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오는 2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울산포럼 'Pivoting 울산: 기술과 문화로 만들다'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포럼은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이었던 지난 2022년 회사의 모태인 울산지역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최태원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포럼입니다.
올해 행사에는 최 회장과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등 SK 구성원과 지역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데요.
주제에 맞춰 스마트제조, 넥스트 제조업의 미래 새로운 지역, 문화와 환경의 하모니 등 2개 세션에서 기조연설과 사례발표, 패널토의 등으로 진행됩니다.
[최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