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레알 마드리드 소속 브라질 축구 대표팀 공격수 비니시우스가 뽑혔습니다.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미디어의 투표로 결정되는 이 상에서 손흥민 선수와 홍명보 감독의 선택은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였는데요. 비니시우스는 앞서 발롱도르상을 로드리에게 빼앗긴 설움을 털어내게 됐습니다. 비니시우스는 어떤 소감을 말했을까요. 지금 이 장면에서 보시죠.
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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