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축제의 고장' 보령…'골드시티' 조성 추진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관광도시이죠.
충남 보령시가 가을철 산과 들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경관과 축제로도 많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보령시에 골드시티가 조성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방소멸 위기와 서울 주택난을 동시에 해소하겠다는 구상인데요.
김동일 보령시장을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금년 여름 매우 바쁘게 보내셨다고 들었습니다. 보령의 여름 어땠나요?
보령하면 보령머드축제 말고도 관광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관광산업은 어떻게 추진하고 계신지 소개 좀 해주세요.
골드시티 조성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내년을 어떻게 보내실지 다양한 계획을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내년 시정 어떻게 꾸려나가실지 한 말씀 해주십시오.
보령은 사계절 축제의 고장이자 많은 관광명소가 있죠. 이번 가을에 보령 어디를 가보면 좋을까요?
시청자분들에게 마지막 인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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