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아침 7시 10분쯤 경기 부천시 괴안동에 있는 단독주택 지하 1층 화장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택용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깬 거주자가 불길이 커지기 전에 수돗물로 자체 진화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장실에 있던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