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승용차 한 대가 로켓이라도 달았는지 불꽃을 튀기며 질주합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영상을 공유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낸 운전자가 바퀴가 빠진 차를 끌고 도주 중인 모습이라는데요.
운전자가 필사적으로 도망친 이유, 바로 음주 운전이었고요.
한 차량 운전자의 추격 끝에 위험한 질주는 막을 내렸다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음주 운전 사고 뒤엔 도주가 공식이 된 것 같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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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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