 매일 소멸시효의 기산점이 새로 시작된다는 의미인데 적어도 일부 기간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그 위자료 청구가 그대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부정행위가 성립함을 전제로 설명드립니다. [앵커] 김 이사장은 이미 이 두 사람이 부부로서의 생활이 실질적인 파탄에 이르렀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요? [박성배] 부부가 부부관계를 온전하게 유지하지 못하고 이혼만 하지 않았을 뿐 실질적으로 혼인관계가 파탄 된 이후 시점에서는 부부의 일방이 타방과 교제를 한다고 하더라도 따로 불법행위를 구성하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법리를 그대로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이 주장은 첨예하게 대립될 수 있는 쟁점은 될 수 있을지언정 최태원 회장과의 소송과 비춰보면 역시 받아들여지기는 어렵지 않을까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최태원 회장도 이와 같은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1심에 이어서 2심도 금액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모두 위자료 지급 의무를 인정한 바가 있습니다. 동일한 사실관계인 만큼 김희영 이사장에게도 불법행위 책임을 인정한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앵커] 앞서서도 잠깐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지난 5월에 노 관장과 최 회장의 이혼소송 항소심에서 재산분할 그리고 위자료가 굉장히 천문학적인 금액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 내용이 오늘 결과에도 영향을 상당히 미칠 것이다이런 관측도 나오던데요. [박성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김희영 이사장의 재판을 담당하는 재판부 입장에서는 기존의 판결 법리에 따라 통상적인 위자료 금액을 책정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최 회장의 위자료 지급 의무가 20억 원이라는 판결이 선고된 만큼 그 판결을 참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완전히 동일한 사실관계를 전제로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 회장이 2심 판결 이후에 실제로 위자료 20억 원을 지급했다면 지급한 20억 원은 제외하고 김희영 이사장에 손해배상 책임 의무를 부과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서 이 경우에는 피고가 원고에게 얼마를 지급하라는 통상적인 판결을 선고할 수도 있고 피고가 공동불법행위자인 최태원 회장과 공동하여 얼마를 지급하라는 형태로 판결이 선고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의 판결뿐만 아니라 오늘 1심 판결이 선고될 김희영 이사장의 판결까지 모두 대법원까지 끌고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이 사건 위자료 액수를 두고 대법원이 파기환송을 할 것인가, 상당히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 이유가 그 금액 인정은 사실심의 전권 사항입니다. 항소심이 자유 재량에 따라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라 만약 대법원이 그 금액이 지나치게 과다하다는 이유로 파기환송을 한다면 어떤 근거로 파기환송을 할 것인가, 파기환송을 하지 못한다면 이 실무는 확립될 것이고 이 실무는 현재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진행될 하급심 판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앵커] 이 두 사람의 상고심 주심에 대한 기사가 어제 여러 언론사에서 주로 다뤄졌는데 서경환 대법관이 맡게 됐다는데요. 어떤 관계이고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박성배] 노소영 관장과 최태원 회장의 이혼 등 대법원 1부에 배당됐습니다. 4명의 대법관이 있는데 서경환 대법관이 주심입니다. 주심이 사건 기록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사건을 끌고 나가는 역할을 합니다. 이 서 대법관, 항소심에서 되도록 추가적인 증거 신청을 폭넓게 받아들여온 법관으로 알려져 있고 광주고등법원 재직 당시에 세월호 사건 2심 재판을 맡아서 이준석 선장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약천오거리 사건에서는 재심을 결정했고 결국 피고인이 무죄 확정 판결을 받기도 했습니다. [앵커] 노소영 관장과 최태원 회장의 이혼 소송이 향후에 전원합의체로 회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 사실 이혼소송은 전원합의체에서 심리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까? [박성배] 드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전원합의체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전원합의체에 회부되는 경우는 대법관 간의 의견이 크게 엇갈리거나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거나 나아가서 판례의 변경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이 사건, 여러 가지 쟁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마는 다른 모든 쟁점을 제쳐두고 상속, 증여받은 SK 주식을 특유재산으로 배제하지 않고 재산분할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포함된 재산의 가액이 매우 높은 이상 이 경우에는 노소영 관장의 재산분할 비율은 대폭 낮아져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항소심에서 노소영 관장의 재산분할 지율을 35%나 인정했습니다. 이 부분은 그동안 300억 원의 비자금 등 여타 정황으로도 설명이 어렵습니다. 재산분할에 청산적 요소와 부양적 요소 외에도 위자료적 요소도 고려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법원에 그동안의 관행은 재산분할은 청산적 요소와 부양적 요소로 구성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부부가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을 헤어지는 마당에 각자 청산해간다는 의미와 부부가 헤어진 이후에 각자가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부양적 요소, 두 축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대법원이 재산분할에 위자료적 요소도 고려할 수 있다고 판시한 이후에 가끔 하급심 판결 중에 위자료적 요소를 고려해서 재산분할 가중사유로 삼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사유를 대폭 받아들인 것으로 보이고 이 경우에는 우리나라 이혼소송 판결이 미국 판결에 접근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위자료적 요소를 대폭 받아들인다는 취지로 대법원이 판례를 변경하게 되면 향후 유책배우자도 자유롭게 이혼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파탄주의로 돌아선다고 하더라도 그때는 위자료적 요소를 재산분할에 대폭 반영함으로써 위하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이혼하되 경제적 여유는 박탈한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앵커] 앞으로의 결과를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사건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한낮에 묻지마 폭행이 발생을 했는데 승강기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야구방망이로 무차별 폭행한 사건입니다. 피해자에 따르면 처음 보는 남성이었고 육교에서부터 본인을 따라왔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박성배] 지난 19일 오후 2시 30분 대낮입니다.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 40대 여성이 승강기에 탑승을 합니다. 그러자 20대 남성도 따라서 탑승을 하는데 두 사람만 있게 되자 이 남성이 갑자기 야구방망이를 들고 여성을 상대로 마구 휘두릅니다. 이 승강기가 4층에 이르러서 문이 열릴 때까지 폭행이 지속되었고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관계였습니다. 검거된 남성은 현실에 불만이 있어서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이후에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앵커] 처음부터 그러면 이 여성을 표적으로 삼았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박성배] 현실에 불만이 있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지만 이 진술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아직까지는 어려워보입니다. 다른 범죄도 염두에 두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특히 범행 동기가 중요한 사건이라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주변 CCTV를 통해서 동선을 파악하는 등 범행 동기 파악 작업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묻지마 살인은 이른바 별다른 이유 없는 무작위 살인 유형으로서 비난동기 살인에 해당합니다. 통상 살인보다 형량이 높은데 다만 이 사건은 살인미수 범행이죠. 살인미수 범행이라고 하더라도 계획적 살인이거나 잔혹한 범행 수법이 수반된 경우에는 중한 형을 피하기 어려운데 이 사건은 도구를 미리 준비했고 피해자 진술에 따르면 육교에서부터 따라왔다. 계획적 범행임이 충분히 입증될 만한 사안입니다. 뿐만 아니라 잔혹한 범행 수법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범행의 강도와 지속 시간에 비춰보면 4층에서 승강기가 서지 않았다면 언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알 수 없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살인미수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중한 형이 선고될 수 있는 사안이고 이상동기범죄는 계획적 범행이거나 재범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상당히 중한 형이 선고됩니다.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마는 이 사건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할 때 중형 선고가 충분히 예상되는 사안입니다. [앵커] 지금 이 남성이 구속이 된 상태고 경찰이 휴대전화 포렌식도 한다고 하는데 휴대전화 포렌식은 뭘 알아보기 위해서인가요? [박성배] 범행의 동기, 나아가서 범행을 예전부터 어떤 형태로 준비해왔는지를 알아보는 작업입니다. 묻지마 범죄의 경우에는 징역 18년 이상이 선고되는 사안도 있고 무기징역이 선고되는 사안도 있는데 무기징역이 선고되는 사안은 초범임에도 불구하고 범행도구를 미리 준비하고 살인 예행연습을 반복적으로 해온다든가 검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범행을 저지르지 않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재범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 무기징역이 선고돼왔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범행동기뿐만 아니라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된 과정, 나아가서 단순히 사회에 불만이 있다고 범행을 저지른다? 그 진술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상 또 다른 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범행을 시도했을 가능성도 폭넓게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앵커] 마지막 사건 짚어보겠습니다. 경찰 순찰차 뒷좌석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이 됐죠. 이 사건 자체도 굉장히 충격적이었는데요. 경찰이 해당 여성을 미리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정황이 드러나고 있어요. [박성배] 이 여성이 지난 8월 16일 오전 2시에 파출소 순찰자 뒷좌석에 탑승을 하는데 36시간 만인 17일 오후 2시경에야 숨진 채 발견됩니다. 사망 시점이 16일 오후 2시, 12시간 만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국과수 부검 결과 고체온증 사망으로 추정되는 상황입니다. 이 파출소에는 순찰차가 2대 있었고 한 대의 순찰자가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 지구대는 3개 이상의 읍면동을 관할하면서 통상 40명 이상이 근무하고 서너 대의 순찰차를 운행합니다. 서너 대의 순찰차 중에서 두세 대가 실질적으로 운행되고 한 대는 돌아가면서 쉬게 합니다. 그런데 파출소의 경우에는 2개 이하의 읍면동을 관할하는 비교적 소규모의 경찰관서이고 20명 이하가 근무합니다. 통상 두 대의 순찰차를 운행하고 한 대도 역시 돌아가면서 쉬게 하는데 한 대가 유독 오랜 시간 쉬고 있는 상황이었고 이 순찰차에 탑승했던 여성이 발견되지 못한 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앵커] 해당 순찰차가 45시간 주차된 상태였다고 하는데 이렇게 긴 시간 주차되는 경우도 있습니까? [박성배] 흔치는 않습니다. 이 파출소의 경우에는 16명이 근무하고 있고 4인 1조로 4개 조가 맞교대를 하는 방식으로 근무를 해왔습니다. 오전 8시부터 9시, 그리고 오후 8시부터 9시에 근무 교대를 하게 되는데 경찰 장비 관리 규칙에 따르면 차량을 주정차할 때는 차량 문을 잠가야 합니다. 그런데 차량 문이 잠기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근무교대 시에는 전임 근무자가 차량 청결 상태와 각종 장비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차량 운행 기록도 직접 시동을 켜서 주행거리를 확인해 적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조치를 적절히 시행했다면 충분히 그 안에 누군가 탑승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비춰보면 그 책임에서 자유롭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이기는 합니다마는 원인을 제공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근무의 기본 원칙은 지켜져야 합니다. 평소에 별일이 없다고 하더라도 만에 하나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지켜져야 할 것이 근무의 기본원칙이고 이 근무의 기본원칙을 지키지 못한 것이 이 사건의 원인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보입니다. [앵커] 근무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서 어떠한 사고가 발생을 했다면 이 부분도 처벌은 가능합니까? [박성배] 직무유기죄는 의식적인 직무의 방임 의도가 있어야 하는데 직무유기죄로 처벌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마는 현재 경찰이 감찰 진행 중이고 충분히 징계는 가능합니다. 이 장비 관리책임자인 파출소장이나 팀장에게는 중징계가 불가피해 보이고 일부 실제로 근무를 해온 직원의 경우에는 견책 등 일부 경징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다수의 직원 근무자들에게 상당 부분 징계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국과수가 고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구두소견을 밝힌 상황이고요. 경찰도 감찰에 착수한 상태이기 때문에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박성배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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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성소수자 축복 기도 목사 '정직 2년' 무효 소송 각하 00:41
