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기도 성남시 판교는 국내 '스타트업의 메카'로 불립니다.
그런데 이곳 정보통신(IT)업계 종사자들은 일을 할 때 일명 '판교사투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판교사투리'를 일반인이 들으면 무슨 뜻인지 좀체 알기 어려운데요.
과연 판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판교사투리'를 얼마나 사용하고, 또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지 궁금해 직접 가봤습니다.
임동근 기자 차승민 인턴기자 김다영 크리에이터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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