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가요계의 판도를 바꾼 미스터트롯이 시즌3 첫방송을 시작했는데요. 총 101팀이 참가하는 이번 시즌에서도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하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하재근 평론가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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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살 최연소 참가 유지우 노래에 이찬원 '눈물'
- 시즌1 '국민 손자'서 해군 돼 돌아온 남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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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길, '당신의 이름' 열창…올하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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