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교제 시절 사진이 거듭 공개되자 김수현 소속사가 공개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건 고인 명예 회복을 바라던 어머니와 고인 모두에게 적절하지 않다고 호소했습니다.
김수현 소속사는 입장문을 내고, 당사의 경영진이 함께 어머님을 뵙고 충분한 설명을 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김수현과 고인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무분별하게 공개돼야 할 이유가 없다면서, 개인 사생활을 유포하는 행위를 중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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