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UP] 경호처 압박 높이는 공수처, 조만간 체포 재시도?

2025.01.10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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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김성수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공수처가 경호처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수도권 형사 총동원령을 내리며집행 저지에 가담하면 누구든 체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체포 재집행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김성수 변호사와 관련 얘기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연장된 유효기간은 수사 기밀이지만 설 연휴 전까지 3주가량 확보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상 공개 수사가 된 셈인데 영장 집행 시점은 언제가 될 것으로 보십니까? [김성수] 여러 가지 가능성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 같은 경우에는 체포영장의 기간 자체가 6일까지다라는 것이 알려지다 보니까 언제쯤 들어갈 것이다라는 것이 예상이 가능한 부분이 있었지 않습니까? 주말보다는 평일이 높다. 그리고 예의를 지켜서 집행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야간보다는 주말이 높을 것이다라는 전망이 나왔었는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영장 기간 자체를 공수처 측에서 알리지 않다 보니까 아마 전략적으로 어느 정도의 기간인지 알리지 않음으로써 언제 집행이 이뤄질지 예상하기 어렵게 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현재는 아마 영장에 야간집행 가능성이 기재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야간집행도 기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야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들이 나오다 보니까 3주 중에 언제 들어가도 이상한 것이 없다, 이렇게 볼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앵커] 물리적 충돌을 최대한 양측 다 피하려고 하고 있는데 경찰 쪽에서는 체포전략의 첫 번째 시나리오로 경호처의 수뇌부를 현행범 체포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 같아요. 실현 가능성이 있는 얘기일까요? [김성수] 지금 공수처나 경찰 측에서는 물리적 충돌 가능성을 최대한 배제하는 것이 원칙일 것이고 그리고 물리적 충돌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부상이 발생할지 충돌이냐, 이것이 굉장히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경호처에서는 굉장히 강하게 막겠다는 의사를 계속해서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일단 불식시키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경호처의 수뇌부들이 체포된다든지 아니면 체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면 경호처의 내부 기류도 변경될 수 있는 거거든요. 아무래도 경호처 간부나 수뇌부들에 대한 체포 자체를 검토할 가능성이 높고 이를 위해서 체포영장이라든지 발부를 검토할 가능성이 높지 않나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앵커] 박종준 경호처장이 변호사를 선임했는데 잠시 뒤 10시에 3차 소환 시한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응할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김성수] 개인적으로 응할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에서 당시 집행 관련해서 사건이 발생했지만 양측에서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양측 다 서로 특수공무집행방해죄라든지 관련 혐의들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경찰 측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박 경호처장에 대해서 출석을 해달라고 요청한 겁니다. 특수공무집행방해를 조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출석해 달라고 했었고 1차, 2차 출석 통보가 있었는데 1차 당시에는 6일 전까지 너무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에 그때는 출석할 수 없다, 이렇게 답변을 했었고. 그 이후에 2차 출석 당시에는 2차 출석을 위해서 내가 변호인 선임을 해야 되는데 아직 선임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기간을 달라고 요청을 했던 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3차가 오늘 오전 10시에 출석 예정인데 현재 알려지고 있는 소식은 변호인을 선임했다는 소식까지는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변호인이 오늘, 어제 선임되었다고 하면 변호인도 출석 일정 조율을 같이 해야 되거든요. 그렇다면 오늘은 출석 일정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변호인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출석 일정 조율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 체포영장의 발부를 검토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렸는데 체포영장 발부를 위해서는 출석에 불응하거나 출석에 불응할 우려가 있을 때입니다. 그런데 출석 불응 우려라든지 이런 부분이 정당한 사유 없이 이루어졌어야 체포영장 발부가 되는 것인데 변호인을 선임하고 변호인과 조율하는 과정에 있다고 하면 법원에서도 발부 여부에 대해서 고민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변수가 생긴 상황이기 때문에 경찰에서도 이에 대해서 만약에 체포영장에 대한 감안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조금 더 전략 수정이 필요한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만약에 10시까지인데 출석을 한다면 긴급체포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죠? [김성수] 경호처장 측 입장에서는 그 부분을 우려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이나 관련 사령관들의 사건을 보면 검찰이나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하고 그다음에보통 수사하게 되면 혐의에 대해서 부인하는지 인정하는지 진술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부인하고 그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할 우려라든지 아니면 이 사람이 중형에 처해질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한다면 긴급체포를 바로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사기관에 출석하고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긴급체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생각을 한다면 긴급체포의 가능성 때문에라도 쉽게 출석을 하기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도 감안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소환에는 이번에도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씀해 주셨고요. 그리고 경찰은 이번에 수도권에 형사 총동원령을 내렸습니다. 기존 인력까지 합치면 1000명 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런가 하면 국수본은 경찰특공대, 장갑차, 헬기 동원 같은 것은 소설 같은 얘기다라고 하면서 선을 그었거든요. 형사 총동원령을 내렸고 특수인력에 대해서는 선을 그은 상황. 현실적인 방법은 뭐라고 예상할 수 있을까요? [김성수] 형사총동원령이라든지 협조 요청이 있었다는 얘기고 경기권에 있는 반부패수사대라든지 마약수사대, 현행범을 체포한다든지 경험이 많은 사람들을 투입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고. 여러 가지 시나리오 중에 또 한 가지는 지난번 같은 경우에는 200여 명의 경호처 직원들이 스크럽을 짜서 팔짱을 끼고 못 움직이게 하면서 막았다는 소식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수뇌부에 대한 체포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한다면 현장에서 스크럽을 하고 있는 경호처 직원들을 한 명, 한 명씩 현행범으로 체포해서 현장을 이탈시키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거든요. 물론 양측 다 서로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는 현행범 체포의 경력이 많고 또 노하우가 많은 사람이 체포 자체를 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일단 협조공문을 보낸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고. 