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서영교 "이건 윤석열·김건희 게이트…박근혜 때와 판박이"

2024.11.01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尹 목소리 좋아하지 않지만…어제 녹취에선 참 반가웠다 - 공천개입·기밀누설·국정농단 등 한꺼번에 쫙 뚫려 - 육성파일 더 있나? 기대해보라…제보 이어지고 있어 - 尹, 공관위 보고 안 받고 공천 지시 안했다? 거짓말 - 朴 탄핵 사유 중 하나가 거짓말…차곡차곡 쌓여 - 권성동 "탄핵사유 아니다"? 탄핵 물증 나와 두려운 것 - 朴 때와 판박이…朴은 공천개입 모의, 尹은 실행까지 해 - 당선인은 공무원 아니다? 공천 실행은 대통령 된 이후 - 이건 명태균 게이트 아닌 용산 윤석열·김건희 게이트 - 탄핵이 맞지만 당 입장은 아직…긍정적으로 검토해야 - 명태균 증거인멸? 尹·김여사 쪽 기기 압수수색해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 일자 : 2024년 11월 1일 (금)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 ▷김태현 : 어제 민주당이 명태균 씨와 윤석열 대통령의 통화 육성파일을 공개한 이후에 정치권에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명태균게이트진상조사단 단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서영교 : 안녕하십니까. 서영교입니다. ▷김태현 : 의원님, 목소리에 힘이 붙었습니다. ▶서영교 : 힘이 붙었어요. ▷김태현 : 원래도 힘이 붙어 계시는데 더 하신 것 같아요. ▶서영교 : 맞습니다. 어제 말씀처럼 대통령 목소리를 그렇게 듣기 좋아하지 않는데요. ▷김태현 : 그러세요? ▶서영교 : 네. 그런데 어제 나온 녹취에서 대통령 목소리는 참 반가웠어요. 그동안 했던 문제점들, 공천에도 개입하고, 국가기밀도 누설되고, 그러고 여러 가지 문제점들. 그러고 여사와 관련한 공천개입, 국정농단 등이 어제 녹취록 한꺼번에 쫙 뚫렸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대통령의 녹취 목소리가 반갑더라고요. ▷김태현 : 그러세요? 그러면 그 얘기는 대통령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을 입증할 수 있는 스모킹건이다 뭐 이런 말씀이신 건데요. ▶서영교 : 의혹으로 보이시나요? ▷김태현 : 그동안에 가지고 있었던 그런 의혹들이 입증된 증거다라고 보시는 거잖아요. ▶서영교 : 그렇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습니까? 그동안 나왔던 여러 가지 문제점들 그런 것들에 대해서요. 저희가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에서 대통령의 경로가 있었고, 그 경로가 800-7070을 통해서 이종섭에게 갔었다라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그 내용이 말할 수 없다. 아니다라고 얘기 못해요. 말할 수 없다라고 하면서 계속 숨겨져 있었던 것처럼 그것도 마찬가지로 나올 겁니다. 그러고 대통령의 공천개입, 그러고 여론조사 조작을 이용했던 정치자금법 위반 등 명태균 씨가 한 두 달 전부터 이야기했던 내용이요. 명태균 씨는 가리려고 가리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야당을 통해서 나오게 된 거지요. ▷김태현 : 혹시 오늘 운영위원회에서 더 공개하십니까? ▶서영교 : 오늘은 대통령실 운영위원회이기 때문에 대통령실에서 어떤 답변을 하는지 봐야지요. 어제 아침에 공개하고 그 뒤에 두 개 정도 더 나왔는데 못 보셨군요. 어제만 세 개가 나왔습니다. ▷김태현 : 그런데 어제 처음에 나온 게 제일 파급력이 있으니까요. ▶서영교 : 어제 처음에 나온 것도 파급력이 있고요. 두 번째 것도 있고, 세 번째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태현 : 그러면 대통령 육성파일이나 김건희 여사의 육성이 들어가 있는 파일을 가지고 계십니까? ▶서영교 : 기대해 보십시오. ▷김태현 : 있다는 말씀이신데요? ▶서영교 : 곳곳에서 지금 제보도 이어지고 있고요. 그러고 어제 명태균 씨가 그런 녹취는 없어. 원래 그런 녹취가 있다고 명태균 씨가 얘기했잖아요. 대통령하고 직접 대화한 녹취가 있고, 그러고 김건희 여사와 주고받은 게 있고. 한 2,000개 정도의 녹취가 있다. 지금 오늘 나온 보도예요. ▷김태현 : 네. ▶서영교 : 그런데 그중에 김건희 여사와 주고받았던 그런 카톡과 같은 건 약 200여 개 정도 더 있다라고 했고요. 대통령과 국정을 논한 이야기들이 있다. 오늘 나온 걸로는 그렇지 않습니까? 대통령 되고 개헌 빨리하시고 내려와라, 총선까지 하고 계엄 빨리하고 내려와라 이런 조언을 했다는 이야기가 조금 전에 나왔어요. ▷김태현 : 그건 동아일보에 명태균 씨가 인터뷰한 내용인데요. ▶서영교 : 그렇습니다. ▷김태현 : 오늘 아침에 CBS 노컷뉴스 보도 보면 명태균 씨가 대통령 부부와 통화한 녹취가 50개 정도 있고, 그중에서 대통령의 공천개입을 암시하는 내용은 적어도 2개 이상, 여사의 공천개입을 암시하는 녹취도 있는 것으로 명 씨 관련 사안에 밝은 핵심관계자가 얘기했다는데요. 혹시 이 파일들을 민주당에서 입수해서 공개하십니까? ▶서영교 : 그런 것을 묻는 것은 상도의에 어긋나는 것 같고요. ▷김태현 : 다들 궁금해하시니까요. ▶서영교 : 궁금하시지요? 