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입주민들이 단지 내 각종 주거서비스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플랫폼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에선 입주 전 청약 정보부터 입주 후 사후 관리, 홈 사물인터넷, 커뮤니티 사용에 이르기까지 현대건설의 특화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 힐스'는 내년 1월 2일 입주하는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부터 '마이 디에이치'는 내년 8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입주민부터 지원됩니다.
[유숙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