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로 6명 사망·11명 부상

2024.08.22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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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까지 6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요. 이번에는 전문가 연결해서 다시 한 번 말씀 나누겠습니다.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전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시죠? [이영주] 안녕하십니까? [앵커] 다시 한 번 연결드렸습니다. 아까 처음에 연결할 때보다 일단 사상자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일단 지금 현재 알려진 바로는 호텔 측에서는 투숙객이 23명이었다고 하거든요. 현재 사망자가 6명, 부상자가 11명이라면 6명이라고 하는 투숙객이 과연 이 전물 안에 남아 있는지 아니면 다행스럽게도 이 건물에 없이 바깥에 외출 중이었는지 이런 부분들을 빨리 확인하는 것들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현재 어느 정도 화재가 진압된 상황이라고 본다면 현장 내에 요구조자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지에 대한 수색을 좀 더 빠르게 해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도 필요해 보입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24명이 투숙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물론 인명피해가 더 늘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지만 혹시 추가로 좀 더 인명피해가 날 수 있을 것으로 보시나요? [이영주] 네, 그럴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화재가 발생한 8층 부분이 연기가 굉장히 심하게 차 있고 또 화재가 완벽하게 진압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이 안에 재실자가 있는지 명확하게 확인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안에 아직 대피하지 못하는 분들이 남아 있다면 부상이라든지 또 사망까지 이르는 위험한 상황일 수 있다라는 부분들을 충분히 예상해 볼 수는 있습니다. [앵커] 조금 전에 저희가 목격자 두 분 연결해서 그때 당시 상황을 들어봤는데요. 최초 7시 39분으로 소방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보통 7시 39분 그렇게 얘기할 때 그게 신고 시간이죠? [이영주] 맞습니다. 최초에 신고가 접수된 시간을 인지시간으로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그런 상황이 확인됐다고 하더라도 신고가 됐던 시점, 그 시점이 아마도 7시 39분으로 확인된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처음 저희가 연결했던 목격자분은 7시 40분이 조금 넘었을 때 화재가 발생한 그 객실 말고 다른 쪽에서 구조요청을 하는 분을 발견했다고 해요. 그래서 에어매트도 7시 40분 좀 넘겨서 깔렸고. 그럼 불이 처음으로 발생한 건 상당히 되어 보이는데요. 교수님 어떻게 보십니까? [이영주] 아무래도 사실 다른 부분보다는 구조매트가 펼쳐진 시간이 40분 전후라고 한다면 구조매트를 전개하는 시간이 상당히 걸리거든요. 바로 쉽게 펼쳐서 다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본다면 실제로 최초 화재신고가 접수된 시간이 7시 39분이지만 이것보다도 훨씬 더 조금 더 빠른 이전 시간에 화재가 진행됐고 오히려 신고된 시점에서는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이번에 호텔 8층에서 불이 난 건데 불이 난 방에는 투숙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거든요. 그러면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 더 빠르게 불이 번졌다고 봐야 할까요? [이영주] 빠르게 번졌다기보다는 사람이 없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면 이 화재를 인지하는 데 오히려 시간이 지연됐을 가능성은 있거든요. 왜냐하면 사람이 있었다면 불이 난 상황에서 사람이라도 빨리 알아서 이 부분이 인지가 됐을 텐데 사람이 없는 객실에서 불이 났다는 것은 자동화된 화재감지기가 작동하지 않는 한 그 안에서 상당 부분 화재가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이미 다른 객실이라든지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화재를 인지하는 상황들이 있다면 이미 불이 상당히 커져버린 상황, 그 상황이 아니었나 싶거든요. 이걸 반증하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대피가 상당히 곤란했거든요. 화재가 발생한 그 층에 있으신 분들이 빨리 인지가 됐다면 빠른 대피를 해서 계단이라든지 혹은 복도에서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하지는 않았을 텐데 이런 곳에서 사망했다는 것은 대피할 겨를조차도 없이 굉장히 빠르게 화재가 확산됐거나 이미 화재가 커진 상황이었다라고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사실 사람이 없는 데서 불이 발생했다고 해서 다행이다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게 오히려 불을 더 키웠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보시고 계시는군요. [이영주] 그렇죠. 사람이 불 난 장소에 있었다면 불 난 상황들을 바로 알 수 있으니까 이를테면 다른 사람들한테 화재 상황을 알린다거나 이렇게 했을 수가 있겠죠. 다만 문제는 사람이 없는 장소에서도 이 정도 규모의 호텔이라면 객실의 화재감지기라든지 이런 것들이 설치가 돼 있었을 텐데 이런 것들을 통해서라도 화재가 인지됐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정확히 작동해서 화재경보라든지 이런 것들이 울렸는지 확인해 볼 필요는 있는데 대부분 해당 층에서 불이 났고 해당 층에서 빨리 대피를 못했다는 것은 이러한 것들이 제대로 작동 안 했을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나중에 정확한 소방 설비라든지 여기 안에 있는 이런 것들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들여다봐야 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이 호텔 규모가 9층짜리라고 하고요. 객실이 모두 64개 있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 정도 규모의 다중이용시설이라면 화재경보장치라든가 방재시설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필수적으로 있어야겠죠? [이영주] 맞습니다. 대부분 당연히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나 이런 것들은 둘째치고라도 화재경보기라든지 이런 것들은 충분히 당연히 설치 대상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여부, 이런 것들을 확인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고요. 또 이 건물이 9층이다 보니까 사실 10층 이상의 건축물 같은 경우는 비상용 승강기라고 해서 소방대들이 현장에 이를테면 고층, 위층 상층부에서 불이 났을 때 진압을 위해서 접근할 수 있는 승강기가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사실 9층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없다 보니 아마 소방대들이 현장에 불이 난 8층까지 접근하려면 계단을 뛰어올라가서 현장에 대한 수색이라든지 진압을 해야 하는 상당히 어려운 그런 상황이었을 것으로 보이거든요. 또 제가 건물의 위면을 보는데 보다 보니까 한쪽에는 다른 호텔이 밀접하게, 아마도 옆 건물과의 간격이 채 1m가 안 되는 상황이었고 또 반대쪽에 있는 근생시설도 거의 붙어 있다시피 해서 사실 다른 측면을 이용한 화재 진압이라든지 이런 것들, 어려웠을 것 같거든요.전면부를 이용한 접근만 가능하지 않은 조금 위험한 구조였다. 그리고 화재가 빨리 어느 정도 잡혔기에 망정이지 화재가 커졌다면 인접 건물로의 화재 확산도 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이곳이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고 앞서 목격자분께서도 이야기해 주셨는데 호텔이라든지 다중이용시설 같은 경우는 대피하기가 어려운 건가요? [이영주] 일단 다중이용시설의 특수성, 특히 다중이용시설 중에서도 호텔 같은 경우는 조금 독특한 특색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객실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화재의 인지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른 시설보다는 지연될 가능성이 있고 시간대는 아직 취침을 할 시간대는 아닙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호텔처럼 투숙을 하는 경우에 또 한편 화재 인지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대피에 대한 경보라든지 대피로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대부분 이 호텔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60개 이상의 객실이 있다 하더라도 호텔로 치면 크지 않기 때문에 계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충분한 피난로가 법적으로는 만족한다 하더라도 이용자들이 충분히 이용하기에 적절했는지 이런 것들을 조금 따져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사실 사람이 있는 객실에서 불이 났다고 하면 실화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을 텐데 그런데 지금 투숙객이 없는 객실에서 불이 났단 말이죠. 그게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영주] 일단 투숙객이 없다고 한다면 사람의 부주의라든지 이런 실화에 의한 부분들은 사실 배제될 필요가 있고요. 그렇다고 한다면 가장 많이 일반적으로 건물 내에서 가장 많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에 있는 여러 가지 전기, 전자제품이라든지 배선, 전선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뭔가 문제가 있어서 전선, 전기에 의한 이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을 우선 볼 수가 있겠고요. 또 한편으로는 투숙객이 없는 객실이라 하더라도 누군가가 임의로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또 고의적으로 화재를 냈을 수 있는 가능성, 이런 부분들도 사실 있거든요. 왜냐하면 처음에 화재가 발생한 다음에 굉장히 빠르게 확산이 됐다는 것들을 본다고 한다면 빈 방에 사람들의 접근이 안 되는 상황이었는지 이런 것도 따져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화재가 발생한 원인을 조사해 봐야 알 것 같은데 앞서 대피로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씀을 해 주셨잖아요. 이게 비상계단이나 비상승강기 이용하는 대피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영주] 네, 기본적으로는 객실 이런 호텔 같은 경우는 복도를 통해서 계단실, 피난계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연결되는 구조잖아요. 그런데 대부분 소규모 호텔 같은 경우, 대형 호텔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복도 구성이 굉장히 복잡하게 되어 있다거나 동선이 길어지는 상황이라면 화재 상황에서 대피할 때 이런 부분들이 장애로 작용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는 사실 계단이 있다 하더라도 투숙객들이 계단을 식별하기 용이했는지에 대한 부분들 또 한편으로는 계단았지 가는 과정에서 혼란한 상황이나 혹은 이런 부분들, 미로형으로 되어 있어서 출구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지 이런 것들을 따져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앞서서 학생 목격자에 의하면 말이죠. 옆 건물에 있었고 옆 건물에서 공부를 하다가, 학원에서 공부를 하다가 매캐한 연기 때문에 화재가 난 것을 알았다고 해요. 그리고 1층으로 내려올 때까지 그 연기 때문에 어지러웠다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다른 목격자도 화염보다는 연기가 많았다고 하고. 호텔이라는 특수성이 있을까요? 연기가 많이 나거나 아니면 연기의 종류라든가 다른 일반 건물하고 좀 다른 그런 특성이라면 뭐가 있을까요? [이영주] 사실 연소가 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매연이라든지 혹은 생성물, 유독가스, 호텔이라고 해서 특별한 건 없습니다. 그런데 호텔이기 때문에 이렇게 화재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바닥이라든지 벽에 있는 마감 재료 이런 것들이 방염 처리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단순히 불꽃이 튀겨서 화재가 커지는 상황, 이런 것들은 방염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착화 방지, 또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한 어느 정도 기능들을 한다고 본다면 그런 화재의 가능성은 없고요. 