다만 협조 요청 관련해서 언제 출동해 달라든지 이런 부분이 명시된 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협조를 받을 수 있다는 모양새를 보인 것이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이렇게 진행한다고 하면 이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굉장히 많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 이런 것들도 고민해야 되기 때문에 공수처와 경찰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현행범 체포를 포함해서 물리력을 동원하는 것은 충분히 전망되지만 어떤 유혈사태 같은 것만은 막기 위해서 강경진압까지는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다고 분위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전략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에 대해서 취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기자들이 워낙 많이 몰리다 보니까 공수처와 경찰도 전화로만 협상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손발을 제대로 맞출 수 있겠느냐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성수] 아무래도 우려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공수처와 경찰 측에서 전화로만 소통한다면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서 결정해야 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우려도 있을 수 있고 또 만약에 결국 경찰의 인원이 굉장히 많이 동원될 가능성이 높은데. 경찰 내부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언제 일자를 할 것이다라는 걸 경찰 내부에 알리게 되면 이게 유출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 보니까 경찰 내부에서도 어떤 안을 짜면서 어떤 팀이 언제 출동하고 어떤 역할을 맡고, 이런 부분을 정확하게 내용을 상의한다든지 준비하는 과정이 많이 부족할 수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이런 점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되고. 결국 경호처에서는 경호처는 우리들이 적법한 공무집행이다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두고 경호처도 준비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될 것인지 봐야 되고. 또 앞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헬기나 이런 동원은 불가능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인데. 그 부분 관련 만약에라도 여러 가지 가능성을 고민해 봤을 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면일부 장비도 동원될 여지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여러 가능성이 있고3주라는 기간이 있다고 하면 이것이 한 차례 집행의 시도가 있을 것인지 아니면 한 차례 이후에 여러 차례 집행 시도가 더 있을지도 추가적으로 봐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영장 기한이 3주라고 하는 것은 추측일 뿐인 상황이긴 하죠. 오동운 공수처장이 지금 영장에 대항할 수 있는 그 어떤 명목과 어떤 법도 없다고 단언한다라고 경호처를 향해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불체포특권이 있는 현역 국회의원도 영장 집행 방해 시 현행범 체포할 수 있다고 했는데 가능한가요? [김성수] 국회와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공수처장이 그런 얘기를 한 겁니다. 이 영장은 적법한 영장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방해하는 것 자체가 공무집행방해다라고 주장을 했던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다시 한 번 이야기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거고. 그리고 추가적인 쟁점이 되는 것이 만약에 집행 과정에 현역 국회의원들이 앞에 스크럽을 짜고 막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가 있었습니다. 헌법 44조 1항을 보면 국회의원의 경우에는 현행범인 경우를 제외하고 회기 중에 체포되지 않는다는 거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만약에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해당한다면 현행범으로 국회의원도 체포할 수 있다고 굉장히 강경한 태도를 보이면서 일단 이렇게 공수처에서는 국회의원에 대해서까지 이 정도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보인 겁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경호처가 특수공무집행방해뿐 아니라 범인은닉죄도 적용될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히 전해 주시죠. [김성수] 경호처가 대통령에 대해 주장하는 것이 대통령 경호법 그리고 형사소송법 110조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곳수색이나 어느 부분을 불허하고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경호처의 수뇌부가 체포영장의 대상이 된다면 수뇌부 대상에 대해서는 대통령경호법이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형사소송법 110조에 대해서는 영장에 기재돼 있는 부분 때문에 법적인 쟁점이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이에 대해서 만약에 수뇌부 체포를 막는 과정에 있어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외에도 범인은닉죄 같은 경우 151조 1항에서 처벌규정을 두고 있기 때문에 범인은닉죄까지도 성립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서 이에 대해서 경호처 내부에서도 여러 가지 법률적인 검토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앵커] 그러니까 대통령 체포가 아니라 대통령 수뇌부에 대한 체포에 나서는 것을 저지할 경우에 이것 역시 특수공무집행방해 그리고 범인은닉죄가 적용될 수 있다라고 말씀해 주셨고요. 그리고 경찰은 경호처에, 윤 대통령 측은 경찰에 서로에 대한 신원확인을 요청했는데 이건 어떤 목적입니까? [김성수] 서로 정보공개를 청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이 부분 관련해서 답변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관련해서 일단 각각 서로가 지금 공무집행방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특정해서 고발하겠다는 취지로 일단 신원확인 요청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다만 고발이라든지 고소 같은 경우이 고소장이나 고발장을 제출할 때는 신원 확인을 명확하게 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성명불상자로 해서 고소나 고발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같은 경우에 신원확인을 요청하는 것 자체가 이 신원확인 특정을 미리 해서 고소 고발장을 작성하기 위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경호처나 서로 간에 우리가 이렇게 형사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목적인 것인지 봐야 되는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실제로 서로 간 각각의 수뇌부에 대해서는 고발이 있었다고 보이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수뇌부 외에 다른 참가인원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사기저하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닌가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리고 오동운 공수처장이 경호처 지휘협조에 응하지 않고 있는 최상목 대행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는데. 공수처법을 보니까 대통령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의 공무원은 공수처 관련해서 일체의 관여 행위는 하면 안 된다고 적혀 있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법리상 충돌이 있기 때문에 관여를 안 하고 있다고 분석이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김성수] 최상목 권한대행 같은 경우가 대통령의 권한대행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정부조직법 제11조에 의해서 중앙행정기관의 장에 대해서 지휘감독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 그렇다면 경호처장을 통해서 경호처의 기류를 지휘감독할 수 있다는 부분이 일방의 주장인 것이고 다른 일방의 주장은 이에 대해서 공수처법 3조 3항 규정에 의해서 대통령이라든지 대통령 비서실 공무원은 공수처 업무 보고, 자료제출 요구, 협의 등 일체의 관여행위를 하면 안 된다, 이렇게 지금 이야기하면서 경호처의 협조 요청에 대해서 응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일방의 주장이고. 다른 일방 같은 경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응해야 되고 응하지 않으면 이것이 직무유기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법적인 충돌이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의 주장이 맞는지는 결국 형사적인 문제가 된다고 하면 재판부에서 판단을 하고 이에 대한 확정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헌재의 발언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계엄포고령이 헌법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는 헌재 사무처장의 발언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서 심리도 열지 않은 상황에서위헌성 여부를 결론내렸다는 비판이 여권에서 나오고 있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성수] 헌재 사무처장이 국회에서 질의응답을 하는 과정에서 이 부분 관련해서 포고령의 성격에 대해서 진술한 겁니다. 그렇다 보니까 헌재의 사무처장이면 헌법재판소의 판단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지 않습니까? 법원의 판단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판단 자체가 헌재의 입장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여러 가지 해석이 있는 것이고 다만 판단이 없는 상태에서 단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헌재 사무처장의 의견이라고 봐야 되는 것이고. 헌법재판소의 판결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구분해서 봐야 이 부분에 대한 혼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성수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5011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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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 예산 260억 삭감 책임론 제기...LA 시장 반박 00:40