    법원, 성소수자 축복 기도 목사 '정직 2년' 무효 소송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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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 자치정부 간부 폭격에 사망...가자 휴전 또 불발에 이란 대응 관심 02:31
    팔 자치정부 간부 폭격에 사망...가자 휴전 또 불발에 이란 대응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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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노동부, 고용통계 수정치 발표...9월 금리 인하 기대 커져 02:05
    美 노동부, 고용통계 수정치 발표...9월 금리 인하 기대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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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주차장 또 불...발 빠른 초동대처로 안 번져 02:30
    지하주차장 또 불...발 빠른 초동대처로 안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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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가상한제 실거주 의무 '복불복'?...취지 무색케 하는 '구멍' 02:38
    분양가상한제 실거주 의무 '복불복'?...취지 무색케 하는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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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22일부터 접수 시작 01:07
    [미리보는 오늘]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22일부터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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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하 논란' 피식대학, 영양군과 협업콘텐츠 만든다 00:33
    '비하 논란' 피식대학, 영양군과 협업콘텐츠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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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8/22] 01:41
    [오늘 날씨 START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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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칠리아 침몰 호화요트서 실종자 시신 5구 확인 00:34
    시칠리아 침몰 호화요트서 실종자 시신 5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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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6
    "오바마는 신사" 트럼프 평가에 갸우뚱...월즈 수락연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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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00:29
    이스라엘 "이집트·가자 국경서 하마스 땅굴 150여 개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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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2일 목 경제 캘린더 01:29
    8월 22일 목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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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돌진한 SUV...'열대야' 정전에 270세대 큰 불편 02:24
    카페 돌진한 SUV...'열대야' 정전에 270세대 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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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폭염에 철로도 '찬물 샤워' 00:34
    [포토오늘] 폭염에 철로도 '찬물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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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동결 전망 00:30
    [YTN 실시간뉴스]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동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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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3부] 한은, 오늘 기준금리 결정...'13회 연속 동결' 전망 01:21
    [미리보는 오늘 3부] 한은, 오늘 기준금리 결정...'13회 연속 동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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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7
    "오바마는 신사" 트럼프 평가에 갸우뚱...월즈 수락연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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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저축할 돈이 없다... 고금리·고물가에 순저축률 10년 만에 최저 05:33
    [스타트 브리핑] 저축할 돈이 없다... 고금리·고물가에 순저축률 10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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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오늘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13회 연속 동결하나? 00:34
    [영상] 오늘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13회 연속 동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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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기준금리 13회 연속 동결 '무게'...가계대출·집값에 발목 잡히나? 13:53
    [스타트경제] 기준금리 13회 연속 동결 '무게'...가계대출·집값에 발목 잡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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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처서' 무색한 전국 무더위...해안가 너울성 파도 유의 02:04
    [날씨] 절기 '처서' 무색한 전국 무더위...해안가 너울성 파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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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쪽은 쓸려가고 한쪽은 타들어가...中 '자연의 분노' 01:53
    [자막뉴스] 한쪽은 쓸려가고 한쪽은 타들어가...中 '자연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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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 돌연 태세전환...美언론도 놀란 그의 말 01:52
    [자막뉴스] 트럼프, 돌연 태세전환...美언론도 놀란 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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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무혐의 가닥 01:08
    [영상]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무혐의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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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가방' 檢 결론에...한동훈 00:18
    '명품가방' 檢 결론에...한동훈 "사법 판단, 팩트·법리 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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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17
    민주 "檢 수사, 엉터리 면죄부...특검 필요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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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절기 '처서'지만 무더위 여전...전국 가끔 비 02:06
    [날씨] 오늘 절기 '처서'지만 무더위 여전...전국 가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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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가 마법처럼 사라진다?...'처서 매직'이란? [앵커리포트] 02:04
    더위가 마법처럼 사라진다?...'처서 매직'이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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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7
    "가계부채 급등에 동결 큰 무게...장기 고물가 고통 속 인하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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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사람' 월즈 곧 수락 연설... 03:49
    '보통사람' 월즈 곧 수락 연설..."케네디, 트럼프 지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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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란 '피의 보복' 천명...이스라엘 폭격에 화약고 터지나 02:22
    [자막뉴스] 이란 '피의 보복' 천명...이스라엘 폭격에 화약고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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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강남 3구' 규제지역에 이게 무슨 일...투기 막겠다더니 '대형 구멍' 02:27
    [자막뉴스] '강남 3구' 규제지역에 이게 무슨 일...투기 막겠다더니 '대형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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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8월 22일 주요 일정 01:12