판도라의 상자입니다. ▷김태현 : 그러면 어제와 같은 민주당의 공개 이런 것들이 계속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서영교 :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그건 기다려보십시오. 대통령의 불법, 그러고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이 만천하에 그 육성을 통해서 드러났고요. 그러고 그동안 변죽을 울렸던 명태균 씨의 발언이 드러났던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서 명태균 씨가 이렇게 이야기했다는 것 아닙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장님무사고, 김건희 여사는 앉은뱅이 주술사다. 이 이야기를 강혜경 씨가 했는데 그런 얘기한 적 없다 그랬거든요. 그런데 어제 오후에 저희가 공개한 것에는 장님무사라고 하는 명태균 씨의 육성이 나오는 거지요. ▷김태현 : 의원님, 일단 어제 나왔던 그 대통령의 발언을 가지고 이게 공천개입이 맞는가 볼게요. 민주당은 공천개입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고요. 대통령실 해명을 보면 공관위 보고는 안 받았고 지시도 안 했다, 그냥 좋게 얘기한 거다 이렇게 해명했거든요. 대통령실 해명을 어떻게 보세요? ▶서영교 : 모든 국민이 알잖아요. 대통령이 얘기했잖아요. 공관위에서 자료를 가지고 왔대? 했는데 뭐 공관위 보고를 안 받았다고 대통령실에서 얘기해요? 대통령 목소리에 자료를 가지고 왔대라고 했고, 나는 대통령 경선 때도 애쓰고 대선에 기여가 높으니까 김영선으로 하라고 했어라고 이야기하잖아요. 그 얘기가 대통령 말에 딱 있는데 바로 그것을 보고도 안 받았고 지시도 한 적이 없다. 정말 거짓말을 너무 하면 안 되는 거고요. 중요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될 때 사유 중에 하나가 대통령의 거짓말이에요. 대통령이 국민께 사과를 합니다. 그러고 나서도 나중에 알고 보니까 진실한 사과가 아니었다. 그래서 대통령의 거짓말은 대통령이 공직을 수행할 능력이 없는, 따라서 탄핵을 인용한다 이렇게 나와요. 그렇게 거짓말 자꾸 하면 이 거짓말이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이는 거고요. 대통령이 바로 말했는데 바로 그 말 안 했다 그러고. 그런 걸 믿는 국민이 있을까요? ▷김태현 : 앞서 강명구 의원은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의원 당선되면 막 축하전화 많이 오고 여러 가지 민원 부탁할 때 제가 좀 챙겨보겠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듯이 대통령이 박절하지 못해서 거절하지 못하니까 그냥 좋게 좋게 얘기하려고. 그래, 내가 뭐 신경썼어 이런 식으로 대답한 거라고 얘기하던데요. ▶서영교 : 애씁니다. 아까 녹취 들으셨잖아요. 어, 내가 신경썼어라고 얘기하던가요? 그렇지 않잖아요. ▷김태현 : 아니요. ▶서영교 : 그러니까요. 녹취에 있잖아요. 그런데 그걸 굳이 내가 신경썼어 이렇게 또 거짓말을 국회의원이 나와서 둘러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김태현 : 그건 강명구 의원 본인의 해석이지요. 뭐 거짓말까지는. ▶서영교 : 그렇지요. 그러면 해석을 그렇게 하셨는데요. 그런데 애쓰시는 것 같아요. ▷김태현 : 그래요? ▶서영교 : 그래서 국민의힘 의원으로서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녹취에 그렇게 나오잖아요. 내가 애 좀 썼어 이렇게 얘기 안 하잖아요. 알았어, 그렇게 도와줬으니 내가 애 좀 쓸게 이렇게 얘기하지 않잖아요. ▷김태현 : 너무 구체적으로 나온다는 말씀이시군요? ▶서영교 : 구체적으로 말하고요. 그러고 나서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당에서는 말이 많대. 그러니까 당에서 알아서 하겠다라고 얘기한 거예요라고 대통령실에서 얘기하잖아요, 뒤에 나오는 말이. 그런데 명태균 씨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저는 그거에 딱 꽂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평생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할 때. 그거 위에 내용에 다 나왔고 그러니까 평생 잊지 않겠다고 했는데요. ▷김태현 : 의원님, 그런데 어제 명태균 씨 인터뷰한 것 보니까 당에서 뭐라고 말이 많네 그 뒤에 당에서 알아서 할 것이다라는 내용이 잘렸다, 민주당에서 편집했다. 명태균 씨가 이런 취지로 얘기하던데요. ▶서영교 : 그러니까 명태균 씨가 그런 취지로 이야기했는데 그건 명태균 씨만이 대통령실이나 그런 데서도 그렇게 방어를 하거든요. 그러면 당에서 알아서 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명태균 씨가 그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김영선 의원에게 전화하잖아요. 그 녹취가 바로 나오잖아요. 그건 따로 저희가 공개한 녹취인데요. 그 녹취에는 뭐라고 나오냐 하면 됐어, 다 됐어. 비밀을 꼭 지키소. 이렇게 얘기한다고요. 그런데 그 얘기를 다시 또 강혜경 씨가 김영선 전 의원에게 전화를 하잖아요. 축하합니다, 의원님. 