    소방 예산 260억 삭감 책임론 제기...LA 시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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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늘자 보험사도 철수...LA 화재 피해 보장 막막 00:39
    산불 늘자 보험사도 철수...LA 화재 피해 보장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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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탁기 결빙 예방법... 02:21
    세탁기 결빙 예방법..."수도꼭지 보온·잔수 제거 기억하세요"[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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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9
    "우리도 CES 왔어요"...스타트업 신기술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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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설 맞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10%→15% 상향 01:09
    [미리보는 오늘] 설 맞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10%→15%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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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6
    "대장균 득실"...구독형 닭가슴살 샐러드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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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터 전 대통령 장례 엄수...바이든 02:09
    카터 전 대통령 장례 엄수...바이든 "권력보다 강한 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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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 전쟁 사망자 4만6천 명 넘어서...평화는 언제쯤? 01:53
    가자 전쟁 사망자 4만6천 명 넘어서...평화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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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영장 재집행' 앞두고 경찰, 형사 총동원령 00:21
    [YTN 실시간뉴스] '영장 재집행' 앞두고 경찰, 형사 총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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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1/10] 한파 절정, 현재 서울 체감 -16℃...호남 서해안 강한 눈 01:59
    [출근길 YTN 날씨 1/10] 한파 절정, 현재 서울 체감 -16℃...호남 서해안 강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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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2차 영장 집행 성실히 임할것"...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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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월 10일 경제 캘린더 00:56
    ■ 1월 10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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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PICK] 소득이 높을수록 건강하게 오래 산다? 02:37
    [건강PICK] 소득이 높을수록 건강하게 오래 산다? "불평등 해소 전략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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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무기 받은 젤렌스키...'북한군' 언급하더니 처절한 호소 01:41
    [자막뉴스] 美 무기 받은 젤렌스키...'북한군' 언급하더니 처절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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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최강 한파' 절정, 서울 -12℃...서해안 많은 눈 02:32
    [날씨] '최강 한파' 절정, 서울 -12℃...서해안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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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인도 감금됐던 공포의 도시... 01:44
    [자막뉴스] 한국인도 감금됐던 공포의 도시..."유명 배우 삭발된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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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구독형 닭가슴살 샐러드 검사해 보니... '대장균 범벅' 01:15
    [자막뉴스] 구독형 닭가슴살 샐러드 검사해 보니... '대장균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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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 한마디에 '돈 삭제'...아이온큐 추락에 레버리지 상품 '상폐' [지금이뉴스] 01:45
    젠슨 황 한마디에 '돈 삭제'...아이온큐 추락에 레버리지 상품 '상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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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군 보면 알 수 있다'...미군이 분석 들어간 작전 [지금이뉴스] 00:46
    '북한군 보면 알 수 있다'...미군이 분석 들어간 작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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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서해안 나흘째 강풍에 눈...맹추위 기승 02:07
    호남 서해안 나흘째 강풍에 눈...맹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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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회에 등장한 하얀 헬멧 무리...정치깡패 백골단의 부활 01:42
    [자막뉴스] 국회에 등장한 하얀 헬멧 무리...정치깡패 백골단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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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 한파' 절정, 서울 -12℃...서해안 많은 눈 02:12
    '최강 한파' 절정, 서울 -12℃...서해안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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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 위의 실크로드' 급부상...트럼프가 노리는 중요한 퍼즐 [지금이뉴스] 02:07