다만 말씀하신 대로 실내 공간에서 연소가 되다 보니까 또 여기 같은 경우는 창문이 개구부가 많은 건물들은 아니다 보니까 그 안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 그래서 오히려 불완전연소가 일어나면서 더 연기들이 많이 발생했을, 독한, 유독한 상황으로 많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인근 건물에 있던 분들도 이런 연기가 상당히 자극적이고 위험하게 느끼셨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앵커] 이렇게 현장에 있을 때 혹은 인근에 있을 때 연기가 많이 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고 대피를 해야 하는 건가요? [이영주] 일단 기본적으로 연기 같은 경우는 심한 농연인 경우에는 연기를 뚫고 대피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데요. 그렇게 심한 연기가 아니라면 많이 아시다시피 물에 젖은 수건이나 휴지 같은 것들로 코와 입을 막고 가급적이면 낮은 자세, 높은 자세는 연기에서 위험하기 때문에 위쪽부터 쌓여 내려오거든요. 가급적이면 낮은 자세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것들이 대피 요령인데요. 다만 이렇게 복도 형태로 구성되어 있고 이미 복도 자체가 연기로 다 차 있는 상태라고 한다면 사실상 이러한 방법으로도 연기를 막으면서 대피하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이라면 무리한 대피보다는 객실 안쪽으로 들어와서 오히려 객실의 문틈 같은 것들을 이불 같은 것들로 잘 막은 상태에서 구조를 기다리거나 혹은 사실은 호텔을 보시면 이 호텔도 9층이라면 각 객실마다 피난기구인 완강기 같은 것들이 설치되어 있었을 거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설치돼서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었는지 그런 시도들을 하셨는지 이런 것들은 추후에 이를테면 여기 계셨던 재실자, 투숙자들을 통해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앵커] 그러니까 사실 호텔 가서 저희가 그런 것은 잘 눈여겨보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완강기라든가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서 뭔가를 설치해놓은 것들, 그렇게 눈여겨보지 않지만 어쨌든 평소에 그런 거를 확인하는 습관 같은 게 있어야겠네요. [이영주] 맞습니다. 특히 호텔 같은 경우나 숙박시설에 가보시면 객실의 문쪽, 안쪽 문에 대피하는 동선들을 표시하는 피난 안내도가 있거든요. 본인 객실의 위치, 그것도 본인이 그 층에서 대피할 수 있는 동선 같은 것들을, 그런 안내도를 통해서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셔야겠고요. 또 한편으로는 10층 이하의 숙박시설 또 이런 것들 각 객실마다 피난기구, 완강기로 대표되는 피난기구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제대로 비치되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확인하시는 것들도 잘챙기셔야겠습니다. [앵커] 객실에 있는 대피 안내도라든가 피난기구가 잘 비치되어 있는지, 사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짚어주셨는데 그러면 만약에 불이 났을 때 옥상으로 대피하는 건 어떤 건가요? [이영주] 옥상으로 대피하는 것들은 사실은 무조건 일단 옥상으로 대피해라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복도 자체도 연기에 휩싸여 있고 이미 계단도 연기에 노출돼 있다면 이것을 경유해서 옥상으로 올라가는 그런 과정 자체가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옥상 대피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럴 때는 복도라든지 혹은 계단들이 갖춘 상태에서 이동을 해야 그나마 의미가 있다 생각이 되고요. 여기 같은 경우는 8층에서 불이 났고 8층 투숙객분들이 한 층만 밑으로 내려온다고 하면 오히려 더 안전하실 수 있거든요. 왜냐하면 화재 자체가 연기라든지 화염 자체 확산이 위쪽, 위층 쪽으로 대부분 확산되기 때문에 오히려 아래층으로 1층 정도만 내려왔더라도 큰 위험에서 상당히 벗어날 수 있었을 텐데 아래층으로 내려오는 시도조차도 어려웠다라는 건 그 층 자체도 수평적으로 이동하거나 복도를 통해서 이동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라는 걸 의미하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계단까지 가셔서 위험을 당하신 분들도 있겠습니다마는 대부분 복도 자체의 위험성 때문에 사실상 계단 이용 자체가 어려웠던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아까 목격자분 말씀은 처음에 소방이 도착했을 때 말이죠. 물을 뿌리면서 불을 안 끄고 한참 있어서 왜 물을 안 뿌리냐 그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나 봐요. 그리고 매트리스 설치도 하고 그랬는데 아마도 매트리스 설치를 하느라고 늦어진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하는데, 목격자분은. 이 상황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이영주] 일단 화재 진압보다는 인명구조가 우선이거든요. 사실 요구조자의 수색이라든지 혹은 구조자들에 대한 부분들을 확인하는 것들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고요. 말씀하신 대로 불 난 층이 8층이다 보니까 또 8층 내부에서 화재가 난 경우에 바깥쪽에서 창문 구조 같은 것을 보면 객실 쪽으로 그러니까 밑에 지상층에서 8층까지 주수해서 불을 끈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일반 시민들이 보기에 왜 물을 안 뿌리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어쨌든 소방관들이 8층에 접근해서 8층 내부에서 진압 작업들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아마도 일반인분들께서는 소방대가 왔는데 왜 물을 빨리 안 뿌리고 그렇게 있나 이렇게 오해하셨을 가능성이 있고요. 또 만약 바깥 부분에서 만약 주수를 하는 상황이었다면 오히려 이 건물 바깥쪽, 개구부 창문 쪽으로 화염이 번져서 인접 건물로 확산되는 것들을 막기 위한 주변에 방호 조치 같은 것들을 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앞서 목격자께서 또 소방이 5분, 10분 내로 도착을 해서 이렇게 에어매트리스를 설치하고 인명구조에 주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셨는데 그러면 소방당국의 초기 대응은 적절했다고 보면 되는 걸까요? [이영주] 지금 현재도 진압 작업이 이루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또 그리고 일반 시민분들께서는 이런 진압 절차라든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가 있으신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시민분들이 본 진술만 가지고 이게 적절했다, 안 했다를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어쨌든 화재 진압이 완료가 되고 피해 상황 등이 확인되고 소방 출동에 관련된 보고서들이 작성되면 당시 시간대별로 어떤 활동들이 있었고 어떤 지휘가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상황들을 조금 복기하면서 그런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는지 이런 것들은 확인을 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어쨌든 화재가 발생한 이후에 정말 급격하게 빠른 속도로 사망자가 많이 늘었고요. 저희가 확인한 게 그렇게 빠를 수도 있지만, 그러니까 늦게 확인이 시작되고 거기서 계속해서 사망자가 확인이 되기도 했겠지만 총체적으로 어떻게 보시나요? 이번 불, 사상자가 많이 나온 이유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영주] 어찌됐든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라는 것은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고요. 또 한편으로는 여기서 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냐라는 것들을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명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그 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그 층에 계신 분들이 빨리 대피를 못했다고 하는 것은 불이 굉장히 빨리 번졌거나 혹은 이미 화재가 큰 상황에서 늦게 인지를 했거나 두 가지 이유 중에 하나일 거거든요. 그러니까 만약에 늦게 인지가 됐다면 왜 늦게 인지가 됐는지 아니면 또 하나는 화재가 굉장히 빠르게 확산됐다면 확산된 요인이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찾아나가는 과정,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전체 화재에 대한 조사 이런 부분들의 초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만약에 불이 빨리 번졌다는 게 화면으로도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호텔 건물 특징, 자재라든지 구조상 특징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렇게도 볼 수 있을까요? [이영주] 물론 안의 내장재나 마감재, 건물 안쪽에 있는 여러 가지 지금 건물 내부 구조나 이런 것들은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만약에 그 안쪽의 재료들이 법에서 정하고 있는 화재 기준들을 만족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 이런 것들은 확인해 봐야 할 것 같고요.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쪽에 가연물이나 확대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있었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건물 외벽면들 이런 것들, 저도 사진들을 찾아서 보고 있는데 보면 대부분 대리석이나 석재로 되어 있어서 건물 내부의 연소 확대 가능성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배제해도 좋을 정도로, 또 실제로 화재가 난 상황으로 보면 바깥쪽에서의 건물 외벽이 탄다거나 이런 현상들은 확인되고 있지 않아서 외벽면에 대해서 부분들은 크게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내부에 관련된 재료의 적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적법했는지 이런 것들은 나중에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 보겠습니다. [앵커] 교수님 보시기에 어떤가요? 보통 실내에서 불이 나면 스프링클러가 보통 작동하잖아요. 스프링클러가 작동했다고 보십니까? 안 했다고 보십니까, 이번에는? [이영주] 제가 예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어쨌든 화재가 빠르게 확산이 됐고 이런 상황이라면 작동에 대한 부분들이 사실 제대로 작동이 됐다, 예를 들면 객실 안에서 발생했는데 그 객실 안의 스프링클러가 작동했다면 화재가 더 커지는 상황들은 대부분 일반적인 경우에는 발생하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는 최초에 빈 객실에서 불이 났고 이런 것들이 연소 확대가 됐다는 점에서는 초기에 스프링클러나 이런 것들이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만약에 이런 것들이 작동을 안 했다면 또 설치가 되어 있으니까도 확인되어야 하겠습니다마는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동을 안 했다면 이러한 부분들은 소방설비에 대한 점검이나 유지관리 이런 부분들에 대한 문제로도 좀 더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보겠습니다. [앵커] 이 부분도 앞으로 조사가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럼 앞으로 소방에서는 어떤 부분을 좀 더 집중해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시나요? [이영주] 일단 아직까지 화재가 완벽하게 진압된 상태가 아니고 그다음 추가적인 피해 여부, 또 사망자나 부상자 여부에 대한 부분들이 확인이 안 되기 때문에 현장이 완벽하게 마무리될 때까지, 진압이 마무리될 때까지 이런 요구조자의 수색이라든지 구조에 대한 부분들에 좀 더 적극적으로 힘써야 된다라는 부분들이 첫 번째고 이미 화재가 진압된 이후라면 이번에 어쨌든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화재기 때문에 사망에 대한 원인에 대한 부분 또 크게 확대된 요인에 대한 부분, 이렇다고 한다면 재료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소방시설들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에 대한 부분들 여러 가지 이런 가능성에 대한 부분들을 충분히 객관적으로 조사해 나갈 필요는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러면 만약에 시민분들이 호텔이라든지 다중이용시설을 많이 이용하실 텐데 화재가 났을 때, 내가 있는 곳에 화재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짚어주시죠. [이영주] 일단 기본적으로는 다중이용시설 같은 경우는 사실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익숙한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대피로가 어디 있는지 또 출입구가 어디 있는지 이런 것들을 습관적으로라도 잘 확인하실 필요가 있고요. 또 한편으로는 화재가 발생하거나 화재에 대한 경보가 났을 때 이거 당연히 또 오작동이겠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대피를 하시는 이런 자세들도 분명히 필요로 합니다. 