그랬더니 김영선 씨가 나한테 비밀로 하라 그러더니 그새 이야기했구나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어제 17초인데 앞뒤로 조금 더 있습니까? ▶서영교 : 당연하지요. ▷김태현 : 그런데 그거 더 길게 안 하고 17초로 좀 간결하게 편집하신 거예요? ▶서영교 : 그 내용이 그것만 있겠습니까? 앞뒤로 더 있는지는. ▷김태현 : 그래요? ▶서영교 : 그건 나중에 판도라의 상자니까 한번 보시지요. ▷김태현 : 그러면 풀버전도 공개할 계획이 있으세요? 단장이시니까요. 단장님이 공개 그러면 공개 가는 거잖아요. ▶서영교 : 그런 얘기를 묻는 것은 상도의에 어긋나고요. 한번 기다려보세요. ▷김태현 : 그래요? 알겠습니다. 어쨌든 풀버전이 있다는 말씀이신 거고요. 결국에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게 헌법‧법률 위반이다라고 어제 박찬대 원내대표가 얘기했잖아요. ▶서영교 : 네. ▷김태현 : 결국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갈 거냐 안 갈 거냐 이 문제인데 그 계획은 가지고 계십니까? 법률‧헌법위반 얘기까지는 하는데, 장외집회까지는 하는데 탄핵 얘기는 나오지 않아서요. ▶서영교 : 그것은 국민이 판단할 것이다 이렇게 박찬대 원내대표가 얘기했잖아요. 국민의 심정 속에는 심리적 탄핵은 끝났어요. 그런데 이제 구체적인 물증이 나온 거지요. 그러고 이 탄핵 이야기는 권성동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사람이잖아요. 권성동 의원이 어제 먼저 이야기합니다. 이게 탄핵사유까지는 안 돼요라고요. 그것은 무슨 얘기입니까? 탄핵으로 갈 물증이 나왔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표현이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민심의 분노에 불을 지른, 그러고 기름을 부은 역할이 된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김태현 : 네. ▶서영교 : 지금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명태균의 판도라의 상자. 이건 명태균 게이트가 아닙니다. 용산 게이트입니다. 김건희 윤석열 게이트고요. 그러고 이것만 있습니까? 이것이 너무나 커서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 판박이.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공천개입을 모의했던 거예요. 그런데 이건 완전히 실행을 옮긴 사안이 되고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8년 구형을 구형했던 그 검사가 바로 윤석열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김태현 : 어제 국민의힘 법사위원들 얘기하는 거 보니까 그날은 당선인인데, 공무원이 아닌데 무슨 법 위반이야 이런 취지의 얘기를 많이 하시던데요. ▶서영교 : 그렇게 생각하세요? ▷김태현 : 어제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그렇게 얘기했다고 제가. ▶서영교 :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그렇게 얘기하고 참 애쓰십니다. ▷김태현 : 그래요? ▶서영교 : 그러고 대통령실에서도 그런 얘기를 하는데요. 어떻든 대통령이 그걸 했다는 건 다 인정하게 된 겁니다. 이제 늪에 빠져들었지요. 그러고 내일이 취임식이에요, 내일이 대통령이에요. 그 전날 아침에 그 일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고 공천 발표는 취임식날 난 거예요. 그래서 실행은 대통령이 되고 난 거예요. 인수위법에는 대통령 당선인을 보좌하는 부위원장 등의 사람들은 공무원이 아닌 경우에 처벌 시에는 공무원법에 준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김태현 : 인수위 멤버는 그렇게 돼 있지요. ▶서영교 :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것은 그 공무원들이 누구를 모시기 때문입니까? 대통령 당선인을 모시고, 대통령 당선인은 바로 대통령보다 더 중립을 지켜야 될 당선인이 되는 것이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조국혁신당에서 대통령 탄핵안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가 나왔는데요. 어제 신장식 대변인 인터뷰하는 것 보니까 이 부분을 더 추가할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조국혁신당에서 탄핵안을 공개했어요. 발의하려면 민주당이 오케이를 해 줘야 돼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서영교 : 충분히 검토해서 힘을 실어나가야지요. ▷김태현 : 힘을 실어나간다는 얘기는 발의한다? ▶서영교 : 저의 개인적인 입장은 당연히 그렇습니다. ▷김태현 : 그런데 당의 입장은 아직도, ▶서영교 : 우선 당의 입장을 정리해야 되는 것이고요. 많은 분들이 거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건데 어쨌든 불은 당겨졌습니다. ▷김태현 : 단장이신 서영교 의원 개인적으로는 탄핵으로 가는 게 맞지만 당 입장에서 보면 아직은 좀 생각할 게 있다? ▶서영교 : 단장인 서영교의 입장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제안하고 이렇게 가지고 온다면 당연히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진행해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민주당에서 개헌연대 얘기도 나와요. 