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무안 제주항공 참사 중대본…"합동 위령제 검토"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주말인 오늘(4일)도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가졌습니다. 조금 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의 모두발언 들어보시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
"전국 합동 분향소에 수십만 명 시민 조문"
"광주 전남 지역 합동분향소 운영 연장"
"다른 지자체도 여건 따라 연장 운영 결정"
"유가족들 합동 위령제 원해…구체적 방안 마련"
"국토부, 희생자 함께 애도할 수 있는 방안을"
"유가족 부담 경감 위한 노력 이어갈 것"
"국세는 최대 2년까지 납기 연장…부가세 환급도"
"무안 통합 지원센터에서 국세 상담 지원"
"통신사, 희생자들 이동전화 요금 등 전액 면제"
"희생자 가구 인터넷 이용 요금도 두 달 면제"
"무안공항 현장서 아이돌봄 놀이쉼터 운영"
"추가적 지원방안 신속하게 지속적으로 마련"
"동일기종 운영 6개 항공사 운항체계 특별점검"
"점검기간 일주일 연장해 안전 분야 집중점검"
"점검 결과 발견된 문제점 즉시 시정조치"
"안전 강화 위한 정비 인력 확충 등 개선도"
"경찰서 전담팀 구성…명예훼손 글 수사 중"
"희생자와 유가족 명예훼손과 모욕은 범죄행위"
"관용 없이 법에 따라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
"경찰청 등서 신속, 강력하게 대응해주길"
"유가족 지원과 사고 수습 위해 관계자들 노력"
"관계자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