또 한편으로 화재시 대피하는 요령들, 최근에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대피가 가능하다면 코와 입을 막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도 있지만 또 대피로나 정확하게 안전이 확보가 안 됐다면 무리하게 대피를 하시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오히려 객실 안쪽이라든지 또 화재나 연기들이 들어올 수 없는 안쪽으로 이동하시는 것들이 오히려 나을 수 있다. 그리고 신속한 신고 요령이라든지 신고를 할 때 본인의 위치, 본인의 상태 이런 부분들까지도 포함해서 잘 설명을 해서 구조를 받는 데 훨씬 더 신속하게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도 평상시에 잘 숙지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앵커] 완강기는 많이 보지 않습니까? 저희가 어떤 건물에 가든지. 그런데 그걸 한 번도 사용을 안 해 봐서 그게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혹시나 완강기가 있을 경우. 사실 오늘 같은 경우도 창밖으로 구조요청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으로 대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잖아요. 그래서 밖에 에어매트도 설치가 됐던 거고. 기본적으로 어떻게 활용하는 건가요? [이영주] 기본적으로 완강기 같은 경우는 완강기를 걸 수 있는 지지대가 있고요, 고정하는 지지대가 있고 그 지지대를 창문 바깥쪽으로 전개를 하고 거기에 완강기를 걸고 거기에 완강기 로프에 몸을 잘 맨 이후에 벽을 짚고 따라서 내려와서 한마디로 완강기 같은 경우는 한꺼번에 줄을 타고 확 내려오는 게 아니라 천천히 속도를 늦춰주면서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는 로프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도 사실은 제일 중요한 것은 완강기를 사용한다고 하는 것들은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합니다. 완강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내가 사용하는 방법을 일단 알아야 하고 그다음에는 완강기 위치가 제대로 있는지 또 완강기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일단 또 확인이 되어야 하고 또 한편으로는 평상시에 완강기를 사용할 수 있게 완강기의 상태라든지 완강기의 지지대라든지 이런 것들이 잘 관리가 돼야 하거든요. 이 세 가지가 정확하게 같아져야만 완강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은 내가 완강기를 사용할 수 있는 요령을 숙지하고 있더라도 완강기 위치를 모른다면 사실 쓸 수 없고 또 쓰려고 위치를 알아서 전개했더니 이미 녹슬거나 이런 것들이 지지대가 불안정하거나 한다면 완강기 사용이 위험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숙박업소, 이런 숙박시설에서도 이런 피난기구에 대한 평상시 유지관리 이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신경을 쓰셔야겠고요. 투숙객들은 본인이 평상시에 완강기를 사용하는 요령이나 또 호텔에 투숙할 때 완강기가 어디에 있는지, 완강기 지지대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는 것들도 잘 챙기셔야겠다 생각이 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경기도 부천 호텔 화재 관련해서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봤고요. 관련 소식은 잠시 후에 소방 브리핑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와 이야기해 봤습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822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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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8
    [자막뉴스] "운전자가 페달 헷갈린 듯"...SUV 돌진·아파트선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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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정부와 환경단체 '정반대'...日 오염수 엇갈리는 주장 02:09
    [자막뉴스] 정부와 환경단체 '정반대'...日 오염수 엇갈리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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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위자료 청구 소송...결과는? 19:40
    [뉴스퀘어10]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위자료 청구 소송...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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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표 회담 연기...'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 04:18
    여야 대표 회담 연기...'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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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죽히죽' 웃었다고, 사상검열? / 최민식, 티켓 값 논란 / 공산당 수련회 [앵커리포트] 04:04
    '히죽히죽' 웃었다고, 사상검열? / 최민식, 티켓 값 논란 / 공산당 수련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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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 중동 도착 00:36
    미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 중동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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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영 04:29
    김우영 "한동훈 자신 없어 보여" 박정훈 "권한이 왜 없어. 당 대표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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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영화표 가격' 저격한 최민식에... 01:43
    [자막뉴스] '영화표 가격' 저격한 최민식에..."무지한 소리" 교수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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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종다리가 연 태풍의 길...한반도 태풍, 이제 시작이다 01:52
    [날씨] 종다리가 연 태풍의 길...한반도 태풍,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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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노역 손배소 2심 '일본 기업 책임' 인정...1심 뒤집었다 00:30
    강제노역 손배소 2심 '일본 기업 책임' 인정...1심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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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러 본토에 최대 규모 드론 공격 02:22
    우크라, 러 본토에 최대 규모 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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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르엘' 분양가 3.3㎡당 7,209만 원... 00:31
    '청담르엘' 분양가 3.3㎡당 7,209만 원..."분상제 역대 최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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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처서'에도 무더위 계속...언제쯤 꺾이나? 07:32
    [날씨] 절기 '처서'에도 무더위 계속...언제쯤 꺾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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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9
    [자막뉴스] "우크라군, 러 본토 급습 이어 모스크바 겨냥 최대 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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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불멸의 기록' 깼다...양현종 통산 최다 신기록 01:59
    [자막뉴스] '불멸의 기록' 깼다...양현종 통산 최다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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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처서'에도 찜통더위 여전...10호 태풍 일본 향할 듯 02:39
    [날씨] '처서'에도 찜통더위 여전...10호 태풍 일본 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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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온에 양식 어류 집단 폐사...양식장 '비상' 01:43
    고수온에 양식 어류 집단 폐사...양식장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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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03:58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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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 고급 레스토랑 폐점...'거지 세트' 출시 반응은? 00:47
    상하이 고급 레스토랑 폐점...'거지 세트' 출시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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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30억대 위자료 소송' 오늘 선고 01:59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30억대 위자료 소송' 오늘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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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가방' 오늘 총장 결과 보고...수사심의위 소집 여부 주목 02:04
    '명품 가방' 오늘 총장 결과 보고...수사심의위 소집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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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표 회담 연기...'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 04:39
    여야 대표 회담 연기...'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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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세 이상 월평균 연금액 65만 원...5명 중 1명 20만 원도 안 돼 00:14
    65세 이상 월평균 연금액 65만 원...5명 중 1명 20만 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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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슈가, 소환 임박...'오늘 출석' 해프닝 20:38
    '음주운전' 슈가, 소환 임박...'오늘 출석'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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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처서' 무더위 기승, 서울 체감 34℃...전국 가끔 비 01:55
    [날씨] 절기 '처서' 무더위 기승, 서울 체감 34℃...전국 가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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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비용 적고 탄소도 없다...서울시가 낸 '아이디어' 01:51