    '얼음 위의 실크로드' 급부상...트럼프가 노리는 중요한 퍼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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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영장 재집행 성실히 임할 것"...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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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 속 탄핵 찬반 집회 계속...이 시각 관저 앞 02:09
    한파 속 탄핵 찬반 집회 계속...이 시각 관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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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체포 베테랑'까지 총동원령...한남동 관저 '압도적 인원' 몰고 간다 01:28
    [자막뉴스] '체포 베테랑'까지 총동원령...한남동 관저 '압도적 인원' 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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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직원 01:26
    [자막뉴스] 직원 "비번 알고 있었다" 주장... 밝혀진 68억 창고 '주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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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01:29
    [굿모닝경제] "임시공휴일, 31일이 효과적"...공감 이끌어낸 구청장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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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경찰, 수도권 형사 총동원령...재집행 임박했나? 25:23
    [뉴스UP] 경찰, 수도권 형사 총동원령...재집행 임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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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영화 같은 재앙 몰아친 할리우드, 산불에 '속수무책' 01:53
    [자막뉴스] 영화 같은 재앙 몰아친 할리우드, 산불에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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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항공편도 없는 상황... 제주공항 폭설에 '결항 속출' 01:21
    [자막뉴스] 항공편도 없는 상황... 제주공항 폭설에 '결항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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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8
    [자막뉴스] "올겨울 가장 강력"...최강한파 출근길에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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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엄청 많더니 '텅텅'...베트남 인기 관광지 '한숨' [지금이뉴스] 01:26
    한국인 엄청 많더니 '텅텅'...베트남 인기 관광지 '한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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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긴 싸움 끝에 '정의'...JMS 피해자, 결과 '환영' 01:36
    [자막뉴스] 긴 싸움 끝에 '정의'...JMS 피해자, 결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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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숟가락·건강 알려주는 거울...눈길 끄는 신기술 02:14
    소금 숟가락·건강 알려주는 거울...눈길 끄는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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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2차 체포영장 집행 시기 고심"...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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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 속 탄핵 찬반 집회 계속...이 시각 관저 앞 02:11
    한파 속 탄핵 찬반 집회 계속...이 시각 관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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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5
    "국수본-민주당 메신저 역할"...이상식 의원 SNS 논란, 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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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LA 산불 추가 지원... 00:27
    바이든, LA 산불 추가 지원..."180일간 비용 100%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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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백설공주 '마법거울'이 현실로...신기술 무장한 CES 00:57
    [굿모닝경제] 백설공주 '마법거울'이 현실로...신기술 무장한 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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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처 인력만 무려 700명...'수도권 형사 총동원령'은 성공할까? [Y녹취록] 03:46
    경호처 인력만 무려 700명...'수도권 형사 총동원령'은 성공할까?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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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경호처 압박 높이는 공수처, 조만간 체포 재시도? 14:35
    [뉴스UP] 경호처 압박 높이는 공수처, 조만간 체포 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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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머스크, 독일 총선 앞두고 또... 유럽 각국 '골치' 01:59
    [자막뉴스] 머스크, 독일 총선 앞두고 또... 유럽 각국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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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산불로 '폭탄 맞은 듯' 초토화...18만 명 대피령 01:57
    LA 산불로 '폭탄 맞은 듯' 초토화...18만 명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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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되는 머스크의 오지랖...독일 극우정당 대표와 대담 생중계 02:19
    계속되는 머스크의 오지랖...독일 극우정당 대표와 대담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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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7
    [자막뉴스] "역사상 가장 심각"...초토화된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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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얼어붙은 소비 심리 깨우기 '총력전'...칼 빼든 정부 02:04
    [자막뉴스] 얼어붙은 소비 심리 깨우기 '총력전'...칼 빼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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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역사상 가장 비싼 화재" 하늘에서 내려다 본 LA 참담한 상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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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개월 조카 24층서 던지고 01:02
    11개월 조카 24층서 던지고 "안락사"...고모 항소심도 '징역 15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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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01:17
