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2025년 새해 목표로 잡으신 분 많으시죠?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 운동 커뮤니티 공간 '핏 스테이션'(Fit Station)을 민간업체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러너 스테이션'에 이은 서울시의 두 번째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 '뚝섬역 핏 스테이션', 직접 가봤습니다.
류재갑 기자 박진성 인턴기자
jacobl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