    [자막뉴스] 비용 적고 탄소도 없다...서울시가 낸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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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사체들로 뒤덮인 바다...공포의 '떼죽음' 시작됐다 01:25
    [자막뉴스] 사체들로 뒤덮인 바다...공포의 '떼죽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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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이재명 대표 코로나 확진...여야 대표 회동 연기 28:28
    [시사정각] 이재명 대표 코로나 확진...여야 대표 회동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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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진천 차량용 배터리 보관 창고 화재...1명 사망 00:18
    충북 진천 차량용 배터리 보관 창고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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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처 00:38
    네이처 "한국, 연구개발 투자에도 성과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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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 게임쇼, 獨 '게임스컴' 개막...눈길 사로잡은 K-게임들 02:06
    3대 게임쇼, 獨 '게임스컴' 개막...눈길 사로잡은 K-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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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처서', 습도 끌어올리는 비...서울 체감 34℃ 02:40
    [날씨] 절기 '처서', 습도 끌어올리는 비...서울 체감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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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자전거 리튬배터리 폭발해 불...2명 대피 00:21
    전기자전거 리튬배터리 폭발해 불...2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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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최태원 동거인' 상대 위자료 소송 곧 선고 01:37
    [YTN 실시간뉴스] '최태원 동거인' 상대 위자료 소송 곧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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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3대 게임쇼 獨 '게임스컴'...K게임 새 장르도 등장 02:02
    [자막뉴스] 3대 게임쇼 獨 '게임스컴'...K게임 새 장르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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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30억대 위자료 소송' 오늘 선고 02:06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30억대 위자료 소송' 오늘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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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무혐의' 오늘 검찰총장 보고...수사심의위원회 열릴까 02:04
    '김건희 무혐의' 오늘 검찰총장 보고...수사심의위원회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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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여야 대표 회담 연기 04:55
    '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여야 대표 회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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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정보'로 영국 폭동 유발한 파키스탄 30대 체포 00:48
    '가짜 정보'로 영국 폭동 유발한 파키스탄 3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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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4
    [자막뉴스] "윤석열·한동훈 본 적 없어"...'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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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관통' 두려운 태풍 경로...한반도에도 영향 가능성 [지금이뉴스] 01:12
    '日 관통' 두려운 태풍 경로...한반도에도 영향 가능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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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해외서 100명 넘게 찾아와 전지훈련...떠오르는 경북 경산 01:44
    [자막뉴스] 해외서 100명 넘게 찾아와 전지훈련...떠오르는 경북 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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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처서'에도 동해시 38.5℃...10호 태풍 일본 향할 듯 03:06
    [날씨] '처서'에도 동해시 38.5℃...10호 태풍 일본 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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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04:26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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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립, '호빵·약과'로 미국·일본 시장 공략 00:26
    [기업] 삼립, '호빵·약과'로 미국·일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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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치과 앞 택배 상자 폭발...인명피해 없어 00:33
    광주 치과 앞 택배 상자 폭발...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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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최태원 SK회장 00:15
    [기업] 최태원 SK회장 "인공지능 우상향 발전...우리에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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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00:44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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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살인' 의대생 두 번째 재판...피해자 아버지, 엄벌 촉구 01:03
    [영상] '살인' 의대생 두 번째 재판...피해자 아버지, 엄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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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딥페이크' 음란물 범죄...중학교까지 피해 확산 00:47
    [영상] '딥페이크' 음란물 범죄...중학교까지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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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세사기법, 이제 본회의만...다음으로 쏠리는 시선 02:39
    [자막뉴스] `전세사기법, 이제 본회의만...다음으로 쏠리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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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낸다...드론 공격 대비 훈련 02:02
    [자막뉴스]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낸다...드론 공격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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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처서', 습도 끌어올리는 비...내일은 폭염·소나기 03:08
    [날씨] '처서', 습도 끌어올리는 비...내일은 폭염·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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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노소영, 김희영 상대 '30억 위자료 청구'...결과는? 32:36
    [뉴스퀘어 2PM] 노소영, 김희영 상대 '30억 위자료 청구'...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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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뺑뺑이' 끝에 결국 구급차에서 출산 [앵커리포트] 02:32
    '응급실 뺑뺑이' 끝에 결국 구급차에서 출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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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9
    "위장전입 아냐?" 원펜타스 '청약 만점자' 등장에 민원 빗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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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컵라면 싸오는 승객들... 항공사, 01:16
    컵라면 싸오는 승객들... 항공사, "뜨거운 물 제공 중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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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8
    "엄마 잃어버렸어요" 실종 아동 잇따라...'이것' 하면 1시간 안에 찾는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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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대우건설, 베트남 타이빈성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00:18
    [기업] 대우건설, 베트남 타이빈성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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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9
    "머리카락 나왔다고? 환불 못 해줘!", 사장님의 대반격 화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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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만장자 미혼남 01:49
