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의 예술가 '코엔라드 티넬'은 오래된 친구를 자신의 조각 전시회에 초대했다. 친구는 89세의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사이몬 그로노프스키'다. 그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제작: 함초롱PD(jinchor@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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