탄핵보다는 임기단축 개헌. 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서영교 : 제가 좀 깜짝 놀랐는데요. 임기단축 개헌 이야기가 이제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나온 보도에 명태균 씨가 총선까지 가시고 개헌하시고 내려오시지요 이런 조언을 했다는 얘기가 나와요. 그러니까 이런 분이지만 국정에 대해 대통령하고 그런 얘기까지 한다는 것도 신기한데요. 어떻든 총선과 대선과 이게 맞지 않으면서 그런 이야기가 많이 있어서 4년으로 임기를 마치기 위해서, 그전에도 그런 얘기는 많이 있었거든요. 대통령 임기 중에 이것을 해서 4년으로 마쳐서 총선과 대통령선거를 같이 하자 이런 얘기가 있어서 그것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김태현 :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짧게 답변 부탁드릴게요. 명태균 씨가 어제 한 언론 인터뷰에서 아버지 산소에 가서 예전 휴대전화 다 불지를 거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서영교 : 명태균 씨가 갖고 있는 자료, 통화를 했다면 통화녹취는 대통령에게도 다 남아 있습니다. 여사에게 카톡을 주고 받은 것도 다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여사와 대통령은 어떤 사람입니까? 여사와 대통령은 수사받는 대상입니다. 소추는 임기 중에 하지 않지만 수사는 가능합니다. 그러면 그 모든 증거는 거기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여사와 대통령에게 법을 제일 잘 지켜야 되는 사람이 대통령이에요. 그러면 안 했다면 그것도 압수수색해서 저는 밝혀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서영교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교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 20241101 88

  • '윤-명 통화' 음성 공개… 02:10
    '윤-명 통화' 음성 공개…"김영선 해 줘라 했는데"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김 여사와 통화' 설명도… 01:56
    '김 여사와 통화' 설명도…"윤상현한테 전화했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03
    "참으로 심각한 상황"…야권 '김건희 특검' 총공세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02:01
    "참관단 안 보내면 직무유기"…'파병' 논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반도포커스] 전투력, 지휘권, 귀순자…북한군 파병 3대 포인트 04:33
    [한반도포커스] 전투력, 지휘권, 귀순자…북한군 파병 3대 포인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제주 · 남부 강하고 많은 '비'…돌풍 · 번개 동반 01:10
    [날씨] 제주 · 남부 강하고 많은 '비'…돌풍 · 번개 동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클로징 00:21
    클로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00:57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명 통화' 음성 공개… 02:01
    '윤-명 통화' 음성 공개…"김영선 해 줘라 했는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선 후 연락 끊었다'더니… 02:07
    '경선 후 연락 끊었다'더니…"좋게 얘기한 것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 달 만에 추가 압수수색…다음 주 소환 전망 01:41
    한 달 만에 추가 압수수색…다음 주 소환 전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06
    "북한군 8천 명 쿠르스크에…며칠 내 전투 투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형 ICBM 고각 발사…발사대 타격 훈련 '맞대응' 02:18
    신형 ICBM 고각 발사…발사대 타격 훈련 '맞대응'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1:06
    "마약이 불법? 판사가 왜 판단?" 따진 20대 선처 받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 김영선에 호통 01:58
    명태균, 김영선에 호통 "권력 쥔 김건희가 오더"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올해 대종상 못보나… 01:08
    올해 대종상 못보나…"부채 8억" 주최해온 영협 결국 파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엔비디아' 공급 임박 시사…TSMC와 손잡나 02:06