    [굿모닝경제] "여기도 ATM만 있네..." 계속 사라지는 은행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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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1
    "미국 안보 최대 위협"...중국 배터리 손 잡은 테슬라도 '위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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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체포영장 재집행 시기 고심"...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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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준 경호처장, 오늘 오전 10시 경찰 출석...3차 요구만에 처음 01:37
    박종준 경호처장, 오늘 오전 10시 경찰 출석...3차 요구만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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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8
    "역대 최대 전망"...'32조 매출' 경신한 韓 원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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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박종준 경호처장 03:17
    [현장영상+] 박종준 경호처장 "체포 절차 부당...국격에 맞게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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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9
    "국회의원, 체포영장에 방해하면 체포 가능" 초유의 사태 발생하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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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휴전 협상 진행 중이지만...중동 평화 안갯속 01:35
    [자막뉴스] 휴전 협상 진행 중이지만...중동 평화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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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썰렁한 장날에 상인들 '울상'... 한파 속 곳곳 안간힘 01:47
    [자막뉴스] 썰렁한 장날에 상인들 '울상'... 한파 속 곳곳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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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산불에 빈집털이 기승...일부 주택엔 방화도 의심 00:30
    LA 산불에 빈집털이 기승...일부 주택엔 방화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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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ED 위에서 로봇 개가 '쾅쾅'...센스 터진 삼성D '내구성' 자랑 [지금이뉴스] 01:20
    OLED 위에서 로봇 개가 '쾅쾅'...센스 터진 삼성D '내구성' 자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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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꽁꽁 얼어붙은 세탁기...기사님 안 부르려면? 02:03
    [자막뉴스] 꽁꽁 얼어붙은 세탁기...기사님 안 부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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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윤 체포영장 집행 언제...박종준 처장, 경찰 출석 51:25
    [뉴스퀘어10] 윤 체포영장 집행 언제...박종준 처장,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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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03:37
    권성동 "박스갈이 특검"... 민주 "양보할 만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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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조정훈 03:21
    [말말말] 조정훈 "특검이 맞나?" 김용민 "'외환' 추가 이유는..." 천하람 "의원 현행범 체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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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처장, 경찰 출석... 02:53
    경호처장, 경찰 출석..."대통령 신분 걸맞는 수사 진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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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추위에도 탄핵 찬반 집회 계속...이 시각 관저 앞 02:20
    맹추위에도 탄핵 찬반 집회 계속...이 시각 관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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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서해안 오후부터 다시 눈...강풍에 추위 절정 01:55
    호남 서해안 오후부터 다시 눈...강풍에 추위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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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제불능' LA 산불에 피해액마저 감당 불가...보험사까지 떠났다 [지금이뉴스] 01:34
    '통제불능' LA 산불에 피해액마저 감당 불가...보험사까지 떠났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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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최강 한파 계속, 곳곳 올겨울 최저...기온 차츰 올라 02:46
    [날씨] 최강 한파 계속, 곳곳 올겨울 최저...기온 차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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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멈추나 싶었는데 또...대설 예고된 호남 서해안 01:36
    [자막뉴스] 멈추나 싶었는데 또...대설 예고된 호남 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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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LA 산불, 건조한 강풍 '샌타애나' 타고 확산 01:16
    미 LA 산불, 건조한 강풍 '샌타애나' 타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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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타워크레인에 말벌집이?...국유 특허 이용해 '뚝딱' 01:46
    [자막뉴스] 타워크레인에 말벌집이?...국유 특허 이용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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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중도우파 자유민주당 대표, 케이크 '봉변' 01:05
    독일 중도우파 자유민주당 대표, 케이크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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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아침 곳곳 올겨울 최저...찬 바람 점차 약화 01:54
    [날씨] 오늘 아침 곳곳 올겨울 최저...찬 바람 점차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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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체육회장 선거 '제동?'... 엉성한 절차에 가처분 신청 02:03
    [자막뉴스] 체육회장 선거 '제동?'... 엉성한 절차에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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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처장 경찰 출석... 02:55
    경호처장 경찰 출석..."대통령 신분 맞는 수사 절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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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장 재집행' 앞두고 긴장 고조...이 시각 공수처 02:24