    [뉴스UP] 8월 22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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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끝나지 않은 이혼'...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위자료 소송 15:15
    [뉴스UP] '끝나지 않은 이혼'...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위자료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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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피격 이후 첫 야외유세...폭염 속 지지자 1명 기절 00:43
    트럼프, 피격 이후 첫 야외유세...폭염 속 지지자 1명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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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처서'에도 꺾이지 않는 더위...전국 가끔 비 02:06
    [날씨] 절기 '처서'에도 꺾이지 않는 더위...전국 가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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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구제 1.6조 지원... 00:37
    '티메프' 구제 1.6조 지원..."피해 1.3조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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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주차된 차에서 피어오른 연기...주민들이 막은 대형사고 02:20
    [자막뉴스] 주차된 차에서 피어오른 연기...주민들이 막은 대형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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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태풍 '종다리'가 몰고 온 비바람에...아찔한 당시 상황 01:12
    [자막뉴스] 태풍 '종다리'가 몰고 온 비바람에...아찔한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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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도로가 거대한 바다로...태풍에 백중사리까지 겹쳐 수해 02:06
    [자막뉴스] 도로가 거대한 바다로...태풍에 백중사리까지 겹쳐 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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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5
    "목표는 모스크바"...'기세등등' 우크라, 사상 최대 드론 공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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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가방 사건' 오늘 총장 결과 보고... 00:49
    '명품 가방 사건' 오늘 총장 결과 보고..."드릴 말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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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티메프 미정산` 피해 첩첩산중...정부, 자금 지원 나선다 02:19
    [자막뉴스] `티메프 미정산` 피해 첩첩산중...정부, 자금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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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여자친구 살해한 의대생...피해자 父 01:34
    [자막뉴스] 여자친구 살해한 의대생...피해자 父 "너무 잔인한 방법"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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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02:21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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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실조 바다거북 재활 마치고 대서양으로 돌아가 00:38
    영양실조 바다거북 재활 마치고 대서양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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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30억대 위자료 소송' 오늘 선고 01:48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30억대 위자료 소송' 오늘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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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8
    [자막뉴스] "원래 발표와 달랐다"...기대감 커지는 파월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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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2025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 시작 00:28
    오늘부터 2025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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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유빈과 셀카' 화들짝 놀란 김정은?...北 선수들, 처벌 위기 [지금이뉴스] 01:51
    '신유빈과 셀카' 화들짝 놀란 김정은?...北 선수들, 처벌 위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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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적, 10월 단독 콘서트...김동률과 무대 꾸민다 00:21
    이적, 10월 단독 콘서트...김동률과 무대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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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처서 마법' 없다...소나기에 습도 높아져 찜통더위 10:31
    [날씨] '처서 마법' 없다...소나기에 습도 높아져 찜통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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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8
    "8월 3주차 코로나19 입원환자 1,444명...증가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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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일러 스위프트 00:38
    테일러 스위프트 "빈 공연 취소로 공포심·죄책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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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8
    [자막뉴스] "운전자가 페달 헷갈린 듯"...SUV 돌진·아파트선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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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정부와 환경단체 '정반대'...日 오염수 엇갈리는 주장 02:09
    [자막뉴스] 정부와 환경단체 '정반대'...日 오염수 엇갈리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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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위자료 청구 소송...결과는? 19:40
    [뉴스퀘어10]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위자료 청구 소송...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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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표 회담 연기...'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 04:18
    여야 대표 회담 연기...'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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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죽히죽' 웃었다고, 사상검열? / 최민식, 티켓 값 논란 / 공산당 수련회 [앵커리포트] 04:04
    '히죽히죽' 웃었다고, 사상검열? / 최민식, 티켓 값 논란 / 공산당 수련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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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 중동 도착 00:36
    미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 중동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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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영 04:29
    김우영 "한동훈 자신 없어 보여" 박정훈 "권한이 왜 없어. 당 대표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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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영화표 가격' 저격한 최민식에... 01:43
    [자막뉴스] '영화표 가격' 저격한 최민식에..."무지한 소리" 교수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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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종다리가 연 태풍의 길...한반도 태풍, 이제 시작이다 01:52
    [날씨] 종다리가 연 태풍의 길...한반도 태풍,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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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노역 손배소 2심 '일본 기업 책임' 인정...1심 뒤집었다 00:30
    강제노역 손배소 2심 '일본 기업 책임' 인정...1심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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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러 본토에 최대 규모 드론 공격 02:22
    우크라, 러 본토에 최대 규모 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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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르엘' 분양가 3.3㎡당 7,209만 원... 00:31
    '청담르엘' 분양가 3.3㎡당 7,209만 원..."분상제 역대 최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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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처서'에도 무더위 계속...언제쯤 꺾이나? 07:32
    [날씨] 절기 '처서'에도 무더위 계속...언제쯤 꺾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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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9
    [자막뉴스] "우크라군, 러 본토 급습 이어 모스크바 겨냥 최대 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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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불멸의 기록' 깼다...양현종 통산 최다 신기록 01:59
    [자막뉴스] '불멸의 기록' 깼다...양현종 통산 최다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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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처서'에도 찜통더위 여전...10호 태풍 일본 향할 듯 02:39