    '엔비디아' 공급 임박 시사…TSMC와 손잡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유지비 아끼려…'조작 온도계' 달고 식품 운송 02:06
    유지비 아끼려…'조작 온도계' 달고 식품 운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 01:58
    북 "최종완결판 ICBM 시험발사"…김정은 딸 주애도 동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몰상식 짓한 유튜버 00:57
    몰상식 짓한 유튜버 "굿바이, 코리아"?…한국서 못 나간다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에이스' 허훈 맹활약…KT, 소노 무패행진 저지 01:16
    '에이스' 허훈 맹활약…KT, 소노 무패행진 저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녹슨 전기톱과 절단된 흔적…살아남아도 갈비뼈만 남았다 01:11
    녹슨 전기톱과 절단된 흔적…살아남아도 갈비뼈만 남았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홈쇼핑서 빡빡 밀리던 '발 각질'… 01:04
    홈쇼핑서 빡빡 밀리던 '발 각질'…"연출된 장면" 황당 정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44
    "다신 하지 마십쇼, 경고"…예비 경찰들 욕설 쪽지 무슨 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빠바박' 공포로 변한 폭죽가게…서로 빠져나오다 아수라장 01:05
    '빠바박' 공포로 변한 폭죽가게…서로 빠져나오다 아수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욕서 포착된 반려견들의 '깜짝 변신'…올해의 주인공은? 00:35
    뉴욕서 포착된 반려견들의 '깜짝 변신'…올해의 주인공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대선 D-4…한국 경제 관심 집중되는 시나리오는? 04:50
    미 대선 D-4…한국 경제 관심 집중되는 시나리오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정치쇼] 강명구 18:49
    [정치쇼] 강명구 "尹 박절하지 못한 분…野 기획폭로 나쁜 수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월 수출 4.6% 증가…13개월 연속 플러스 00:42
    10월 수출 4.6% 증가…13개월 연속 플러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정치쇼] 서영교 14:38
    [정치쇼] 서영교 "이건 윤석열·김건희 게이트…박근혜 때와 판박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쇼] 김재섭 21:21
    [정치쇼] 김재섭 "尹 녹취, 부끄럽고 참담"…장경태 "임기단축 개헌하자"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글로벌D리포트] 관객층 넓히는 '한국 영화' 01:56
    [글로벌D리포트] 관객층 넓히는 '한국 영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00:50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제주·남부 중심 내일까지 많은 비 01:19
    [날씨] 제주·남부 중심 내일까지 많은 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월 수출 4.6%↑…반도체, 역대 10월 중 최대 02:03
    10월 수출 4.6%↑…반도체, 역대 10월 중 최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2
    "최종완결판 ICBM 시험발사"…김주애 현장 동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2
    "'대홍수' 사망 158명"…반세기 만의 최악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D리포트] 추경호, 윤-명태균 통화 내용에 01:09
    [D리포트] 추경호, 윤-명태균 통화 내용에 "법률적 문제없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D리포트] 고속도로서 '꿀꿀'…쓰러진 화물차서 돼지 38마리 탈출 01:03
    [D리포트] 고속도로서 '꿀꿀'…쓰러진 화물차서 돼지 38마리 탈출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 지인에 07:33
    명태균, 지인에 "내게 '영남 황태자'라고"…다른 선거에도 개입? "허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거짓 해명' 논란에 친윤 일부도 22:22
    대통령실 '거짓 해명' 논란에 친윤 일부도 "잘못"…정진석 "기억에 의존한 것"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지지율 또 최저치…평균보다 낮아진 TK, 흔들린다 05:05
    윤 대통령 지지율 또 최저치…평균보다 낮아진 TK, 흔들린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언급 자제하는 민주당…대신 '임기단축 개헌' 솔솔, 왜? 07:01
    '탄핵' 언급 자제하는 민주당…대신 '임기단축 개헌' 솔솔, 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12:51