    '영장 재집행' 앞두고 긴장 고조...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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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추위에도 탄핵 찬반 집회 계속...이 시각 관저 앞 02:14
    맹추위에도 탄핵 찬반 집회 계속...이 시각 관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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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04:50
    여 "박스갈이 특검"... 민주 "명태균-계엄 한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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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은 오후부터 서해안 다시 눈...강풍·한파 겹친 맹추위 기승 01:53
    늦은 오후부터 서해안 다시 눈...강풍·한파 겹친 맹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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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최강 한파 계속, 곳곳 올겨울 최저...기온 차츰 올라 02:56
    [날씨] 최강 한파 계속, 곳곳 올겨울 최저...기온 차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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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트럼프 측근과 회동... 00:55
    홍준표, 트럼프 측근과 회동..."취임식 초청 받았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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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박종준 경호처장, 오늘 경찰 출석... 44:07
    [시사정각] 박종준 경호처장, 오늘 경찰 출석... "대통령 신분 걸맞은 수사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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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탁기 결빙 예방법... 02:24
    세탁기 결빙 예방법..."수도꼭지 보온·잔수 제거 기억하세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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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호위무사로 나선 윤상현...전광훈에 90도 인사 [Y녹취록] 02:13
    尹 호위무사로 나선 윤상현...전광훈에 90도 인사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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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와 웃으며 대화한 트럼프...해리스는 '못 본 척' [지금이뉴스] 01:05
    오바마와 웃으며 대화한 트럼프...해리스는 '못 본 척'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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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숟가락·바늘 없는 주사...CES 빛낸 이색 기술 02:30
    소금 숟가락·바늘 없는 주사...CES 빛낸 이색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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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공수처, 영장 집행 시기 고심...경호처장 출석 변수될까? 14:35
    [뉴스나우] 공수처, 영장 집행 시기 고심...경호처장 출석 변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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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강추위 계속, 한낮 서울 -2℃...서해안 눈 02:07
    [날씨] 오늘도 강추위 계속, 한낮 서울 -2℃...서해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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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에 담긴 극한 상황...'위험천만' LA 화재 속에서 구조된 배우 [지금이뉴스] 01:20
    영상에 담긴 극한 상황...'위험천만' LA 화재 속에서 구조된 배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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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9
    [자막뉴스] "尹 체포 중단하라" 백골단도 경고 나서...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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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01
    "공수처 차량에 스스로 걸어갈 듯"...尹 수갑 채우기 어려운 이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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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7
    "중국 갈 바엔 한국 가지"...절박함에 '무비자' 외쳤지만, 결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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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처장, 3차 소환 통보에 출석...긴급체포 가능성 03:08
    경호처장, 3차 소환 통보에 출석...긴급체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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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장 재집행' 앞두고 긴장 고조...이 시각 공수처 02:25
    '영장 재집행' 앞두고 긴장 고조...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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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위 속 탄핵 찬반 집회...이 시각 관저 02:15
    강추위 속 탄핵 찬반 집회...이 시각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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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 특검' 공방... 05:05
    '내란 특검' 공방..."박스갈이" vs "이미 대폭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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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강추위, 한낮 서울 -2℃...밤사이 호남 서해안 눈 02:16
    [날씨] 오늘도 강추위, 한낮 서울 -2℃...밤사이 호남 서해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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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 둘러싼 전쟁 위기... 01:34
    로봇 둘러싼 전쟁 위기..."트럼프·머스크 '화약고' 가능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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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오바마 옆 트럼프...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 '한자리' 01:49
    [자막뉴스] 오바마 옆 트럼프...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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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0
    "박찬호 대저택도 모두 불탔다"...LA 산불에 베버리힐스 '초토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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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마법 거울·바늘 없는 주사...CES 가보니 '유레카' 02:12
    [자막뉴스] 마법 거울·바늘 없는 주사...CES 가보니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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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0:34
    트럼프 "푸틴과 회담 준비중"...우크라전 종전 논의 속도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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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2
