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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와 여당이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연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여당 의원들의 다주택 보유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민주당은 소속 의원들 소유 부동산 파악에 나섰습니다. ▶ "민주당, 집 판다는 약속 지켜라…4년 동안 5억 ↑" ▶ 민주당, 부랴부랴 전수 조사…하나같이 "곧 팔겠다" 2. 고 최숙현 선수가 가해자로 지목했던 김 모 감독은 국회에서도 철인 3종 협회에서도 폭언조차 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김 감독이 최 선수를 비롯한 선수들에게 폭언과 협박성 발언을 한 음성파일을 입수했습니다. ▶ 폭언 없었다던 감독…설거지 늦었다고 "XX, 싸가지" 3. 추미애 법무장관이 자신의 수사 지휘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좌고우면하지 말고 지휘를 신속하게 이행하라"고 재차 압박했습니다. ▶ 추미애 "좌고우면 말고 이행"…윤석열, 침묵 속 고심 4. 코로나19 확진을 통보받은 60대 남성이 휴대전화를 꺼버리고 잠적했다가 10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시는 이 남성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 "입원하면 돈 못 벌어" 하소연…휴대전화 끄고 잠적 ▶ "핏줄 터질만큼 맞았다"…체육계 폭력 파문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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