    북한 "최종완결판 ICBM 성공" 주장 근거는?…'대기권 재진입' 기술 확보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군 전투 투입' 아직이라는데…SNS서 퍼지는 06:41
    '북한군 전투 투입' 아직이라는데…SNS서 퍼지는 "전사자 발생" 영상, 무슨 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TV 씨네멘터리] 두 명배우의 대화로 끌어가는 영화…원색 활용해 심리 묘사 15:33
    [TV 씨네멘터리] 두 명배우의 대화로 끌어가는 영화…원색 활용해 심리 묘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블더] 공무원 40명 '노쇼'사태…뒤늦은 해명에도 '싸늘' 02:12
    [뉴블더] 공무원 40명 '노쇼'사태…뒤늦은 해명에도 '싸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57
    [영상] "영화에서도 본 적 없다" "살면서 이런 건 처음 본다"…스페인, '기습 폭우' 51년 만의 최악 인명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지지율 19% 지적하자 01:44
    [자막뉴스] 지지율 19% 지적하자 "개혁신당 지지율이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 01:59
    북 "최종완결판 ICBM 시험발사"…김주애 현장 동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8:56
    [영상] "대통령이 무식하면" 하더니 "김 여사가 한 말!"…격분한 국민의힘 의원들 '우르르' 나와 '항의 폭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오뉴스 출연] 08:57
    [오뉴스 출연] "북한군 8천 명 배치"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수출 효자' K-라면 역대 최고 실적…한 달간 할인행사 01:39
    '수출 효자' K-라면 역대 최고 실적…한 달간 할인행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맥주에 김치 넣고 '휘휘'…이게 K-맥주? 한국인들 '당황' 01:19
    맥주에 김치 넣고 '휘휘'…이게 K-맥주? 한국인들 '당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코드만 찍고 '쓰윽'…'손발 척척' 무인매장 턴 남녀 01:06
    바코드만 찍고 '쓰윽'…'손발 척척' 무인매장 턴 남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반려견 안은 채 버틴 여성…최악의 홍수에 피해 속출 01:14
    반려견 안은 채 버틴 여성…최악의 홍수에 피해 속출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43년 전 미국 입양된 여성, 부모 만나 전하고 싶던 말 02:41
    43년 전 미국 입양된 여성, 부모 만나 전하고 싶던 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AI D리포트] 김 여사에 두 번째 동행명령장 발부…여당 01:51
    [AI D리포트] 김 여사에 두 번째 동행명령장 발부…여당 "기승전 마녀사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대형 사이즈로 야외 전시…여주국제사진전 관람객 호평 02:09
    대형 사이즈로 야외 전시…여주국제사진전 관람객 호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코, 한국 원전 경쟁사 이의제기 각하…한수원 협상 탄력 00:59
    체코, 한국 원전 경쟁사 이의제기 각하…한수원 협상 탄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전략 확 바꾼 트럼프 vs 막판에 힘 빠진 해리스…미 대선, 지금 경합주 분위기는? 08:06
    [현장영상] 전략 확 바꾼 트럼프 vs 막판에 힘 빠진 해리스…미 대선, 지금 경합주 분위기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4
    "거짓 해명" 맹공…"아무 문제 없는 대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2
    "김 여사와는 계속 소통"…두 번째 동행명령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1
    "국정, 정상 궤도 이탈"…임기 단축 개헌 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녹취 대응' 혼돈의 여당…한동훈 이틀째 침묵 02:23
    '녹취 대응' 혼돈의 여당…한동훈 이틀째 침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2:13
    [단독] "큰일 한다며 돈 빌려 달라"…여론조사비 2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녹취 제보' 지목 인물 조사…'황금폰' 확보 실패 01:56
    '녹취 제보' 지목 인물 조사…'황금폰' 확보 실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수사 여전히 '주춤'…진상 규명 가능할까? 02:38
    검찰 수사 여전히 '주춤'…진상 규명 가능할까?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02:13