    "독감 환자 급증하는데..." 호흡기감염병 동시 유행?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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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0
    "지구 상공의 싼샤댐"...중국, 우주에 대규모 발전소 세운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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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KBO '역대급' 연봉 경신?... 김도영에 관심 집중 01:59
    [자막뉴스] KBO '역대급' 연봉 경신?... 김도영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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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처장, 3차 소환 통보에 출석...긴급체포 가능성 03:16
    경호처장, 3차 소환 통보에 출석...긴급체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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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장 재집행' 앞두고 긴장 고조...이 시각 공수처 02:38
    '영장 재집행' 앞두고 긴장 고조...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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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3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율, 계엄사태 이전 수준으로 복귀"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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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0
    "해병대 전체 모욕 당하는 느낌..." 박 대령 동기의 소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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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이틀째 한파 기승...강추위 속 도심 폭포 '꽁꽁' 02:13
    [날씨] 이틀째 한파 기승...강추위 속 도심 폭포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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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까지 얼린 한파' 전국 맹추위 기승...수도관 동파 속출 02:08
    '소주까지 얼린 한파' 전국 맹추위 기승...수도관 동파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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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드름, 흉기될 수 있다'...낙하시 '치명상', 1월에 관련 출동 '최다' [앵커리포트] 01:31
    '고드름, 흉기될 수 있다'...낙하시 '치명상', 1월에 관련 출동 '최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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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아들 집 잃고, 할리우드 스타 울었다...미 서부 산불 피해 [앵커리포트] 02:03
    대통령 아들 집 잃고, 할리우드 스타 울었다...미 서부 산불 피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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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산불 3일째 03:00
    LA 산불 3일째 "피해 지역 초토화...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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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31일? 임시공휴일 놓고 의견 분분 [앵커리포트] 01:28
    27일? 31일? 임시공휴일 놓고 의견 분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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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시기·전략' 고심 47:00
    [뉴스퀘어 2PM]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시기·전략'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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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6
    "올리기만 하면 연락 온다"...늘어난 중고 거래에 상인들 '한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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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처장, 3차 소환 통보에 출석...긴급체포 가능성 03:22
    경호처장, 3차 소환 통보에 출석...긴급체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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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위 속 이어진 탄핵 찬반 집회...이 시각 관저 02:31
    강추위 속 이어진 탄핵 찬반 집회...이 시각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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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장 재집행' 앞두고 긴장 고조...이 시각 공수처 02:40
    '영장 재집행' 앞두고 긴장 고조...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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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2차 내란 특검' 속도전...여당 06:19
    민주, '2차 내란 특검' 속도전...여당 "박스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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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1:29
    최상목 "의료계 대화 복귀하면 '26년 정원 제로베이스 협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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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약해져 추위 한층 덜해...서해안 눈 일요일까지 02:10
    바람 약해져 추위 한층 덜해...서해안 눈 일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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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산불 03:33
    LA 산불 "역사상 최악"...사망자 계속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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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우 병원 갔는데... 01:18
    겨우 병원 갔는데..."진료 마감입니다" 최악의 독감에 병원은 전쟁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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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월10일 <뉴스1번지> 클로징 멘트] 00:28
    [1월10일 <뉴스1번지>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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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겨우 병원 갔는데... 01:18
    겨우 병원 갔는데..."진료 마감입니다" 최악의 독감에 병원은 전쟁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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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바람 약해져 추위 한층 덜해...서해안 눈 일요일까지 02:10
    바람 약해져 추위 한층 덜해...서해안 눈 일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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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영장 재집행' 앞두고 긴장 고조...이 시각 공수처 02:40