    [날씨] '처서'에도 찜통더위 여전...10호 태풍 일본 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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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온에 양식 어류 집단 폐사...양식장 '비상' 01:43
    고수온에 양식 어류 집단 폐사...양식장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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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03:58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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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 고급 레스토랑 폐점...'거지 세트' 출시 반응은? 00:47
    상하이 고급 레스토랑 폐점...'거지 세트' 출시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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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30억대 위자료 소송' 오늘 선고 01:59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30억대 위자료 소송' 오늘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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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가방' 오늘 총장 결과 보고...수사심의위 소집 여부 주목 02:04
    '명품 가방' 오늘 총장 결과 보고...수사심의위 소집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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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표 회담 연기...'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 04:39
    여야 대표 회담 연기...'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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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세 이상 월평균 연금액 65만 원...5명 중 1명 20만 원도 안 돼 00:14
    65세 이상 월평균 연금액 65만 원...5명 중 1명 20만 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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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슈가, 소환 임박...'오늘 출석' 해프닝 20:38
    '음주운전' 슈가, 소환 임박...'오늘 출석'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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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처서' 무더위 기승, 서울 체감 34℃...전국 가끔 비 01:55
    [날씨] 절기 '처서' 무더위 기승, 서울 체감 34℃...전국 가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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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비용 적고 탄소도 없다...서울시가 낸 '아이디어' 01:51
    [자막뉴스] 비용 적고 탄소도 없다...서울시가 낸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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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사체들로 뒤덮인 바다...공포의 '떼죽음' 시작됐다 01:25
    [자막뉴스] 사체들로 뒤덮인 바다...공포의 '떼죽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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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이재명 대표 코로나 확진...여야 대표 회동 연기 28:28
    [시사정각] 이재명 대표 코로나 확진...여야 대표 회동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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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진천 차량용 배터리 보관 창고 화재...1명 사망 00:18
    충북 진천 차량용 배터리 보관 창고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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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처 00:38
    네이처 "한국, 연구개발 투자에도 성과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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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 게임쇼, 獨 '게임스컴' 개막...눈길 사로잡은 K-게임들 02:06
    3대 게임쇼, 獨 '게임스컴' 개막...눈길 사로잡은 K-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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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처서', 습도 끌어올리는 비...서울 체감 34℃ 02:40
    [날씨] 절기 '처서', 습도 끌어올리는 비...서울 체감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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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자전거 리튬배터리 폭발해 불...2명 대피 00:21
    전기자전거 리튬배터리 폭발해 불...2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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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최태원 동거인' 상대 위자료 소송 곧 선고 01:37
    [YTN 실시간뉴스] '최태원 동거인' 상대 위자료 소송 곧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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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3대 게임쇼 獨 '게임스컴'...K게임 새 장르도 등장 02:02
    [자막뉴스] 3대 게임쇼 獨 '게임스컴'...K게임 새 장르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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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30억대 위자료 소송' 오늘 선고 02:06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30억대 위자료 소송' 오늘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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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무혐의' 오늘 검찰총장 보고...수사심의위원회 열릴까 02:04
    '김건희 무혐의' 오늘 검찰총장 보고...수사심의위원회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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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여야 대표 회담 연기 04:55
    '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여야 대표 회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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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정보'로 영국 폭동 유발한 파키스탄 30대 체포 00:48
    '가짜 정보'로 영국 폭동 유발한 파키스탄 3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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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4
    [자막뉴스] "윤석열·한동훈 본 적 없어"...'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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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관통' 두려운 태풍 경로...한반도에도 영향 가능성 [지금이뉴스] 01:12
    '日 관통' 두려운 태풍 경로...한반도에도 영향 가능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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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해외서 100명 넘게 찾아와 전지훈련...떠오르는 경북 경산 01:44
    [자막뉴스] 해외서 100명 넘게 찾아와 전지훈련...떠오르는 경북 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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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처서'에도 동해시 38.5℃...10호 태풍 일본 향할 듯 03:06
    [날씨] '처서'에도 동해시 38.5℃...10호 태풍 일본 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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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04:26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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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립, '호빵·약과'로 미국·일본 시장 공략 00:26
    [기업] 삼립, '호빵·약과'로 미국·일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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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치과 앞 택배 상자 폭발...인명피해 없어 00:33
    광주 치과 앞 택배 상자 폭발...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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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최태원 SK회장 00:15
    [기업] 최태원 SK회장 "인공지능 우상향 발전...우리에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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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00:44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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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살인' 의대생 두 번째 재판...피해자 아버지, 엄벌 촉구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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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딥페이크' 음란물 범죄...중학교까지 피해 확산 00:47
    [영상] '딥페이크' 음란물 범죄...중학교까지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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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세사기법, 이제 본회의만...다음으로 쏠리는 시선 02:39
    [자막뉴스] `전세사기법, 이제 본회의만...다음으로 쏠리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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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낸다...드론 공격 대비 훈련 02:02
    [자막뉴스]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낸다...드론 공격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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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처서', 습도 끌어올리는 비...내일은 폭염·소나기 03:08
    [날씨] '처서', 습도 끌어올리는 비...내일은 폭염·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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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노소영, 김희영 상대 '30억 위자료 청구'...결과는? 32:36