    "핵 강화" 긴장 높이는 북러…한미 대응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8
    "초강력 병기, ICBM 최종 완결판" 발사 장면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3
    "꽉 잡아!" 28년 만의 최대 위력…500여 명 사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밀어올린 수증기에…제주 11월 역대 최다 강수량 02:01
    밀어올린 수증기에…제주 11월 역대 최다 강수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집안에 불쑥, 택배 치워 '찰칵'… 02:27
    집안에 불쑥, 택배 치워 '찰칵'…"못 살겠다" 북촌 결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화점 안에 대형 열기구…앞당긴 '크리스마스 대전' 02:15
    백화점 안에 대형 열기구…앞당긴 '크리스마스 대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9
    "갇혔다" 욕설에 신고까지…서울시 "반대하면 안 지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4
    "붕 뜨듯 날아" 중앙분리대 뚫고…역주행해 식당에 '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 떠난 30대 가장… 02:48
    세상 떠난 30대 가장…"합법인데 어떻게" 가족들 호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23
    "약과 800세트요" 믿고 만들었다 낭패…수상한 주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거대 폐차장 된 주택가… 01:59
    거대 폐차장 된 주택가…"이런 건 처음" 158명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3:43
    "경찰이 저를 다시 죽인 셈" 딥페이크 피해자였던 그녀, AI에 맞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AI 개발이냐 통제냐…'마법의 은탄환'은 없다 02:59
    AI 개발이냐 통제냐…'마법의 은탄환'은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6:43
    "경찰이 저를 다시 죽인 셈"…AI에 맞서는 사람들 (풀영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쟁사 이의 '기각'…체코 원전 협상 탄력 01:59
    경쟁사 이의 '기각'…체코 원전 협상 탄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젠 '국가대표' 김도영… 01:39
    이젠 '국가대표' 김도영…"지난해 실수 반복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크 스윙'도 판독 될까…KBO도 01:59
    '체크 스윙'도 판독 될까…KBO도 "테스트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버튼 한 번만 누르면…'투플' 한우로 단번에 둔갑 01:58
    버튼 한 번만 누르면…'투플' 한우로 단번에 둔갑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제주 전역 호우 특보…내일도 많은 비 00:57
    [날씨] 제주 전역 호우 특보…내일도 많은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클로징 00:07
    클로징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 우의장 00:40
    우의장 "한덕수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거부 명분 없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 '9인 완전체' 구성에도 시비…권성동 02:15
    '9인 완전체' 구성에도 시비…권성동 "강행 시 탄핵심판 무효될 수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27:06
    "여야 합의" 말하며 임명 보류한 한덕수…해석도 팩트도 틀렸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 민주, 내일 한덕수 탄핵안 표결…국힘 00:39
    민주, 내일 한덕수 탄핵안 표결…국힘 "최악의 탄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한덕수, 탄핵 압박에도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02:13
    한덕수, 탄핵 압박에도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여야 합의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석동현-권성동-한덕수 발언으로 명확해진 '윤 대통령의 전략' 03:15
    석동현-권성동-한덕수 발언으로 명확해진 '윤 대통령의 전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민주, 한대행 탄핵안 발의...이르면 내일 표결 02:18
