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LPGA투어에서 윤이나가 파 5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LPG투어는 선수별로 시즌 기록을 분석한 결과 윤이나가 파5 홀에서 122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평균 4.68타를 기록해 이예원과 박현경을 제치고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파 4홀에서는 그린 적중률 1위에 오른 김수지가 3.91타로 가장 기록이 좋았고, 파 3홀에서는 2.91타를 친 서어진이 1위를 기록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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