    [뉴스퀘어 2PM] 노소영, 김희영 상대 '30억 위자료 청구'...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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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뺑뺑이' 끝에 결국 구급차에서 출산 [앵커리포트] 02:32
    '응급실 뺑뺑이' 끝에 결국 구급차에서 출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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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9
    "위장전입 아냐?" 원펜타스 '청약 만점자' 등장에 민원 빗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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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컵라면 싸오는 승객들... 항공사, 01:16
    컵라면 싸오는 승객들... 항공사, "뜨거운 물 제공 중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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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8
    "엄마 잃어버렸어요" 실종 아동 잇따라...'이것' 하면 1시간 안에 찾는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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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대우건설, 베트남 타이빈성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00:18
    [기업] 대우건설, 베트남 타이빈성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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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9
    "머리카락 나왔다고? 환불 못 해줘!", 사장님의 대반격 화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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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만장자 미혼남 01:49
    억만장자 미혼남 "전 세계에 100명 넘는 생물학 자녀 있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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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세 이상 열에 아홉은 연금 받았다...월평균 65만 원 01:02
    65세 이상 열에 아홉은 연금 받았다...월평균 6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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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3
    "맞아요! 우리 고양이에요!" 실종된 반려묘와 11년 만의 재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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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MZ 분위기 '심각'...최근 탈북자들에 나타난 특이점 [지금이뉴스] 01:36
    北 MZ 분위기 '심각'...최근 탈북자들에 나타난 특이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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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통합 복지 서비스 '전북인복지' 운영 00:19
    [전북] 통합 복지 서비스 '전북인복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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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심 02:04
    1심 "최태원 동거인, 위자료 20억 지급"...노소영 "법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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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01:32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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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민주 '코치 월즈' 열광... 02:40
    美민주 '코치 월즈' 열광..."트럼프, 제3후보 포섭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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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서울미술관 내년 7월 개관...'미디어 아트' 전시 특화 00:17
    [서울] 서서울미술관 내년 7월 개관...'미디어 아트' 전시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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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에만 전력 수요 6번 경신...서울 '지열' 활용 박차 02:03
    8월에만 전력 수요 6번 경신...서울 '지열' 활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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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명품가방 무혐의' 검찰총장 보고...'코로나·생중계'에 막힌 회담 32:30
    [정치ON] '명품가방 무혐의' 검찰총장 보고...'코로나·생중계'에 막힌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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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하와이 부주지사 면담...'어린이 정책' 논의 00:25
    [서울] 오세훈, 하와이 부주지사 면담...'어린이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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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진천 배터리 보관 창고 화재...1명 사망 00:28
    충북 진천 배터리 보관 창고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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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심 02:21
    1심 "최태원 동거인, 위자료 20억 지급"...노소영 "법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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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막...광고도 인공지능 시대 00:17
    [부산]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막...광고도 인공지능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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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무혐의' 오늘 검찰총장 보고...수사심의위원회 열릴까 02:01
    '김건희 무혐의' 오늘 검찰총장 보고...수사심의위원회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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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여야 대표 회담 연기 04:48
    '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여야 대표 회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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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00:21
    [대전] "0시 축제 방문객 2백만 명 넘어"...경제효과 4천여억 원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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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04:37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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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CJ온스타일, 새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공개 00:19
    [기업] CJ온스타일, 새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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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01:25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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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 명품가방 무혐의' 파장... 02:13
    '김여사 명품가방 무혐의' 파장..."尹 부부 면죄부" vs "법리 따라 판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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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못 쏘겠다"...오합지졸 신병에 우크라 격전지 '대위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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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e스포츠 대표단, 대통령배 종합 우승 00:21
    [전북] 전북 e스포츠 대표단, 대통령배 종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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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9
    [자막뉴스] "이물질 나왔으니 환불 요청"...사장님이 올린 반격의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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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제약공장서 화재... 00:28
    인도 제약공장서 화재..."최소 15명 사망·4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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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세기의 이혼'...동거인 위자료도 '역대급' 01:13
    [영상] '세기의 이혼'...동거인 위자료도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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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평창에서 만나는 '슈퍼 탤런트 오브 더 월드'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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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민주, 02:30
    [자막뉴스] 美 민주, "코치 월즈" 연호...공화 "케네디 포섭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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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동계 올림픽 영광을 다시 한 번...51개국 슈퍼모델의 뜨거운 경연 02:49
    평창 동계 올림픽 영광을 다시 한 번...51개국 슈퍼모델의 뜨거운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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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온에 남해안 물고기 '떼죽음'...양식 어민 '속앓이' 01:42
    고수온에 남해안 물고기 '떼죽음'...양식 어민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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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핵연료 잔해 반출 시도 실패...日 후쿠시마 원전, 폐로 목표 여전히 불안 02:07
    [자막뉴스] 핵연료 잔해 반출 시도 실패...日 후쿠시마 원전, 폐로 목표 여전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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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 수급자 월평균 65만 원 받아...30~50대 14% 연금 미가입 02:02