    억만장자 미혼남 "전 세계에 100명 넘는 생물학 자녀 있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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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세 이상 열에 아홉은 연금 받았다...월평균 65만 원 01:02
    65세 이상 열에 아홉은 연금 받았다...월평균 6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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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3
    "맞아요! 우리 고양이에요!" 실종된 반려묘와 11년 만의 재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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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MZ 분위기 '심각'...최근 탈북자들에 나타난 특이점 [지금이뉴스] 01:36
    北 MZ 분위기 '심각'...최근 탈북자들에 나타난 특이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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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통합 복지 서비스 '전북인복지' 운영 00:19
    [전북] 통합 복지 서비스 '전북인복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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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심 02:04
    1심 "최태원 동거인, 위자료 20억 지급"...노소영 "법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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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01:32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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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민주 '코치 월즈' 열광... 02:40
    美민주 '코치 월즈' 열광..."트럼프, 제3후보 포섭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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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서울미술관 내년 7월 개관...'미디어 아트' 전시 특화 00:17
    [서울] 서서울미술관 내년 7월 개관...'미디어 아트' 전시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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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에만 전력 수요 6번 경신...서울 '지열' 활용 박차 02:03
    8월에만 전력 수요 6번 경신...서울 '지열' 활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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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명품가방 무혐의' 검찰총장 보고...'코로나·생중계'에 막힌 회담 32:30
    [정치ON] '명품가방 무혐의' 검찰총장 보고...'코로나·생중계'에 막힌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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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하와이 부주지사 면담...'어린이 정책' 논의 00:25
    [서울] 오세훈, 하와이 부주지사 면담...'어린이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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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진천 배터리 보관 창고 화재...1명 사망 00:28
    충북 진천 배터리 보관 창고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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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심 02:21
    1심 "최태원 동거인, 위자료 20억 지급"...노소영 "법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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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막...광고도 인공지능 시대 00:17
    [부산]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막...광고도 인공지능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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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무혐의' 오늘 검찰총장 보고...수사심의위원회 열릴까 02:01
    '김건희 무혐의' 오늘 검찰총장 보고...수사심의위원회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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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여야 대표 회담 연기 04:48
    '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여야 대표 회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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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00:21
    [대전] "0시 축제 방문객 2백만 명 넘어"...경제효과 4천여억 원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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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04:37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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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CJ온스타일, 새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공개 00:19
    [기업] CJ온스타일, 새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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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01:25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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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 명품가방 무혐의' 파장... 02:13
    '김여사 명품가방 무혐의' 파장..."尹 부부 면죄부" vs "법리 따라 판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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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2
    "총 못 쏘겠다"...오합지졸 신병에 우크라 격전지 '대위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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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e스포츠 대표단, 대통령배 종합 우승 00:21
    [전북] 전북 e스포츠 대표단, 대통령배 종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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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9
    [자막뉴스] "이물질 나왔으니 환불 요청"...사장님이 올린 반격의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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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제약공장서 화재... 00:28
    인도 제약공장서 화재..."최소 15명 사망·4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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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세기의 이혼'...동거인 위자료도 '역대급' 01:13
    [영상] '세기의 이혼'...동거인 위자료도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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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평창에서 만나는 '슈퍼 탤런트 오브 더 월드' 00:32
    [영상] 평창에서 만나는 '슈퍼 탤런트 오브 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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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민주, 02:30
    [자막뉴스] 美 민주, "코치 월즈" 연호...공화 "케네디 포섭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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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동계 올림픽 영광을 다시 한 번...51개국 슈퍼모델의 뜨거운 경연 02:49
    평창 동계 올림픽 영광을 다시 한 번...51개국 슈퍼모델의 뜨거운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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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온에 남해안 물고기 '떼죽음'...양식 어민 '속앓이' 01:42
    고수온에 남해안 물고기 '떼죽음'...양식 어민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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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핵연료 잔해 반출 시도 실패...日 후쿠시마 원전, 폐로 목표 여전히 불안 02:07
    [자막뉴스] 핵연료 잔해 반출 시도 실패...日 후쿠시마 원전, 폐로 목표 여전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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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 수급자 월평균 65만 원 받아...30~50대 14% 연금 미가입 02:02
    연금 수급자 월평균 65만 원 받아...30~50대 14% 연금 미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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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반출 시도 실패...폐로 목표 여전히 불안 02:15
    日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반출 시도 실패...폐로 목표 여전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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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전세자금으로 떨어진 '대출 규제' 불똥 04:38
    [경제PICK] 전세자금으로 떨어진 '대출 규제'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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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22주 연속 오른 서울 아파트 값... 신축매입임대로 잡을 수 있을까? 01:58
    [자막뉴스] 22주 연속 오른 서울 아파트 값... 신축매입임대로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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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격 스타' 김예지,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2관왕 00:27