    민주, 한대행 탄핵안 발의...이르면 내일 표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헌법재판관 임명안 가결...여당 사실상 '불참' 당론 속 4명 이탈 02:31
    헌법재판관 임명안 가결...여당 사실상 '불참' 당론 속 4명 이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티조 Clip] 04:10
    [티조 Clip] "민주당의 탄핵 쓰나미 국정 초토화시키고 있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02:08
    "200명 이상 찬성해야"…'권한대행 탄핵열차' 막아서는 국민의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뉴스잇] 24:43
    [뉴스잇]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한덕수 탄핵' 내일 표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01:50
    "권한대행이 임명 가능하다고 이미 말했다"…곧바로 받아친 헌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단도직입] 박지원 16:39
    [단도직입] 박지원 "한덕수 주장 '잘못된 행동'…부인 무속에 심취돼 있어 판단 영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여야 합의 내세워 02:47
    여야 합의 내세워 "재판관 임명 보류"…권한대행까지 '헌재 흔들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오 앵커 한마디] 한덕수 대행은 팩트체크 먼저 하라 01:39
    [오 앵커 한마디] 한덕수 대행은 팩트체크 먼저 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25:28
    "나가라!!" JTBC 쫓아낸 김용현 측…기자회견서 '한덕수 사전보고' 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이슈플러스] 민주, 한덕수 탄핵안 발의...공조본, 대통령 3차 소환 37:48
    [이슈플러스] 민주, 한덕수 탄핵안 발의...공조본, 대통령 3차 소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한 대행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이르면 내일 표결 04:33
    한 대행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이르면 내일 표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마용주 12:24
    마용주 "비상계엄 선포 순간, KBS 해킹당했다고 생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인터뷰] 18:48
    [인터뷰] "한덕수, 재판관 임명 협력해야"…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1 국산 소형무장헬기 '미르온' 전력화 착수…1호기 육군에 인도 00:40
    국산 소형무장헬기 '미르온' 전력화 착수…1호기 육군에 인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2 韓, 헌법재판관 임명 野요구 거부…野, 초유의 권한대행 탄핵 돌입 09:48
    韓, 헌법재판관 임명 野요구 거부…野, 초유의 권한대행 탄핵 돌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 국방부, 노상원과 '햄버거 회동' 구삼회·방정환 직무정지 00:47
    국방부, 노상원과 '햄버거 회동' 구삼회·방정환 직무정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02:11
    "여야 합의까지 임명 보류"‥내일 한덕수 탄핵 분수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티조 Clip] 김상욱, 헌법재판관 표결 참여 03:12
    [티조 Clip] 김상욱, 헌법재판관 표결 참여 "당리당략 문제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정치 ON] 한덕수 36:29
    [정치 ON] 한덕수 "재판관 임명 보류"...민주 "한덕수, 내란 대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7 [영상] 05:50
    [영상] "미적거리면 한덕수도 탄핵" "우리 당에 전두환 독재의 잔재가"…'탄핵 찬성파' 김상욱·조경태 작심한 듯 입 열더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헌법재판관 3인 운명은? 권성동 02:23
    헌법재판관 3인 운명은? 권성동 "임명하면 탄핵심판 자체 무효될 수도" 한덕수 "여야 합의 전까지 보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한덕수 탄핵안 내일 국회 표결…야당 추진에 여당은 반발 04:01
    한덕수 탄핵안 내일 국회 표결…야당 추진에 여당은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여의도1번지] 한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민주 49:38
    [여의도1번지] 한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민주 "내일 탄핵안 표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