    연금 수급자 월평균 65만 원 받아...30~50대 14% 연금 미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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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반출 시도 실패...폐로 목표 여전히 불안 02:15
    日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반출 시도 실패...폐로 목표 여전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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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전세자금으로 떨어진 '대출 규제' 불똥 04:38
    [경제PICK] 전세자금으로 떨어진 '대출 규제'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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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22주 연속 오른 서울 아파트 값... 신축매입임대로 잡을 수 있을까? 01:58
    [자막뉴스] 22주 연속 오른 서울 아파트 값... 신축매입임대로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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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격 스타' 김예지,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2관왕 00:27
    '사격 스타' 김예지,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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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분양가상한제 실거주 의무 '복불복' 05:08
    [경제PICK] 분양가상한제 실거주 의무 '복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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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 교통사고 내 보험금 가로챈 일당 6명 송치 00:29
    고의 교통사고 내 보험금 가로챈 일당 6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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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살과의 '전쟁'...환불과도 '전쟁' 03:36
    [경제PICK] 살과의 '전쟁'...환불과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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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13:52
    [이슈ON] "최태원 동거인, 노소영에 위자료 20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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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운동장' 넓힌다...정부, 통상 정책 로드맵 발표 00:11
    '경제 운동장' 넓힌다...정부, 통상 정책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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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 금지' 폭포 들어간 50대 남성 심정지 병원 이송 00:26
    '물놀이 금지' 폭포 들어간 50대 남성 심정지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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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스키선수들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00:11
    한국인 스키선수들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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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04:14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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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무혐의' 보고받은 검찰총장, 수사심의위원회 소집할까 01:53
    '김건희 무혐의' 보고받은 검찰총장, 수사심의위원회 소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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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치과 병원서 폭발...95명 대피·피의자 검거 00:36
    광주 치과 병원서 폭발...95명 대피·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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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령 116세 할머니 최애 음식은 바나나 00:29
    세계 최고령 116세 할머니 최애 음식은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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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금리 동결에 이례적 입장 표명... 02:01
    대통령실, 금리 동결에 이례적 입장 표명..."내수진작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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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활 타오르는 서울 아파트값...신축매입임대, 소방수 될까? 02:04
    활활 타오르는 서울 아파트값...신축매입임대, 소방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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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2:03
    법원 "김희영, 노소영에게 위자료 20억 지급"...김희영 "항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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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01:46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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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리걸테크법' 입법 공청회... 00:45
    野, '리걸테크법' 입법 공청회..."AI 법률 서비스 육성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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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伊 침몰 호화요트서 '영국의 빌게이츠' 린치 시신 수습 00:36
    伊 침몰 호화요트서 '영국의 빌게이츠' 린치 시신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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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처서'도 못꺾는 무더위, '9월 초'까지 간다...10호 태풍도 '열풍'만 02:35
    [날씨] 처서'도 못꺾는 무더위, '9월 초'까지 간다...10호 태풍도 '열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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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코로나 확진, 대표회담 순연...'주도권 싸움' 여전 02:32
    이재명 코로나 확진, 대표회담 순연...'주도권 싸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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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법원 24:55
    [이슈플러스] 법원 "최태원·동거인, 노소영에 위자료 20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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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입원환자 증가세 둔화... 02:30
    코로나 입원환자 증가세 둔화..."추석 연휴 당직병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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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51개 나라에서 온 슈퍼모델들의 경연대회 개막 02:13
    세계 51개 나라에서 온 슈퍼모델들의 경연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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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보할 건 하는데"...'금투세·25만 원' 의제 놓고 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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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약점' 맹공... 02:25
    여야, '약점' 맹공..."日오염수 괴담", "명품가방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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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코인 의혹' 김남국 1년 3개월 만에 첫 소환... 01:47
    [단독] '코인 의혹' 김남국 1년 3개월 만에 첫 소환..."조만간 수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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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4
    "응급실 갈 일 아닌데"...경증환자 부담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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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 이어 '음주 추태'...고개 숙인 세종시의회 03:05
    '성추행' 이어 '음주 추태'...고개 숙인 세종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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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기사 분신' 회사 대표 2심도 실형... 02:34
    '택시기사 분신' 회사 대표 2심도 실형..."더 큰 벌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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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민주 '코치 월즈' 열광... 02:40
    美민주 '코치 월즈' 열광..."트럼프, 제3후보 포섭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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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에 발목 잡힌 금리...13회 연속 최장 동결 01:48
    집값에 발목 잡힌 금리...13회 연속 최장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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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가상한제 실거주 의무 '복불복'?...취지 무색케 하는 '구멍' [앵커리포트] 01:17
    분양가상한제 실거주 의무 '복불복'?...취지 무색케 하는 '구멍'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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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파리올림픽 선수단 만나 00:58
    尹, 파리올림픽 선수단 만나 "낡은 관행 과감히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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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 수급자 월평균 65만 원 받아...30~50대 14% 연금 미가입 [앵커리포트] 01:29
    연금 수급자 월평균 65만 원 받아...30~50대 14% 연금 미가입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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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무혐의' 보고받은 검찰총장, 수사심의위원회 소집할까 01:53