    '사격 스타' 김예지,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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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분양가상한제 실거주 의무 '복불복' 05:08
    [경제PICK] 분양가상한제 실거주 의무 '복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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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 교통사고 내 보험금 가로챈 일당 6명 송치 00:29
    고의 교통사고 내 보험금 가로챈 일당 6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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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살과의 '전쟁'...환불과도 '전쟁' 03:36
    [경제PICK] 살과의 '전쟁'...환불과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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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13:52
    [이슈ON] "최태원 동거인, 노소영에 위자료 20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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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운동장' 넓힌다...정부, 통상 정책 로드맵 발표 00:11
    '경제 운동장' 넓힌다...정부, 통상 정책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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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 금지' 폭포 들어간 50대 남성 심정지 병원 이송 00:26
    '물놀이 금지' 폭포 들어간 50대 남성 심정지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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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스키선수들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00:11
    한국인 스키선수들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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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04:14
    한은, 기준금리 3.5%로 결정...13회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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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무혐의' 보고받은 검찰총장, 수사심의위원회 소집할까 01:53
    '김건희 무혐의' 보고받은 검찰총장, 수사심의위원회 소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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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치과 병원서 폭발...95명 대피·피의자 검거 00:36
    광주 치과 병원서 폭발...95명 대피·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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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령 116세 할머니 최애 음식은 바나나 00:29
    세계 최고령 116세 할머니 최애 음식은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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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금리 동결에 이례적 입장 표명... 02:01
    대통령실, 금리 동결에 이례적 입장 표명..."내수진작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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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활 타오르는 서울 아파트값...신축매입임대, 소방수 될까? 02:04
    활활 타오르는 서울 아파트값...신축매입임대, 소방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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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2:03
    법원 "김희영, 노소영에게 위자료 20억 지급"...김희영 "항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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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01:46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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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리걸테크법' 입법 공청회... 00:45
    野, '리걸테크법' 입법 공청회..."AI 법률 서비스 육성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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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伊 침몰 호화요트서 '영국의 빌게이츠' 린치 시신 수습 00:36
    伊 침몰 호화요트서 '영국의 빌게이츠' 린치 시신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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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처서'도 못꺾는 무더위, '9월 초'까지 간다...10호 태풍도 '열풍'만 02:35
    [날씨] 처서'도 못꺾는 무더위, '9월 초'까지 간다...10호 태풍도 '열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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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코로나 확진, 대표회담 순연...'주도권 싸움' 여전 02:32
    이재명 코로나 확진, 대표회담 순연...'주도권 싸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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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법원 24:55
    [이슈플러스] 법원 "최태원·동거인, 노소영에 위자료 20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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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입원환자 증가세 둔화... 02:30
    코로나 입원환자 증가세 둔화..."추석 연휴 당직병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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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51개 나라에서 온 슈퍼모델들의 경연대회 개막 02:13
    세계 51개 나라에서 온 슈퍼모델들의 경연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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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5
    "양보할 건 하는데"...'금투세·25만 원' 의제 놓고 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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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약점' 맹공... 02:25
    여야, '약점' 맹공..."日오염수 괴담", "명품가방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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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코인 의혹' 김남국 1년 3개월 만에 첫 소환... 01:47
    [단독] '코인 의혹' 김남국 1년 3개월 만에 첫 소환..."조만간 수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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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4
    "응급실 갈 일 아닌데"...경증환자 부담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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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 이어 '음주 추태'...고개 숙인 세종시의회 03:05
    '성추행' 이어 '음주 추태'...고개 숙인 세종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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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기사 분신' 회사 대표 2심도 실형... 02:34
    '택시기사 분신' 회사 대표 2심도 실형..."더 큰 벌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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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민주 '코치 월즈' 열광... 02:40
    美민주 '코치 월즈' 열광..."트럼프, 제3후보 포섭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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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에 발목 잡힌 금리...13회 연속 최장 동결 01:48
    집값에 발목 잡힌 금리...13회 연속 최장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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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가상한제 실거주 의무 '복불복'?...취지 무색케 하는 '구멍' [앵커리포트] 01:17
    분양가상한제 실거주 의무 '복불복'?...취지 무색케 하는 '구멍'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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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파리올림픽 선수단 만나 00:58
    尹, 파리올림픽 선수단 만나 "낡은 관행 과감히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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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 수급자 월평균 65만 원 받아...30~50대 14% 연금 미가입 [앵커리포트] 01:29
    연금 수급자 월평균 65만 원 받아...30~50대 14% 연금 미가입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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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무혐의' 보고받은 검찰총장, 수사심의위원회 소집할까 01:53
    '김건희 무혐의' 보고받은 검찰총장, 수사심의위원회 소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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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 옮기고 유도탄 재장전...전시 군수작전 '완비' 02:16
    기름 옮기고 유도탄 재장전...전시 군수작전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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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도심 건물 '쾅쾅쾅'...사제 폭발물로 치과병원 테러 03:36
    광주 도심 건물 '쾅쾅쾅'...사제 폭발물로 치과병원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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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일부 지역 내일 아침까지 '비'...경기·강원, 충청 이남 중심 최고 40mm 01:32
