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선수가 '무더기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여자 선수 최초의 4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남녀 통틀어 최다 신기록인 24연승과 11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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