    '김건희 무혐의' 보고받은 검찰총장, 수사심의위원회 소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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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 옮기고 유도탄 재장전...전시 군수작전 '완비' 02:16
    기름 옮기고 유도탄 재장전...전시 군수작전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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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도심 건물 '쾅쾅쾅'...사제 폭발물로 치과병원 테러 03:36
    광주 도심 건물 '쾅쾅쾅'...사제 폭발물로 치과병원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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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일부 지역 내일 아침까지 '비'...경기·강원, 충청 이남 중심 최고 40mm 01:32
    [날씨] 일부 지역 내일 아침까지 '비'...경기·강원, 충청 이남 중심 최고 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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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싱어 46회] - 인디씬의 슈퍼루키 그룹 '벤치위레오'의 리드보컬 '이주냉' 26:58
    [더 싱어 46회] - 인디씬의 슈퍼루키 그룹 '벤치위레오'의 리드보컬 '이주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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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51개 나라에서 온 슈퍼모델들의 경연대회 개막 02:15
    세계 51개 나라에서 온 슈퍼모델들의 경연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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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년만에 후쿠시마 원전 핵잔해 반출 첫날부터 중단...원전 폐로 난항 여전 05:27
    13년만에 후쿠시마 원전 핵잔해 반출 첫날부터 중단...원전 폐로 난항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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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회 외 공법단체 추가 지정되나...보훈부 01:56
    광복회 외 공법단체 추가 지정되나...보훈부 "원래 검토하던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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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로사' 로켓배송 기사 유족, 쿠팡CLS 대표 고소 02:41
    '과로사' 로켓배송 기사 유족, 쿠팡CLS 대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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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처 "효율 쫓지만 가성비 떨어지는 한국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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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오공 게임' 대박 나자, 규제하던 中 당국도 적극 선전 02:02
    '손오공 게임' 대박 나자, 규제하던 中 당국도 적극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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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에너지의 날' N서울타워 등 전국에서 소등 행사 02:44
    [현장영상+] '에너지의 날' N서울타워 등 전국에서 소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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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에 발목 잡힌 금리...13회 연속 최장 동결 01:50
    집값에 발목 잡힌 금리...13회 연속 최장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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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규제로 묶인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21년 만에 개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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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주름 21% 줄었다"...'로열젤리' 화장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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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방글라데시 접경 대규모 홍수..."수백만 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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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장관 "부천 호텔 화재 총력 대응...구조대원 안전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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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부천시 호텔에서 큰불...4명 심정지·8명 부상 01:47
    경기 부천시 호텔에서 큰불...4명 심정지·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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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러시아 본토 침공 후 첫 국경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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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부천시 호텔에서 큰불... 02:12
    경기 부천시 호텔에서 큰불..."4명 심정지·10여 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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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금리 동결에 이례적 입장 표명... 02:02
    대통령실, 금리 동결에 이례적 입장 표명..."내수진작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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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활 타오르는 서울 아파트값...신축매입임대, 소방수 될까? 02:04
    활활 타오르는 서울 아파트값...신축매입임대, 소방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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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무혐의' 보고받은 검찰총장, 수사심의위원회 소집할까 01:58
    '김건희 무혐의' 보고받은 검찰총장, 수사심의위원회 소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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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00:35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 필요한 수사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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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2:03
    법원 "김희영, 노소영에게 위자료 20억 지급"...김희영 "항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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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회 외 공법단체 추가 지정되나...보훈부 01:55
    광복회 외 공법단체 추가 지정되나...보훈부 "원래 검토하던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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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3
    "응급실 갈 일 아닌데"...경증환자 부담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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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반출 시도 실패...폐로 목표 여전히 불안 02:16
    日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반출 시도 실패...폐로 목표 여전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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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호텔 화재로 1명 사망·4명 심정지 08:16
    부천 호텔 화재로 1명 사망·4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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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시위 격화' 안전 유의 02:03
    전 세계 '시위 격화' 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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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연결) 부천 호텔 화재로 6명 사망·11명 부상 25:57
    (전화연결) 부천 호텔 화재로 6명 사망·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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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부천 호텔에서 큰불... 03:14
    경기 부천 호텔에서 큰불..."사망 6명·부상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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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화재로 1명 사망·4명 심정지 12:50
    부천 화재로 1명 사망·4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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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소방, '주변 인력·장비 동원' 대응 2단계 발령 04:07
    [현장영상+] 소방, '주변 인력·장비 동원' 대응 2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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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김건희 명품가방 수사 마무리 21:43
    [뉴스NIGHT]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김건희 명품가방 수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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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틴 만루포' LG, 2위 삼성에 한 경기 차 추격 02:04
    '오스틴 만루포' LG, 2위 삼성에 한 경기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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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부천 호텔 화재 현장... 02:08
    경기 부천 호텔 화재 현장..."사망 6명·부상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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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소방 09:22
    [현장영상+] 소방 "사상자, 8·9층 객실 내부·복도 등 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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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호텔 화재로 6명 사망·11명 부상 25:57