    [날씨] 일부 지역 내일 아침까지 '비'...경기·강원, 충청 이남 중심 최고 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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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싱어 46회] - 인디씬의 슈퍼루키 그룹 '벤치위레오'의 리드보컬 '이주냉' 26:58
    [더 싱어 46회] - 인디씬의 슈퍼루키 그룹 '벤치위레오'의 리드보컬 '이주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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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51개 나라에서 온 슈퍼모델들의 경연대회 개막 02:15
    세계 51개 나라에서 온 슈퍼모델들의 경연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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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년만에 후쿠시마 원전 핵잔해 반출 첫날부터 중단...원전 폐로 난항 여전 05:27
    13년만에 후쿠시마 원전 핵잔해 반출 첫날부터 중단...원전 폐로 난항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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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회 외 공법단체 추가 지정되나...보훈부 01:56
    광복회 외 공법단체 추가 지정되나...보훈부 "원래 검토하던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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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로사' 로켓배송 기사 유족, 쿠팡CLS 대표 고소 02:41
    '과로사' 로켓배송 기사 유족, 쿠팡CLS 대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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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처 02:16
    네이처 "효율 쫓지만 가성비 떨어지는 한국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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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오공 게임' 대박 나자, 규제하던 中 당국도 적극 선전 02:02
    '손오공 게임' 대박 나자, 규제하던 中 당국도 적극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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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에너지의 날' N서울타워 등 전국에서 소등 행사 02:44
    [현장영상+] '에너지의 날' N서울타워 등 전국에서 소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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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에 발목 잡힌 금리...13회 연속 최장 동결 01:50
    집값에 발목 잡힌 금리...13회 연속 최장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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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규제로 묶인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21년 만에 개발 가능 02:02
    [충북] 규제로 묶인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21년 만에 개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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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2
    "피부 주름 21% 줄었다"...'로열젤리' 화장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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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방글라데시 접경 대규모 홍수... 00:27
    인도·방글라데시 접경 대규모 홍수..."수백만 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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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장관 00:20
    행안부 장관 "부천 호텔 화재 총력 대응...구조대원 안전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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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부천시 호텔에서 큰불...4명 심정지·8명 부상 01:47
    경기 부천시 호텔에서 큰불...4명 심정지·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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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러시아 본토 침공 후 첫 국경 시찰 00:17
    젤렌스키, 러시아 본토 침공 후 첫 국경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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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부천시 호텔에서 큰불... 02:12
    경기 부천시 호텔에서 큰불..."4명 심정지·10여 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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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금리 동결에 이례적 입장 표명... 02:02
    대통령실, 금리 동결에 이례적 입장 표명..."내수진작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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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활 타오르는 서울 아파트값...신축매입임대, 소방수 될까? 02:04
    활활 타오르는 서울 아파트값...신축매입임대, 소방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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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무혐의' 보고받은 검찰총장, 수사심의위원회 소집할까 01:58
    '김건희 무혐의' 보고받은 검찰총장, 수사심의위원회 소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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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00:35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 필요한 수사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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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2:03
    법원 "김희영, 노소영에게 위자료 20억 지급"...김희영 "항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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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회 외 공법단체 추가 지정되나...보훈부 01:55
    광복회 외 공법단체 추가 지정되나...보훈부 "원래 검토하던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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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3
    "응급실 갈 일 아닌데"...경증환자 부담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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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반출 시도 실패...폐로 목표 여전히 불안 02:16
    日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반출 시도 실패...폐로 목표 여전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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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호텔 화재로 1명 사망·4명 심정지 08:16
    부천 호텔 화재로 1명 사망·4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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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시위 격화' 안전 유의 02:03
    전 세계 '시위 격화' 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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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연결) 부천 호텔 화재로 6명 사망·11명 부상 25:57
    (전화연결) 부천 호텔 화재로 6명 사망·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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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부천 호텔에서 큰불... 03:14
    경기 부천 호텔에서 큰불..."사망 6명·부상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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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화재로 1명 사망·4명 심정지 12:50
    부천 화재로 1명 사망·4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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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소방, '주변 인력·장비 동원' 대응 2단계 발령 04:07
    [현장영상+] 소방, '주변 인력·장비 동원' 대응 2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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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김건희 명품가방 수사 마무리 21:43
    [뉴스NIGHT]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김건희 명품가방 수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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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틴 만루포' LG, 2위 삼성에 한 경기 차 추격 02:04
    '오스틴 만루포' LG, 2위 삼성에 한 경기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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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부천 호텔 화재 현장... 02:08
    경기 부천 호텔 화재 현장..."사망 6명·부상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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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소방 09:22
    [현장영상+] 소방 "사상자, 8·9층 객실 내부·복도 등 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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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호텔 화재로 6명 사망·11명 부상 25:57
    부천 호텔 화재로 6명 사망·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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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처서'도 못꺾는 무더위, '9월 초'까지 간다...10호 태풍도 '열풍'만 02:37
