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2025 신년인사] 배우 송중기·프로골퍼 윤이나·송건우 순경 등
"2025년에도 시민들의 편안한 출퇴근과 안전한 일상을 위해서 서울교통공사 기관사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항상 가까이에서 지원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신뢰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한 2025년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안전은 저희 경찰관들이 지킬 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저 윤이나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2025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올 한 해 기분 좋게 시작하시길 바라고 작년에 고생 많이 하신 만큼 올해는 좀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그런 한 해가 되시길 저도 진심으로 바라면서 올 한 해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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