    '영장 재집행' 앞두고 긴장 고조...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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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강추위 속 이어진 탄핵 찬반 집회...이 시각 관저 02:31
    강추위 속 이어진 탄핵 찬반 집회...이 시각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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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경호처장, 3차 소환 통보에 출석...긴급체포 가능성 03:22
    경호처장, 3차 소환 통보에 출석...긴급체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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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1:56
    "올리기만 하면 연락 온다"...늘어난 중고 거래에 상인들 '한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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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뉴스퀘어 2PM]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시기·전략' 고심 47:00
    [뉴스퀘어 2PM]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시기·전략'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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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27일? 31일? 임시공휴일 놓고 의견 분분 [앵커리포트] 01:28
    27일? 31일? 임시공휴일 놓고 의견 분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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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고드름, 흉기될 수 있다'...낙하시 '치명상', 1월에 관련 출동 '최다' [앵커리포트] 01:31
    '고드름, 흉기될 수 있다'...낙하시 '치명상', 1월에 관련 출동 '최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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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법무장관 대행 00:46
    법무장관 대행 "제3자 추천 내란특검 기본적 문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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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이시각헤드라인] 1월 10일 뉴스1번지 01:19
    [이시각헤드라인] 1월 10일 뉴스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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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박종준 경호처장 소환조사…尹 체포작전 지휘관 소집 02:54
    박종준 경호처장 소환조사…尹 체포작전 지휘관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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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소주까지 얼린 한파' 전국 맹추위 기승...수도관 동파 속출 02:08
    '소주까지 얼린 한파' 전국 맹추위 기승...수도관 동파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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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날씨] 이틀째 한파 기승...강추위 속 도심 폭포 '꽁꽁' 02:13
    [날씨] 이틀째 한파 기승...강추위 속 도심 폭포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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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체포영장 집행은 언제?‥이 시각 공수처 02:55
    체포영장 집행은 언제?‥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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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01:40
    "해병대 전체 모욕 당하는 느낌..." 박 대령 동기의 소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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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3차례 요구 끝에 출석‥이 시간 국수본 03:00
    3차례 요구 끝에 출석‥이 시간 국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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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경호처장 11:45
    경호처장 "대통령 신분 맞는 수사 필요"…어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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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박종준 경호처장 3차 요구 만에 출석…이유는? 14:23
    박종준 경호처장 3차 요구 만에 출석…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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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영장 재집행' 앞두고 긴장 고조...이 시각 공수처 02:38
    '영장 재집행' 앞두고 긴장 고조...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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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속보] 검찰, '계엄 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기소 00:41
    [속보] 검찰, '계엄 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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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경호처장, 3차 소환 통보에 출석...긴급체포 가능성 03:16
    경호처장, 3차 소환 통보에 출석...긴급체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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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날씨] 찬바람 불며 한낮 체감 영하권…호남 서해안 많은 눈 01:48
    [날씨] 찬바람 불며 한낮 체감 영하권…호남 서해안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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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경호처장 경찰 출석… 01:21
    경호처장 경찰 출석…"대통령 신분 맞는 수사 절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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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오송 참사' 수사 마무리…7개 기관 45명 기소 00:43
    '오송 참사' 수사 마무리…7개 기관 45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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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연일 한파특보에 '냉동고 추위'…주말 아침까지 춥다 01:38
    연일 한파특보에 '냉동고 추위'…주말 아침까지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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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3주로 늘려 잡은 영장 기한…여러 변수 고려한 듯 02:05
    3주로 늘려 잡은 영장 기한…여러 변수 고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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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00:52
    "독감 환자 급증하는데..." 호흡기감염병 동시 유행?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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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박종준 경호처장 소환조사…尹 체포작전 지휘관 소집 03:01
    박종준 경호처장 소환조사…尹 체포작전 지휘관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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