    [날씨] 처서'도 못꺾는 무더위, '9월 초'까지 간다...10호 태풍도 '열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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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여름 온열 질환자 3,000명 넘어...사망자 28명 00:38
    올여름 온열 질환자 3,000명 넘어...사망자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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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코인 의혹' 김남국 1년 3개월 만에 첫 소환... 01:48
    [단독] '코인 의혹' 김남국 1년 3개월 만에 첫 소환..."조만간 수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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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검찰, 김남국 '명예훼손 피소' 장예찬 불기소... 00:33
    [단독] 검찰, 김남국 '명예훼손 피소' 장예찬 불기소..."항고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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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종합병원에서 '식중독 의심' 증세...40여 명 구토·설사 00:27
    [단독] 종합병원에서 '식중독 의심' 증세...40여 명 구토·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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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폭스 동남아로 확산...태국서 변종 감염 첫 확인 00:26
    엠폭스 동남아로 확산...태국서 변종 감염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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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최재영 창간 인터넷 언론 수사... 00:32
    경찰, 최재영 창간 인터넷 언론 수사..."북한 찬양글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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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민주당 돈봉투 수수' 임종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00:31
    '민주당 돈봉투 수수' 임종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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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70대 운전 승용차 인도 덮쳐…행인 2명 사망 01:40
    70대 운전 승용차 인도 덮쳐…행인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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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02:02
    "전공의 · 의대생 안 나오는데" 의료단체들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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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경남 창녕에서 규모 2.6 지진 발생 00:24
    경남 창녕에서 규모 2.6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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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비타민통에 1억…어업지도선 사업 뒷돈 챙긴 공무원 00:37
    비타민통에 1억…어업지도선 사업 뒷돈 챙긴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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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신생아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유기한 친모 '징역 4년' 00:45
    신생아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유기한 친모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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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능욕방 운영자야?'…엉뚱한 사람 감금 폭행 10대 구속기소 00:42
    '능욕방 운영자야?'…엉뚱한 사람 감금 폭행 10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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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노래방 침입했다 13년 전 성폭행 발각…현직 경찰관 구속기소 00:45
    노래방 침입했다 13년 전 성폭행 발각…현직 경찰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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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진주 '편의점 알바 폭행' 말리다 다친 50대, 의상자 지정 확정 00:42
    진주 '편의점 알바 폭행' 말리다 다친 50대, 의상자 지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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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날씨] 내일 수도권·강원 비…충청 이남 더위 속 소나기 01:02
    [날씨] 내일 수도권·강원 비…충청 이남 더위 속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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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1:40
    "복귀 전공의 명단 올리고 조리돌림"...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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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낙태수술 의사 따로 있었다...집도의·브로커 입건 02:04
    낙태수술 의사 따로 있었다...집도의·브로커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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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신림동 흉기 난동' 조선 무기징역 확정 01:53
    '신림동 흉기 난동' 조선 무기징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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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NIGHT]"악, 징그러워" 수천 마리 잠자리떼의 공습...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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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대학가 원룸서 마약 제조하다 '펑'...외국인들 검거 01:46
    대학가 원룸서 마약 제조하다 '펑'...외국인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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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꺼지고 또 꺼지고...올여름 반복되는 땅꺼짐 이유는? 02:26
    꺼지고 또 꺼지고...올여름 반복되는 땅꺼짐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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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김 여사 명품가방 전달' 최재영 수심위 24일 개최 00:37
    '김 여사 명품가방 전달' 최재영 수심위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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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김혜경 재결심 기일 연기...핵심 증인 배모씨 불출석 00:29
    김혜경 재결심 기일 연기...핵심 증인 배모씨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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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00:50
    "꼼수 감형 없애야"…식물인간 된 딸의 어머니, 국회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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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돌진해 8대 들이받아…운전자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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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포인트뉴스] 부산 해운대 도심서 70대 모는 승용차 인도 돌진…행인 2명 사망 外 07:59
    [포인트뉴스] 부산 해운대 도심서 70대 모는 승용차 인도 돌진…행인 2명 사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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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기소... 02:25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기소..."거짓말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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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서울 성동세무서 앞 연쇄 추돌...3명 병원이송 00:32
    서울 성동세무서 앞 연쇄 추돌...3명 병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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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운전 승용차 인도로 돌진...행인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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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집단 마약 혐의' 유명 BJ 구속... 00:35
    '집단 마약 혐의' 유명 BJ 구속..."도망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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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추석 폭염에 귀성길 비. 해상엔 풍랑...보름달 구름 사이로 02:21
    추석 폭염에 귀성길 비. 해상엔 풍랑...보름달 구름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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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윤 장모 최은순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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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대학가 원룸촌서 마약 제조·국내유통 외국인 무더기 송치 02:22
    대학가 원룸촌서 마약 제조·국내유통 외국인 무더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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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도이치 전주' 방조 혐의 유죄...김 여사 영향 주목 02:06
    '도이치 전주' 방조 혐의 유죄...김 여사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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