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오 모리코네의 별세 소식에 SNS에 많은 글들이 올라옵니다. 그가 만든 영화 음악은 우리의 삶에 많고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와 같은 시대를 살아서 참 행복했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의 명복을 빌면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는 미션의 OST중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골랐습니다. 마침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부활의 감독과 신부님이 출연하셔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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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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