    부천 호텔 화재로 6명 사망·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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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처서'도 못꺾는 무더위, '9월 초'까지 간다...10호 태풍도 '열풍'만 02:37
    [날씨] 처서'도 못꺾는 무더위, '9월 초'까지 간다...10호 태풍도 '열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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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여름 온열 질환자 3,000명 넘어...사망자 28명 00:38
    올여름 온열 질환자 3,000명 넘어...사망자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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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코인 의혹' 김남국 1년 3개월 만에 첫 소환... 01:48
    [단독] '코인 의혹' 김남국 1년 3개월 만에 첫 소환..."조만간 수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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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검찰, 김남국 '명예훼손 피소' 장예찬 불기소... 00:33
    [단독] 검찰, 김남국 '명예훼손 피소' 장예찬 불기소..."항고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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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종합병원에서 '식중독 의심' 증세...40여 명 구토·설사 00:27
    [단독] 종합병원에서 '식중독 의심' 증세...40여 명 구토·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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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폭스 동남아로 확산...태국서 변종 감염 첫 확인 00:26
    엠폭스 동남아로 확산...태국서 변종 감염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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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최재영 창간 인터넷 언론 수사... 00:32
    경찰, 최재영 창간 인터넷 언론 수사..."북한 찬양글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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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중2병' 맞먹는 '대2병'…"기대했는데 현실은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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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10:53
    "냉동고 문 덜 닫은 아이에 수십만원 손해"…SNS에 영상 올린 아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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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비타민통에 1억…어업지도선 사업 뒷돈 챙긴 공무원 00:37
    비타민통에 1억…어업지도선 사업 뒷돈 챙긴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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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신생아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유기한 친모 '징역 4년' 00:45
    신생아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유기한 친모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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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능욕방 운영자야?'…엉뚱한 사람 감금 폭행 10대 구속기소 00:42
    '능욕방 운영자야?'…엉뚱한 사람 감금 폭행 10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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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노래방 침입했다 13년 전 성폭행 발각…현직 경찰관 구속기소 00:45
    노래방 침입했다 13년 전 성폭행 발각…현직 경찰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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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진주 '편의점 알바 폭행' 말리다 다친 50대, 의상자 지정 확정 00:42
    진주 '편의점 알바 폭행' 말리다 다친 50대, 의상자 지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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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날씨] 내일 수도권·강원 비…충청 이남 더위 속 소나기 01:02
    [날씨] 내일 수도권·강원 비…충청 이남 더위 속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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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01:40
    "복귀 전공의 명단 올리고 조리돌림"...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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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낙태수술 의사 따로 있었다...집도의·브로커 입건 02:04
    낙태수술 의사 따로 있었다...집도의·브로커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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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신림동 흉기 난동' 조선 무기징역 확정 01:53
    '신림동 흉기 난동' 조선 무기징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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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NIGHT]"악, 징그러워" 수천 마리 잠자리떼의 공습...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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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대학가 원룸서 마약 제조하다 '펑'...외국인들 검거 01:46
    대학가 원룸서 마약 제조하다 '펑'...외국인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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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꺼지고 또 꺼지고...올여름 반복되는 땅꺼짐 이유는? 02:26
    꺼지고 또 꺼지고...올여름 반복되는 땅꺼짐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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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김 여사 명품가방 전달' 최재영 수심위 24일 개최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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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김혜경 재결심 기일 연기...핵심 증인 배모씨 불출석 00:29
    김혜경 재결심 기일 연기...핵심 증인 배모씨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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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00:50
    "꼼수 감형 없애야"…식물인간 된 딸의 어머니, 국회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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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승용차 돌진해 8대 들이받아…운전자 00:27
    승용차 돌진해 8대 들이받아…운전자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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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포인트뉴스] 부산 해운대 도심서 70대 모는 승용차 인도 돌진…행인 2명 사망 外 07:59
    [포인트뉴스] 부산 해운대 도심서 70대 모는 승용차 인도 돌진…행인 2명 사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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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기소... 02:25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기소..."거짓말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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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서울 성동세무서 앞 연쇄 추돌...3명 병원이송 00:32
    서울 성동세무서 앞 연쇄 추돌...3명 병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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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70대 운전 승용차 인도로 돌진...행인 2명 숨져 01:58
    70대 운전 승용차 인도로 돌진...행인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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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추석 폭염에 귀성길 비. 해상엔 풍랑...보름달 구름 사이로 02:21
    추석 폭염에 귀성길 비. 해상엔 풍랑...보름달 구름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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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윤 장모 최은순 소환조사 00:27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윤 장모 최은순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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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대학가 원룸촌서 마약 제조·국내유통 외국인 무더기 송치 02:22
    대학가 원룸촌서 마약 제조·국내유통 외국인 무더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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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도이치 전주' 방조 혐의 유죄...김 여사 영향 주목 02:06
    '도이치 전주' 방조 혐의 유죄...김 여사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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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검찰, '대통령실 공사 유착 의혹' 경호처 간부 구속영장 00:36
    검찰, '대통령실 공사 유착 의혹' 경호처 간부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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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참여연대 00:34
    참여연대 "최악의 봐주기 감사...대통령실 이전 의혹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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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9월 12일 '뉴스 9' 클로징 00:09
    9월 12일 '뉴스 9'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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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앵커칼럼 오늘] '의사는 인간의 존엄을…' 02:52
    [앵커칼럼 오늘] '의사는 인간의 존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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